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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푸른색] 봄날은 간다-큰개불알꽃, 봄까치꽃

 

 

따뜻한 기운이 돌기 시작하는 봄에 들에 옹기종기 파란색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엄지손톱 정도 되는 크기의 작은 꽃이라 자세히 볼려면 가까이 가야 하지만

색이 정말 눈에 들어오는 예쁜 꽃입니다.

 

▼ 역시 눈에 들어오는 푸른색 꽃이 보이면 큰개불알꽃(봄까치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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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큰개불알꽃이란 이상한 이름이 이렇게 예쁜 꽃에 붙여졌냐고 꽃 이름을 바꾸어야 된다고 하시는분도 있고

그래도 해학적인 부분도 있으니 그냥 두자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일본의 이름을 그대로 번역하다 보니 이름이 이렇게 붙여졌다는 이야기도 있고

꽃이 진 후 열매의 모양의 개의 불알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후자에 더 믿음이 가고 앞의 이야기는 정확한 것인지는 알아 보지 못 했습니다.

 

참 의아해 했지요~ 꽃을 보면 전혀 이런 이름이 붙여질만한 것이 없는데 하고 지내다 보니

씨앗이 맺힌 것을 보고~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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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이런 해학적인 이름도 괜찮아서 이름을 바꾸는 것 보다 봄까치꽃과 함께 불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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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Veronica persica Poir.

꽃말은 '기쁜소식, 나를 이겨 가져가세요'라고 합니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70829&cid=46686&categoryId=46694)

(출처 : http://kl8912.blog.me/110163389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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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4월, 푸른색] 봄까치꽃, 큰개불알꽃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작은 꼬마 꽃이 있습니다.

파란색으로 옹기종기 모여서 피면 참 아름다운 꽃이죠.

꽃 이름이 개불알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큰개불알꽃으로 나오네요.

 

큰개불알꽃(봄까치꽃)

학명 : Veronica persica P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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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개불알꽃이란 '오오누부꾸리' 일본어를 직역한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물로도 먹을 수 있고 꽃을 따서 그늘에 말리면 꽃차로도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385310&cid=2694&categoryId=2699)

 

크기가 새끼손가락 손톱만한데 정말 귀엽습니다.

항상 봄이 오면 기다려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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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2012년 TISTORY 달력사진 공모전_개불알꽃(봄까치꽃)


봄을 알려 주는 야생화 중 하나이죠. 파란색의 손톱만한 꽃인데 자꾸 눈이 가는 꽃입니다. 꽃은 참 이쁜데 '개불알꽃' 이름이 머냐...??? 라고 이야기 하시는분들도 있으시구요. 그래서 '봄까치꽃'이라는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까치가 반가운 손님이 올 때 소리로 알려주는 것처럼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꽃이라 하여 붙였다고 하죠. 개인적으로는 우리조상들의 해학미를 담은 '개불알꽃'에게 더 정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불알꽃'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냐고 하면 처음에는 꽃 모양이 개불알과 닮았나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니 꽃이 지고 난 후 씨가 달리게 되는데 그 모양이 개불알과 같이 생겼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정말 씨가 달린 부분이 그 모양 많이 닮았습니다. 꽃은 정말 이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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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봄꽃소식3탄-목련, 산수유, 개나리, 수선화, 철쭉, 민들레, 살구꽃, 꽃다지, 제비꽃,
 개불알꽃, 냉이, 조팝, 홍매화, 벚쪽, 꽃마리, 광대나물 등

앞서 2번에 걸쳐 봄꽃소식을 알려 드렸습니다. 이후 여러 꽃들이 절정에 다달았고 남부지방은 이번주말 벚꽃의 꽃잎이 다 떨어져 날리고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벚꽃은 정말 순식간에 폈다 금방 지네요. 벚꽃을 제대로 즐길 시간이 없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
앞서 나온 꽃들도 있구요~ 새로 보여 드리는 꽃들도 있습니다. 지금 아주 작은 꽃마리가 아기자기하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에 찍은 사진이 초점이 나가고 흔들려서 오늘 찍을려고 했는데 해가 구름에 가려 못 찍다 그냥 와 버렸네요. ^^;;; 그러면 4월 두 째주, 셋 째주 봄 꽃 사진을 구경해 보시겠습니까~???

올해는 목련이 흐지부지했던 것 같습니다. 꽃이 많이 달리지 않은 곳도 있는 것 같고 시기도 좀 늦은 것 같고 하네요. 여하튼 많이 기다렸던 목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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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목련이 피고난 후 꽃샘추위가 와서 꽃잎색이 변하면서 다 떨어져 버렸는데 올해는 추위가 와서 색이 변한 목련은 적은 것 같습니다.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목련이 핀 것을 보고 '목련이 피면 꽃샘추위가 올 것이다.'라구요. 그 분 이야기대로 1~2일 후 날씨가 쌀쌀해졌던 것 같습니다. 신기하죠. ^^ 사진의 목련은 그 꽃샘추위가 지난 후 피어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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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하면 어린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아파트로 이사가기전 마당이 딸린 1층 기와지붕으로 된 주택에서 17년 정도 살았습니다. 마당에 2그루의 목련 나무가 있었는데 어릴 때 목련 나무에 올라가 멀리 경치를 보기도 하고 꽃이 피면 하얀 꽃 보다는 주위에서 흙장난하며 논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꽃이 지고 여름이면 큰 잎으로 만들어진 나무 그늘이 시원하고 좋았고 가을이며 갈색으로 변해 떨어진 잎을 주워 불장난도 많이 했었죠. ㅋㅋㅋ ^^ 그리고 여름에 잎이 무성한 목련 나무에 저녁이면 동네 참새들이 다 모여서 어찌나 재잘대던지... 어린마음에 참새를 쫓아낼려고 했지만 이나무 저나무를 옮겨다니며 멀리 가지 않아 포기하고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 목련나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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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산수유 나무 봉오리가 올라오는 사진을 올렸는데 이제는 활짝 핀 후 저물어 가는 꽃들도 보였습니다. 벌들이 남은 꿀이 없나 아직 분주하게 꽃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산수유는 참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봄 꽃 중에서 올해 가장 먼저 보게 되었는데 벚꽃이 다 떨어진 후에도 아직 노란 색을 보여 주며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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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노오란 개나리꽃입니다. 올해는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노란 개나리꽃에 봄이 왔음을 알 수 있었죠. 역시 어린 시절 동네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했지만 혼자 골목골목을 다니며 놀기도 했는데 개나리 꽃도 많이 가지고 놀았죠. 개나리 꽃을 하나 따서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면 바람개비처럼 팽그르르~ 돌면서 천천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어 했습니다. 개나리꽃이 참 좋아 밖에 피어 있는 개나리 가지를 조금 꺾어 집에서 그냥 흙에 심어서 개나리 꽃을 보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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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꼬마들 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란색이 참 진하죠. 꽃가루가 있는 곳은 호박 줄무니 같은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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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의 다른꽃. 민초로 많이 비유되는 민들레입니다. 꽃이 지고 난 후 홀씨를 후~ 불어 날려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볼 수 있는 대부분은 서양 민들레라고 합니다. 토종 민들레와 서양 민들레를 구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색으로 구분을 많이 한다고 인터넷에서 그러네요. 사진으로 찍은 민들레는 꽃이 노란색으로 서양 민들레로 추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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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꽃다지와 냉이입니다. 지금 한창 철인데 사람이 다니지 않는 인도나 나무를 심어 놓은 곳에서 많이 올라오더군요. 예전에도 올렸구요~ 꽃다지는 '산골소년의 세상밖으로(윤용원)'님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되었지요. 노란색꽃이 꽃다지이고 흰색이 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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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꽃입니다. 명자는 처음 들어보는 것인데 작년 가을에 처음 접했습니다. 아시는분이 명자열매를 구하러 다니시던데 너무 늦어 땅에 떨어진 것 중 괜찮은 것을 주워 드렸거든요.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테마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입니다. '... 이른 봄을 수놓는 대표적인 꽃으로 꽃나무의 여왕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꽃이 아름답다. ... 열매는 모과처럼 향기가 좋아 과실주를 담그기도 한다.' -출처 : 네이버 테마백과사전 -
꽃이 정말 화려하더군요. 붉은 장미와 버금갈 정도로 화려하고 열정적인 색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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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피는 꽃이구요 가시도 있습니다. 명자나무는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7~8월즈음 열매가 익는다고 하는 올해는 그 때 열매를 따서 당절임을 도저해 보아야겠습니다. 요즘 여러 꽃, 열매의 무게와 동일한 설탕을 넣고 효모나 유익한 세균을 접종하여 효소라는 것을 많이 만들어 드시던데 어떤 균을 사용하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니면 균 접종 없이 꽃, 열매에 붙어 있는 균에 의한 것인지 약간은 애매하게 설명이 되어 있던데요. 여름에 만들어 음료 대신 물에 타서 먹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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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입니다. 흰 꽃이 굉장히 많이 달려 있어 눈에 확 들어와요. 여하튼 조그마한 꽃이 옹기종기 모여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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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매화입니다. 다른 매화는 벌써 다 지고 없던데 홍매화는 아직 꽃이 떨어지는 않았고 지는 중이였습니다. 붉은색이라기 보다 핑크색에 가까웠고 꽃이 지는 중이였지만 향기가 참 좋았습니다. 꽃이 지는 중이라 예쁘게 담기가 어려웠지만 그 중 그나마 덜 진 꽃을 찍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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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봄 야생화 개불알꽃도 다시 찍어 올려 봅니다.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는 꽃이네요. 봄까치꽃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예쁜 꽃이 이름이 이렇게 붙여진 이유는 꽃이 지고 열매가 생기는데 열매 모양이 개불알 같이 생겨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ㅎㅎㅎ ^^;;; 그래서 이 이름을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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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피었던 개불알꽃은 이제 꽃이 지기도 하던데 신기한 것은 꽃잎이 시들지 않고 톡~ 떨어져 버리더군요. 저는 꽃이 꺾어진 줄 알았답니다. 꽃이 지조있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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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락을 이루면 참 아름답습니다. 꽃이 자그마하니깐 옹기종기 귀여운 것이 모여 있는데 참 보기 좋고 기분도 흐믓해지는 것이 작은 화분에 담아 키워 보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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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입니다. 지금은 거의 다 졌죠. 올해는 진달래를 보지 못했네요. 철쭉하고 많이 닮았는데 아직 구분은 못 하지만 조금씩 공부하다 보면 언젠가는 구분할 날이 저에게도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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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도 지금 한창입니다. 이번주에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조금 늦은감이 있는데 꽃을 따서 역시 효소라는 것을 만들어 물에 타 먹었으면 좋겠는데 일본 원전사고 때문에도 망설여지구요. 그렇습니다. 차로 마시면 불면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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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꽃이 피었을 때는 벚꽃인줄 알았습니다. 작년에 기억을 떠올려보니 살구가 열였던 나무여서 헷갈렸지요. 멀리서 보면 영락없는 벚꽃입니다. 가까이서 벚꽃과 비교해 보면 조금 틀린데요. 여하튼 헷갈리기 정말 쉽습니다. 꽃이 달려 있는 모습도 틀립니다. 나뭇가지에 일렬로 쭉~ 달려 있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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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꽃도 단아하고 아름답습니다. 향기도 좋고 벌들도 정신없이 바쁘던데요. 벚꽃처럼 금방 지더군요. 저번주에 꽃이 다 떨어져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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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를 따라 쭉~ 꽃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살구가 열릴 것 같은데 살구가 나오면 사진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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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여왕입니다. 서울은 지금 한창인 것 같은데 남부쪽은 꽃이 다 떨어졌죠. ^^;;;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화사함에 그리고 꽃잎이 떨어질 때는 눈이 오는 듯 함에 사람의 이목을 쏙~ 빼앗아가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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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러지게 핀 저 벚꽃을 보고 있으면 상념에 잠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죠. 화려함에 정말 넋을 잃게 만드는 벚꽃입니다. 생각이 많을 때 벚꽃을 보면서 벚꽃 아래를 왔다 갔다 하면 잡념이 싹 사라집니다. 밝은 기운에 생각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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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안쪽 수술과 암술이 있는 부분의 꽃잎 색이 조금 틀리죠. 한 꽃은 흰색 그대로인데 한 꽃은 붉은색으로 물이 들었습니다. 수정이 되고나면 색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지는 벚꽃을 보면 붉은색으로 변해 있고 꽃잎이 떨어질 준비를 하는 것이 보이거든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흰색의 꽃잎보다 약간 붉은색이 섞인 꽃잎이 날릴 때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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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붉은색의 물이 들기 시작합니다. 질 때가 되어 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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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꽃술도 붉은색으로 변하고 꽃잎이 떨어져 날리죠. 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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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벚꽃나무 구멍에 자리잡은 청개구리군입니다. 작년에 들어가 있다 겨울이 될쯤 보이지 않았거든요. 겨울잠을 자고 다시 온 것 같은데 많이 자랐습니다. 벚꽃나무에 개미집이 있는데 개미가 많이 다녀 먹을 것이 풍부해 자리잡은 듯 합니다. 신기하죠. 고개만 내밀면 맛나는 것이 있으니 말이죠.
그런데 참 사람이 못 났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여기에다 담배 꽁초를 꽂아 놓았더군요. 안타까운 마음에 빼 주긴 했는데 담배잎을 다 꺼내지는 못해서 개구리가 걱정입니다. 피부호흡을 하는지라 니코틴이 많이 들어가면 하는 생각에 걱정이 되네요. 다음주에도 잘 있는지 보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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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입니다. 정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만큼 작은 꽃인데 참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이날 해가 거의 져 가는 상황에 마크로렌즈로 촬영을 할려니 촛점도 나가고 살짝 흔들렸는데 그 이후로 다시 찍지 못했네요. 이번주에 시간 있을 때 꽃마리와 새로 핀 꽃들을 찍어 놓아야겠습니다. 지천에 피기 시작했으니 한번 찾아 보세요. 원산지가 한국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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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입니다. 네이버에 봄꽃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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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꽃들은 아직 이름을 알아내지 못한 꽃입니다. 혹시 이름을 알고 있으신분께서는 코멘트 남겨 주시면 복 많이 받으실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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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많이 건조해서 산림청 헬기가 다니면서 불조심 하라고 안내 방송을 하네요. 보너스 샷입니다. 헬기도 참 좋아했었는데 휴즈 기종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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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2탄!!! 치마버섯입니다. 겨울동안 많이 자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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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봄이 가고 있습니다. 지천에 꽃들이 가득한 것으로 봄이 왔음을 온 몸으로 말해 주네요. 관심이 많이 가서 그런지 올해는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4월의 넷 째주인데 조금 있으면 여름의 기운이 보이겠죠...??? 날씨가 더울 때는 짧은 여름 옷을 입으신분들도 계시던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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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몇 일 전부터 낮에도 따뜻하는 것이 느껴질만큼 날씨가 풀렸습니다. 어제도 21℃ 정도로 따뜻한 날씨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풀이며 나무며 녹색의 잎과 형용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급하게 터져나오는 한주였습니다.

오늘로 4월이 시작되는데 어제 촬영한 철쭉입니다. 철쭉이 꽃망울을 터뜨렸고 군데군데 꽃이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따뜻해진 날씨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철쭉까지 갑자기 피기 시작하니 혼란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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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바른 곳에 있는 철쭉은 여기저기 활짝 터뜨리기 시작했고 다음주쯤이면 꽃몽오리가 활짝 만개하지 않을까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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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름을 잘 모르는 야생화입니다. 냉이를 닮았기도 한데 다른 것인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정확하게 이름을 모르는 야생화입니다. 잔디 군대군대 군락을 이루고 작고 노랗게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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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피는 시기에는 겨울과 봄의 기운이 함께 하여 눈이 와도 굳게 꽃을 피운다하여 선비의 지조를 닮은 꽃이라고도 하는데요~ 시기가 조금 늦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3월 셋 째주부터 피기 시작해서 지금은 질려고 준비 중인 꽃들이 몇 개 보이더라구요. 남쪽 지방에만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올해 늦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매화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활짝핀 매화나무 근처를 지나면 참 향긋하고 신선하며 진한 매화향이 코와 온 몸을 휘감는 것이 봄이 왔구나~ 하고 절로 몸이 느낄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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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침이 녹색이라 꽃이 유독 하얗게 보이는 매화입니다. 하얀 매화가 봄 햇살에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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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도 분주히 꿀과 꽃가루를 모을려고 바쁘게 돌아다니네요. 토종벌이 바이러스성 질병에 의해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없어졌다고 하는데 다행이 꽃이 핀 주변에서 벌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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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받침이 붉은색이라 조금 거리를 두고 보면 핑크빛이 나는 매화입니다.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 보면 꽃잎의 색은 흰색으로 동일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두 매화나무의 꽃을 보고 있으면 흰색, 핑크색으로 나누어지져 보이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아니면 꽃잎의 색이 다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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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을 찍을때는 개나리가 조금씩 피기 시작했는데 오늘 보니 확~ 피기 시작했습니다. 온통 노란색을 물결들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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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봄꽃 소식을 잠깐 전했었는데 그 때 웅크리고 있던 산수유가 활짝 꽃을 터뜨렸습니다. 산수유는 꽃망울이 터지는 시간이 조금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산수유꽃이 핀 나무 근처에도 향이 제법 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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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산수유꽃입니다. 생강나무를 찾아야 되는데 꽃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알아 놓았는데 잠깐 지나면서 보니 녹색의 잎이 돋아나는 것이 꽃은 다 져 버린 것 같은데요. 이번주에 다시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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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정확하게 무슨 꽃인지 잘 모르겠네요. 노란색인데 산수유하고는 다르고 떠오르는 것이 생강나무인데 맞는지 의문스럽고 그렇네요. 이 꽃도 갑자기 눈에 들어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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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웅크리고 있던 개불알꽃(봄까치꽃)이 따뜻한 봄 기운에 활짝 핀 얼굴을 보여 줍니다. 색깔도 이쁘고 참 아기자기한 꽃인 것 같습니다. 이름에서 보든 우리민족의 해학적인 부분이 느껴져서 더욱 정겨운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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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를 보니 제비꽃이 벌써 피기 시작했네요. 올해는 제비꽃을 따서 설탕을 넣고 발효액을 만들어볼까하는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만든 발효액이나 아니면 제비꽃차를 만들어 먹으면 불면증이 있는 경우에 잠을 잘 잘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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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둘러 보니 양지바른 따뜻한 곳에는 벚꽃이 살짝 피기 시작했던데요. 오늘 진해 군항제가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아직 이른듯 하지만 2~3주안에 벚꽃이 활짝 필 것 같습니다. 꽃놀이 갈 계획도 세워 보고 해야겠네요. ^^
추웠던 3월의 봄이 몇일간 봄의 기운을 맘껏 펼치고 조금 있으면 여름의 기운이 보일 것 같습니다. 봄과 가을은 잠깐 순간에 지나가버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4월의 첫 일이자 만우절이면서 금요일인 오늘 봄의 기운을 맘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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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소식-산수유꽃과 개불알꽃

입춘은 지난지 꽤 된듯 하고 경칩은 저번주에 지났는데 추위가 가시질 않습니다. 특히 오늘은 너무 춥군요. 발이 너무 시려서 바들바들 떨립니다. ㅜ.ㅜ 요 몇일 사이 창밖을 봤는데 나무에 노란 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추운 날씨를 이겨내며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하던데요. 산수유였습니다. 몇 일간은 잠깐의 시간도 내지 못하다 오늘 점심을 일찍 먹고 카메라를 들고 노란색으로 알록달록한 산수유 나무에 갔습니다.

자세히 보니 아직 꽃망울이 터지지 않은 것도 있네요. 햇빛이 많이 들지 않는 곳이라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작년 산수유 열매와 새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꽃 봉오리가 함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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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리가 살짝 터졌습니다. 처음에는 꽃봉오리 하나가 한개의 꽃인줄 알았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한 봉오리 안에 여러개의 꽃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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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리가 열리면 여러개의 꽃이 나오는 형태인 것 같은데 작은 꽃들이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활짝 피고 벌들이 왱왱거리며 바쁘게 꿀을 모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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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아담하고 귀엽습니다. 이 작은 꽃들이 활짝 펴야 되는데 아직 날씨가 추워서인지 몇 일 지나야 활짝 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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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꽃 사진을 찍다보니 손도 얼어 잘 움직이지도 않는 것이 날씨가 정말 추웠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어제는 활짝 얼굴을 보여주었던 개불알꽃(봄까치꽃)이 살짝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도 지나고 햇빛도 잘 드는 양지에 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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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세상을 바라 볼때 꽃들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봄이 갑작스레 오기는 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활짝핀 산수유꽃과 개불알꽃 그리고 생강나무꽃을 더 찍어 봐야겠습니다. 빨리 날씨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구쪽에 산수유가 피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전남 구례군에 있는 산수유 마을에서도 흐드러지게 활짝 핀 산수유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아직 한번도 가 보지 못했는데 떠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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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 사진으로 담은 봄꽃 퍼레이드

2010년이 왔습니다. 벌써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시대를 지날 수 있었다는 행운 많은 사람들이라 이야기해 때가 10년전일입니다. 올해는 유난히 천지의 기운인 날씨도 다른 봄과는 틀렸습니다. 한 창 봄일 때 폭설이 내리기도 하고 잠시 봄을 느끼나 싶었는데 겨울과 같이 추위도 계속되었으며 요 며칠 사이에는 가을 햇살 느낌이 나더군요. 그러다 몇 일 전부터 초여름 날씨로 넘어가 버리네요. 그러다 보니 봄 꽃과 초여름 꽃이 함께 피는 진귀한 풍경이 인터넷 뉴스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올해 봄 꽃은 낮은 기온으로 생각보다 늦게 많이 피었습니다.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보면 축복인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날때 한꺼번에 꽃을 담을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그래도 제가 찍은 봄꽃 사진 한 번 보시겠어요...??? ^^

1. 매화꽃
봄꽃 하면 생각나는 지조의 상징 매화꽃입니다. 겨울의 기운이 더 강할 때 봄 기운으로 살짝 넘어 갈려고 할때 얼굴을 쏙~ 내미는 꽃이죠. 매화꽃이 활짝 폈을 때 옆에 가면 그윽한 매화 향기에 정신이 몽롱할지경입니다. ^0^ 매실이 열리는 나무의 꽃인데 꽃이 지고 나면 맛 있는 매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꽃받침이 초록색과 붉은색으로 나누어져서 꽃이 흰색과 약간 붉은 빛이 나는 흰색처럼 나누어져 보입니다. 처음에는 꽃의 색이 다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꽃받침의 효과에 의해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어리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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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산수유
매화꽃이 피기 시작할 때쯤??? 산수유도 함께 피었던 것 같습니다. 노란색의 산수유 꽃이 모여 있으면 지나가다 눈길이 가지 아니할 수 없더군요. 산수유 꽃은 참 작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있죠. 산수유 나무에 팻말이 있던데요~ 층층나무과에 악센트나 유도 식재로 사용한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산수유 나무와 꽃이 유사한 노란색 꽃이 피는 생강나무가 있습니다. 둘이 너무 비슷하여 저는 둘 다 산수유라구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산수유는 목질이 벗겨져 알록달록 하지만 생강나무는 그렇지 않고 생강나무라 불리는 이유는 가지 껍질을 벗기면 생강향이 나서 생강나무라 이름 붙여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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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나리꽃
그리고 담장이나 둑 등에 흐드러지게 노란색을 나타내는 개나리입니다. 옛날 어렸을 때는 친구들과 혹은 혼자서 주택가 골목을 다니면서 개나리가 보이면 꽃을 하나 땁니다. 그리고 높은 곳에서 개나리 꽃을 날리면 바람개비와 같이 팽그르르~ 돌면서 떨어지는 것을 보며 시간을 보내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개나리를 가지고 시간 가는 줄 모르며 놀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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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목련꽃
새하얀 목련입니다. 최근에는 봄이 오다 추워져버려 꽃의 색이 변하면서 새하얀 목련 보기가 참 어려웠던 것 같은데요~ 역시 봄을 알리는 봄꽃이죠. 어릴 때 주택에서 살았는데 꽤나 큰 목련 나무가 2개가 있었습니다. 어릴 때는 나무 타고 논다고 목련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멀리 보이는 풍경도 보고 즐겁게 놀고는 했었는데 나무를 타다 쐬기벌레에 쏘이기도 해서 혼도 나고 여름이 되면 잎이 풍성한 목련 나무에 동내 참새들이 모여서 어찌나 시끄럽게 하던지... 야구방망이로 목련 나무 아래를 치면 바로 옆 목련 나무로 다 도망가 버리고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가을이 되면 잎이 떨어지고 그 잎을 모아 불장난도 많이 했었는데 큰 불이 나지 않는 것만으로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불장난 하고 오줌도 많이 쌌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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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비꽃
제비꽃을 처음 알았을 때는 사진에서 본 것 같은데요~ 실제로 보니 정말 앙증맞게 작은 크기라서 놀라고 참 단아하게 이뻐서 놀랐던 야생화입니다. 제비꽃이란 말만 들어도 음~ 어떤 사연이 있을 것 같은 꽃들이 풀밭 곳곳에 피어 있으면 참 아름답습니다. 눈에도 확 들어오죠.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제비꽃을 따서 씻은 후 말려 차로 먹으면 불면증에 좋다고 합니다. 설탕에 절여서 차로 먹기도 하구요. 요즘 생각이 많고 일이 많아서 그런지 깊이 잠이 들지 않고 잠을 자다 깨면 잠이 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내는에 제비꽃 많이 필 때 제비꽃에게는 미안하지만 힘을 좀 빌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이제 질 때가 되어 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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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지꽃
계란 노른자를 떡~ 하니 올려 놓은 듯한 귀여운 노란 야생화꽃입니다. 팻말을 보니 장미과이고 3~4월에 꽃이 피는데 식용 또는 관상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하동 10리 벚꽃길에 진주에서 기차를 타고 하동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갔었는데 이 양지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노란색이 눈에 확 띄어 필름 카메라로 담으면 색도 이상하고~ 해서 실망하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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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복수초
사실 복수초가 봄의 가장 처음을 알린다고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눈이 쌓여 있는 산야에서 눈을 뚫고 나와 아름다운 노란 꽃을 피우는 야생화로 대학생 때 복수초 꽃이 필려는 것을 사서 꽃이 핀 것을 본 후로는 더 이상 볼 수 없었던 복수초입니다. 다른 분들은 야생에서 참 이쁘게 핀 복수초를 만나시던데 저는 아직 야생에서는 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 속에서 보고 싶은 야생화 중의 하나가 이 복수초입니다. 미나리재비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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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돌단풍
범의귀과이고 한국의 야생화이며 관상용으로 사용이 됩니다. 몇 번 봤던 것 같은데 기억에는 잘 남아 있지 않는 야생화입니다. 꽃 가운데 빨간색으로 되어 있어 눈에 들어 오고 옹기종기 이쁘게 모여 있는 꽃입니다. 범의귀과이면 호랑이 귀 라인...??? 잉...???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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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민들레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 참 노란색으로 물 들였던 민들레입니다. 요즘은 조금 뜸한데 몇 주전만 하더라도 지천에 노란색의 꽃을 피우던 꽃입니다. 요즘은 서양민들레와 유전자 정보가 섞여 토종 민들레 보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차이는 서양민들레는 대가 길고 토종은 대가 짧고 땅에 꽃이 거의 붙어 있다고 하더군요. 아래 사진의 민들레는 대는 조금 있는데 땅에 붙어 있어 토종인지 조금 섞였는지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참 이뻐요~ 꽃이 지면 홀씨를 후~ 불어서 날라가게 하는 재미도 있지요. 어렸을 때는 너무 세게 불어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로 불어대고는 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하고 싶지만 사회적 지위가... 에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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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양지바른 곳에 홀로 피어 있는 제비꽃입니다. 색도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고 눈에 참 잘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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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벚꽃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햇살이 꽃에 비치어 그 화려함에 익숙해 질 때쯤 꽃잎이 눈이 되어 흐드러지게 날리어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꽃입니다. 예전에는 벚꽃 볼려면 유명한 관광지까지 가야 되었지만 요즘은 가까운 곳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꽃이죠. 정말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흐드러지게 날리는 꽃잎을 가르며 드라이브를 하거나 걷거나 나무 아래 있으면 잊었던 깊은 감성을 끌어내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 꽃입니다. 올해 하동 10리 벚꽃길에 도전할려고 했는데 내년을 기약해야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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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리고 이름 모를 야생화
이 야생화도 봄에 참 많이 보입니다. 아주 작은 꽃들이 달려 있구요. 보도블럭이나 들판에 많은 야생화입니다. 혹시 이름을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꽃 이름 알고 싶어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5.6 | -0.30 EV | 50.0mm | ISO-100



12. 개불알꽃
이름이 정말 우리나라의 해학적 정서가 물신 풍기는 꽃이름입니다. 개불알꽃. 크기는 작지만 참 파란색이 매력적인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입니다. 항상 4월쯤이면 파란색이 알록달록하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개불알꽃이죠. 꽃 모양이 개의 불알과 같다고 또는 열매가 개의 불알과 같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봄소식을 전해주는 것이 까치와 같다고 해서 봄까치꽃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꽃의 이름이 아름답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상스러운 이름이여서 바꾸어야 한다는 인터넷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지만 개인적인 마음 한편으로는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더군요. 귀엽고 아름다운 개불알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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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는 정말 여유 찾기가 어렵습니다. 5월 1일 토요일에 빨래를 하면서 방 청소를 했습니다. 햇살이 방안으로 들어와 있는 것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았습니다. 그 여유가 그토록 찾고 느끼고 싶었던 것이였기에 더 크게 마음으로 와 닿은 것 같습니다. 참 세상의 이치겠지만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며 잠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날들을 생각하며 여행 계획을 한 번 세워 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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