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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월정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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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9일차 월정리해변

 

 

▼ 제주도 9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함덕리 정주항, 촌촌해녀촌 옆 바닷가,

김녕·월정 지질 트레일 도대불 지나 제주국제요트학교 방파제,

김녕해수욕장 지나 풍력발전기,

김녕·오조 해안도로변 바다에 설치도니 풍력발전기,

월정리해변 지나 행원육상양식단지 침전조

 

 

 

 

 

 

 

 

다시 김녕오조해안도로를 타고 오니

월정리해변까지 닿았습니다.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월정리해변을 걸어 봅니다.

 

 

 

 

 

 

▼ 겨울인데도 월정리에는 사람들이 꽤 보입니다.

 

 

 

 

 

 

 

▼ 탁 트인 월정리 바다와 바람이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 역시 파노라마 사진이 좋긴 좋네요~

아이폰 파노라마 모드는 정말 편리합니다.

살짝 햇살 하나 더해지는데 구름 있을 때와는 역시 분위기가 다르네요

 

 

 

 

 

 

 

 

 

 

 

▼ 역시 제주 사진은 파노라마 사진이 최고 것 같습니다.

 

 

 

 

 

 

 

 

 

 

▼ 월정리는 모래가 많은데 겨울인데도

모래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덮어놓는 것이 없이 모래 그대로 보고 밟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카페들이 생겼지만 2~3층 정도로 크게 거슬리지는 않네요.

 

 

 

 

 

 

▼ 월정리해변 모래사장과 도로가 바로 붙어 있어

도로 건머편에 건물이 들어서 있는 것이 그나마 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참새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 저녁만 되면 동네 참새들이 우리집 나무에 모두 모여 재잘재잘 되던지~

시끄러워했었는데 요즘 도심에서 보기가 어려워요~

 

 

 

 

 

 

▼ 월정리가 처음 유명해졌을 때 알려졌던 카페 중 하나인데

리모델링에 들어 갔는지 영업을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 그리고 월정리 해변을 알려주기 위한 의자들~

유명한 의자들 외에도 다른 의자들이 늘어 났습니다.

 

 

 

 

 

 

▼ 날씨가 좋은날 제주도의 바람과 햇살과 풍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해 놓은 카페도 있군요.

 

 

 

 

 

 

▼ 작은 나무의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 다른 바닷가들은 바람에 파도가 세찼는데

월정리해변은 파도도 그렇게 세차지 않고 해서

다른 곳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 월정리에서 찾은 봉쉡망고입니다.

망고를 먹고는 싶은데 춥기도 춥고 화장실?!도 살짝 걱정이 되고

고민을 하다 다음에 봉쉡망고에 도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월정리해변 옆에는 작은 포구도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배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 월정리해변을 구경한 후 다시 차를 타고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시작해 봅니다.

 

 

 

 

 

 

 

<<월정리 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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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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