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10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용출수문수물 영상과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들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을 둘러본 후 이호방파제 말등대를 보러 갔습니다.
이호테우해변 쌍원담 오른쪽편으로 방파제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방파제 앞까지 차를 가지고 와도 괜찮아요.
▼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이호테우해변 제주말등대는 오래전부터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잘 알려져 있어서
사진을 찍는 장소로 많이 이용이 됩니다.
▼ 햇살이 비치는 제주는 느낌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집니다.
▼ 그래도 마지막날 제주를 떠난다고 선물을 해 주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
▼ 왼쪽편에 있는 빨간 제주말등대입니다.
귀엽네요.
▼ 오른쪽에 있는 흰 제주말등대입니다.
▼ 바다가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가까이서 보니 엄청 크네요.
▼ 방파제 안쪽입니다.
낚시를 많이 하고 있던데 물고기가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 횐 말등대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가 봅니다.
▼ 제주에서는 겨울에 햇볕이 정말 귀하네요.
▼ 다시 구름이 몰려 오는군요.
제주도를 떠나는 비행기가 날아 갑니다.
▼ 방파제 안쪽은 평화롭고 방파제 밖은 파도가 좀 있습니다.
▼ 방파제 밖 파도도 이정도면 제주도에서는 크지 않은편인 것 같습니다.
▼ 한라산이 구름에 가렸습니다.
구름 사이로 빛이 내려오네요.
▼ 밤에 바람 많이 불고 파도 칠 때 사진을 찍으러 왔었는데
파도가 워낙 세차게 쳐서 말 등대까지 오지 못했었는데
오늘 와 봅니다.
▼ 제주도는 떠나는 사람들에게 다시 오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하던데
마지막날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니 다시 안 올 수가 없습니다. ㅜ.ㅜ
또 계획을 잡아야겠습니다.
▼ 등대 위로 올라갈 수 있으면 멋진 풍경을 더 많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아쉽게도 등대 위쪽으로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 흰색 제주말등대를 둘러 본 후 다시 방파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 햇빛이 비쳐서 빨간 제주말등대에도 다시 와 보았습니다.
▼ 사진 찍는데 정신이 팔려서 등대 위쪽으로 올라갔다 온 다는 것이 깜빡했습니다.
사람들이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데 고양이가 방파제에 있더군요.
▼ 쌍원담은 밀물에 완전히 잠겼습니다.
▼ 갈 때는 캠핑장이 있는 소나무 길을 따라 가 보았습니다.
▼ 이호테우해변을 한번 더 둘러 봅니다.
<<이호방파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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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테우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리로 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동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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