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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제주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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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10일차 마지막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

 

 

▼ 제주도 10일차 여행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 용출수 문수물 영상과

제주-대구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풍경들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이호테우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후

렌트카를 반납하고 제주공항으로 왔습니다.

공항에 들오오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여 일찍 왔는데

제주공항안은 사람들과 북적북적합니다.

 

 

 

 

 

 

▼ 기다리며 비행기가 내리고 뜨는 것을 구경한 후

 시간이 되어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 그리고 대구로 출발합니다.

아직은 제주도를 떠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더 보고 남기고 있고 싶어서겠죠.

조만간에 시간이 될 때 또 방문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제주를 떠납니다.

 

 

 

 

 

 

 

▼ 제주도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까지 대기합니다.

 

 

 

 

 

 

▼ 제주공항을 이륙해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가는데

오전에 갔었떤 이호테우해변과 이호방파제 말등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 쭉~ 애월방향으로 제주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도와 비교를 해 본 결과 오른쪽에 보이는 다리로 무수천이 흐르고

왼쪽에 보이는 바닷가 방파제가 있는 곳이 연대포구입니다.

 

 

 

 

 

 

 

▼ 중간 아래쪽에 보이는 저수지가 수산저수지입니다.

위쪽에 조그마한 방파제가 구업포구입니다.

 

 

 

 

 

 

 

 

▼ 구름 속으로 나와 구름위로 올라 왔습니다.

구름이 두껍게 양탄자처럼 깔려 있습니다.

 

 

 

 

 

 

 

 

 

 

 

 

▼ 구름 위에는 정말 평화롭군요.

 

 

 

 

 

 

 

 

 

 

▼ 육지쪽으로 갈수록 구름이 많이 줄었습니다.

제주 날씨가 이정도만 되었어도 좋았을 것인데 말이죠.

 

 

 

 

 

 

 

 

 

 

▼ 낮은 구름들이라 비행기 아래쪽에 있는데

햇빛에 그림자가 바다에 비치는 것이 아기자기해 보입니다.

 

 

 

 

 

 

 

 

 

 

 

▼ 망망대해를 지나가는 배도 보입니다.

 

 

 

 

 

 

 

▼ 이제 섬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 육지인지 섬인지 헷갈릴만큼 크게 보이는데

거제도인것 같습니다.

 

 

 

 

 

 

 

 

 

▼ 거제도를 지나 육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바닷쪽에 있는 도시가 진해입니다.

 

 

 

 

 

 

▼ 진해와 산 하나로 나누어진 창원입니다.

이 도시들이 궁금해서 지조와 맞추어 봤는데

처음에는 실패했고 두번, 세번째도 실패했는데

마창대교에 균열이 생겼다는 뉴스를 보고 찾게 되었습니다.

 

 

 

 

 

▼ 이 다리를 찾아서 거제대교, 통영대교, 창선대교, 삼천포대교, 남해대교, 사천대교를 다 찾아 봤습니다.

뉴그로 찾게 되었지만 마창대교가 맞더군요.

 

 

 

 

 

 

▼ 창원시입니다.

 

 

 

 

 

 

 

 

 

 

 

▼ 대구 부근에 와서 구름 아래로 내려 갑니다.

 

 

 

 

 

 

 

 

 

 

▼ 산 위에 있는 건물이 궁금합니다.

찾다가 찾지를 못했습니다.

 

 

 

 

 

 

▼ 여기는 청도 운문호 같아 보이는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 경산으로 진입을 합니다.

 

 

 

 

 

 

 

 

▼ KTX 경부선로가 다리처럼 길게 쭉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 KTX 경부선과 일반도로가 만나는 곳이 압량교가 있는 곳이구요~

중간 아래쪽에 보이는 저수지가 마위지입니다.

 

 

 

 

 

 

▼ 산 아래쪽이 대구 동구 혁신도시입니다.

그 앞 도로가 경부고속도로이죠.

 

 

 

 

 

 

▼ 신대구부산고속도(중앙고속도로)이고 위쪽으로 경부고속도로와 합류하는 JC입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면서 대구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

역시 제주도는 갈수록 가고싶고 머물고 싶은 섬인 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을 기대해 보면서 2016년 1월 10일간의 제주도 겨울여행을 마무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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