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메오름을 오르고 나서 숙소로 갈까??? 아니면 다른 곳을 한 곳 들렀다 갈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별오름에서 보았던, 그리고 바리메오름에서 보았던
금오름이 생각이 나더군요.
금오름은 검은오름, 금악오름이라고도 합니다.
차량을 가지고 오름 위까지 갈 수 있는 몇 안 되는 오름인데
혹시 저녁에 날씨 좋으면 별사진 찍으러 다시 올려는 생각도 들고해서
사전조사차, 그리고 차량으로 오름을 올라간 후 둘러본다면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을 것 같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 금오름 입구에서부터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
31분 46초 영상입니다.
▼ 지도에는 금오름, 입구에는 검은오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작업을 하고 올라 갑니다.
도로에서 조금만 들어오면 오름 아래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이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도 됩니다.
차로 올라가는 것은 위쪽에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 금오름의 분화구입니다.
깊지도 앞고 완만한데 확실히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량이지만 물도 살짝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금오름에서 보는 풍경은 정말 시원합니다.
한라산방향입니다.
아쉽게도 구름에 한라산 윗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ㅜ.ㅜ
▼ 이 곳이 오름 위쪽 주차장입니다.
크기가 크지 않고 올라오는 길도 좁아 많은 차량이 몰리면
상당히 복잡해지겠더군요.
▼ 다행이 한산한 시간에 맞추게 되었습니다.
사실 차량이 2~3대 더 있었는데 빠지면서
제 차량과 다른 방문객 차량 2대만 남았습니다.
▼ 주차된 다른 차량의 방문객인듯, 커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름이 참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 한라산 방향입니다.
구름이 아쉽습니다. ^^;;;
파란색 지붕으로 공장처럼 생긴 건물이
있는 곳이 대규모 양돈단지입니다.
▼ 비양도도 보이네요.
비양도 주변으로 한림항도 있고 협재해수욕장이며 금능해수욕장도
영상에서 보시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 제주도에는 비양도가 2곳이 있죠.
아래에 보이는 협재해수욕장 앞에 있는 비양도와
우도에 있는 비양도 해서 2곳이 있습니다. ^^
▼ 커풀도 셀카와 사진으로 금오름에서 보는 풍경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풍경으로 보니 정말 나무랄 것 없는 오름입니다.
▼ 중계소 같은데 찾아보니 KBS 중계탑인 듯 합니다.
인공적인 이 중계탑이 좀 아쉽지만 풍경이 모든 것을 덮어 줄만큼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든 오름이였습니다.
▼ 오름에서부터 바닷가까지 쭉 이어지는 풍경과
구름 가까이에 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살짝 살짝 구름 사이로 내리는 빛내림(틴들현상)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줍니다.
▼ 벌써 반을 왔습니다.
금오름에도 햇빛이 내렸다 구름 그림자가 지나갔다 하며
시시각각 모습을 변화시키는 것이 의자에 앉아서 계속 보고 있어도 좋겠더라구요.
▼ 오름의 선은 정말 심플합니다.
그래서인지 용눈이오름이 참 좋았는데 용눈이오름보다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 비양도 오른쪽으로 구름 그림자가 졌네요.
▼ 금오름에도 구름 그림자가 지나가면서
햇빛이 내려 옵니다.
▼ 구름이 바쁘게 흘러가듯
풍력발전기들도 바쁘게 돌아갑니다.
▼ 3/4 지점까지 왔습니다.
아까 사진에 나왔던 방송국 중계기입니다.
▼ 중계탑 부근 내려가는 길목에
쉬어가라고 평상도 하나가 있네요.
▼ 바로 중간에 보이는 오름이 이달오름(왼쪽이 이달이촛대봉, 오른쪽이 이달봉)이고
그 뒤쪽으로 노랗게 초록색이 거의 없는 오름이 새별오름입니다.
새별오름에서도 금오름이 눈에 들어오거든요.
▼ 길이 갈라지는 중앙에 있는 오름이 정물오름입니다.
정물오름 앞쪽으로 성이시돌요양원, 젊음의 집 등이 있고
왼쪽편에 눈에 띠는 흰 건물은 성클라라수녀원?!, 삼위일체대성당 중 하나이며
그 너머로 성이시돌목장이 있습니다.
▼ 오름 너머로 바닷가에 있는 우뚝 솟은 것이 산방산입니다.
서북쪽에서 서남쪽까지 두루 풍경을 볼 수 있는 오름입니다.
▼ 육지에서 오는 비행기가 보이네요~ ^^
아주 작습니다.
▼ 다시 처음 출발한 곳으로 돌아 왔습니다.
▼ 이달오름, 새별오름 뒤쪽으로 눈에 들어오는 큰 오름이
큰바리메오름인 것 같구요~
그 뒤쪽으로 큰노꼬메오름인 것 같습니다.
큰 오름들이 줄줄이 있습니다.
▼ 오른쪽에 보이는 파란지붕의 건물은 성진양돈단지입니다.
▼ 분화구도 참 아름답네요.
비가 오면 물이 고여 있는 것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분화구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
얼마전에 끝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금오름이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이 많이 찾아 차량이 올라 갈 수 없도록 통제를 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블로그에서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차량을 가지고는 올라가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금오름(검은오름, 금악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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