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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꽤 늦게 온 듯합니다. 장마쯤까지도 저녁에는 시원해서 낮에 그렇게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장마가 끝날 때쯤 더위가 와서 여름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데 시원한 음식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 블로그에서 정보를 찾던 것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으로 많이 옮겨가는 추세인 듯합니다. 유튜브에서 음식점을 소개해 주는 영상으로 알게 된 곳이죠. 부산의 노포나 유명한 식당을 소개하는 '사먹사전'이라는 채널인데 현직 대학생들이 팀을 꾸려서 운영하고 있고 나름 괜찮은 것 같아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사먹사전'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Yp99lFb0j5Bk_uovKHb4g]

 

최근 올라온 영상 중에 부산에 100% 메밀을 사용하는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관심 있게 봐 두었다 방문해 보았습니다. 알고보니 'SBS 생활의 달인 519회 메밀국수'편에도 방송된 음식점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예전에 검색을 해 놓았다 잊고 있었던 곳이였고 송정이나 기장 넘어갈 때 그 옆 도로로 많이 다녔던 바로 반대편이었습니다.

['사먹사전' EP.83 면옥향천편 - https://youtu.be/rym36i3acHM]

 

▼ 장소는 해운대라서 부전-일광 동해남부선 전철을 타 봅니다. 2016년 12월 26일 복선전철로 개통을 했는데 한 번도 이용을 해 보지 않아 궁금한 생각에 부산지하철 1호선-동해남부선 부전-일광 복선전철을 코스로 벡스코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제가 출발한 곳에서는 부산지하철 1호선-2호선 코스나 1호선-3호선-2호선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지하철로만 이동하면 시원하게 이동 가능하고 동해남부선은 역사가 오픈되어 있어 날씨의 영향을 받습니다. 전철 내부는 일반 지하철보다 훨씬 시원했습니다. 지하가 아니라 도심 풍경을 보면서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동해남부선 부전역-일광역 운행 일광행 전동열차(뱀눈이 전동차로도 불림)

 

 

 

 

 

▼ 날씨가 화창하고 바람따라 흘러가는 구름이 시선을 두게 만드네요. 나름 정말 여름이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더운 날씨입니다.

 

동해남부선 교대역에서 본 구름과 하늘 사진

 

 

 

 

 

▼ '면옥 향천'으로 부르는데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으로 수타식 면, 메밀 국수, 소바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동해남부선 벡스코역, 2호선 벡스코역(시립미술관역)에서 10분, 5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11:00 오픈인데 십여분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행이 대기자가 없습니다.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외부 사진

 

 

 

 

 

▼ 건물 앞 도로는 CCTV 주차단속을 한다고 합니다. 면옥향천 반대편 큰도로쪽으로 가는 길에 작지만 공용주차장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11:00가 조금 넘었는데 준비중입니다라는 안내문이 바뀌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자주 가는 단골이신지 문을 열고 들어가서 따라 들어 갔습니다. 준비하시는 아주머니들이 계셨고 조금 후에는 정리를 한 후 밖으로 나가시더군요. 조금 준비가 덜 되었다고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동안 몇 팀이 더 왔습니다. 들어온 순서대로 주문을 받겠다고 하고 먼저 온 테이블을 물어 봅니다.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외부 사진

 

 

 

 

 

▼ 메뉴판입니다. 사실 메뉴를 미리 정해 놓고 와서 대충 맞는지 확인만 하고 주문 들어 갑니다. 순메밀 모리소바(10,000원), 세트로 선택 가능한 돈까스(3,000원)와 카레고로케(2개, 2,000원)로 주문 합니다.

 

한 여름이라 더워서 차가운 쯔유(간장육수)에 담궈 먹는 메밀국수인 모리소바를 주문 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는 막국수, 따뜻한 메밀국수 등 다양하게 주문해서 놀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따뜻한 메밀국수와 냉 막국수도 도전해 보고 싶더군요.

 

그리고 메밀가루 100%인 순메밀로 가능한 메뉴가 있는데 순메밀 면을 선택하면 가격이 10,000원으로 받습니다. 참고하세요.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메뉴 사진

 

 

 

 

▼ 주문은 2번째인데 제일 먼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바 형태의 테이블에 앉아서 뒤쪽을 못 봤는데 먼저 갖다 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여하튼 순메밀면이 먹음직스럽게 나와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각쟁반에 담겨져 있는 것이 메밀가루 100% 순메밀 국수입니다.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100% 순메밀 모리소바 사진

 

 

 

 

 

▼ 세트메뉴로 추가한 카레고로케와 돈까스입니다. 돈가스는 세트메뉴와 돈가스 메뉴의 구성품이 달라서 가격도 차이가 있으니 돈가스 좋아하시는분은 함께 주문을 해도 괜찮습니다. 식사량이 많지 않은데도 주문한 3개 메뉴는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세트메뉴 중 카레 고로케 사진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세트메뉴 중 돈가스 사진

 

 

 

 

 

▼ 면의 색이 참 곱습니다. 아직 메밀의 맛을 잘 알지 못해서 100% 순메밀면만 먹었을 때의 맛은 잘 알지 못하겠지만(살짝 씁쓸함이 느껴졌지만 그냥 심심한 느낌만 나서..., 아직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 간장육수인 쯔유에 찍어 먹었을 때의 향과 풍미는 쯔유만 먹었을 때 보다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간장육수도 강하지 않고 적당하여 메밀면과 잘 어울렸고 면의 양도 생각보다는 꽤 되었습니다. 면에 물기가 있어 먹을수록 간장육수가 조금 연해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100% 순메밀면 사진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100% 순메밀면과 국수장국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모리소바 기본반찬 중 김치 사진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모리소바 기본반찬인 무무침과 세트메뉴 돈가스 소스 사진

 

 

 

 

 

▼ 돈가스도 좋아하는 메뉴인데 이 곳의 돈가스는 처음 접하는 느낌인데 돼지고기를 먹고 있구나라는 맛이 확실히 느껴지는 돈가스였습니다. 수육이나 찐 듯한 돼지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였습니다. 나름 이 집만의 독특한 느낌이 될 수 있지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가스도 맛 있고 좋네요. ^^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세트메뉴로 추가한 돈가스 사진

 

 

 

 

 

▼ 카레 고로케입니다. 확실한 카레맛으로 제일 마지막에 먹기를 잘 한 것 같고 내용물은 아주 부드럽고 겉은 바싹하였고 디저트 처럼 입가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세트메뉴로 추가한 카레 고로케 사진

 

 

 

 

 

▼ 다 먹고 일어날 때쯤 테이블이 거의 찼고 계속 손님들이 꾸준히 오시더군요.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음식점입니다. 100% 순메밀면을 먹은 후 냉, 온메뉴를 골고루 접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교통편도 불편하지 않고 무엇보다 먹고 난 후 속이 편하고 다시 음식들이 생각나서가 그 이유입니다. 우리 동네에도 이런 음식점들이 있으면 자주 갈텐데 싶은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외부 사진

 

 

 

 

▼ 다시 출발했던 장소로 돌아가기 위해 동해남부선 벡스코역으로 갑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일광까지 기차타고 가고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

 

동해남부선 벡스코역
동해남부선 벡스코역

 

 

 

 

 

<<김정영 분식의 면옥향천>>

051-747-460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383번길 26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 1185-77

영업시간 : 11:00~20:00,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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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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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경상북도 안동에는 3번째 방문입니다. 마님 되기 전 여친이었던 호랭이 곶감 먹던 시절 안동 하회마을에 안동 첫 여행을 왔었고, 맘모스제과점의 빵이 궁금해 안동시내를 두 번째 방문하였으며 이번이 세 번째 방문입니다.

 

이른 오전이라 '맘모스제과점'을 들렀다 빵을 사서 간단히 먹으며 겸사겸사 밥 먹을 곳을 찾았습니다. 점심을 일찍 먹고 안동의 서원 2곳을 방문하려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처음 선택한 곳은 '진성식당'으로 KBS 2TV '생생정보'에 나온 안동 돈가스 맛집입니다. 걸어서 갔더니 내부공사 중이어서 영업을 하지 않더군요... ㅠ.ㅠ

 

부근에 있는 '카페, 쉼표' 앞에서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멈추지만 말자'라는 글귀를 보고 다시 음식점을 찾습니다. 몇 곳을 검색하여 찾아 갔지만 선뜻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문화갈비'를 마님이 검색을 합니다. 수요미식회에서 전국 5대 갈빗집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안동시내 '카페, 쉼표', '진성식당' 부근으로 진성식당은 내부수리 중...

 

 

 

 

▼ 마님과 '문화갈비'로 협의를 끝내고 기다립니다. 영업시작이 12:00이라서 1시간 30분 정도 밖에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안동의 서원 방문은 한 곳만 하기로 합니다.

 

안동 시내에 있는 문화 갈비, 주변으로 갈비 음식점이 있음
안동 문화갈비 입구

 

 

 

 

 

▼ 12:00가 되니 주인 할머님이 나오셔서 들어오라고 합니다. 우리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첫 손님이 되었습니다. 음식점 내부는 오래된 노포 느낌 나면서 유명한 것에 비해 크지 않아 놀랬습니다.

 

국산 한우 소갈비 단일 메뉴이며 3인분 이상 주문을 해야 합니다. 1인분에 25,000원인데 3인분이 기본이니 75,000원이 기본입니다. 먼저 갈비 3인분을 주문하니 음료나 필요한 것은 냉장고에서 꺼내서 먹으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안동 문화갈비 메뉴판, 3인 이상 주문해야 함
안동 문화갈비 주방쪽 사진

 

안동 문화갈비 내부 테이블 사진
안동 문화갈비 입구 문

 

 

 

 

 

▼ 주문을 받으시고 주방으로 들어가셔서 기본 반찬을 준비해서 차려 주십니다. 여러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주인 할머님 혼자 준비하시더군요.

기본 반찬은 쌈 채소(고추, 상추), 파무침, 갈비용 간장, 간장 양파절임, 물김치, 된장, 마늘 편, 깍두기입니다.

 

안동 문화갈비 기본 반찬인 쌈 채소(고추, 상추)

 

 

 

 

▼ 기본찬들은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느낄 수 있을 정도이고 자연스러운 맛이 납니다.

 

안동 문화갈비 기본 반찬인 파무침
안동 문화갈비 기본 반찬, 간장소스(마늘편), 간장 양파 절임, 물김치, 된장, 마늘편, 깍두기

 

안동 문화갈비 기본반찬인 간장 양파 절임

 

안동 문화갈비의 핵심인 간장소스(조선간장인 듯)

 

안동 문화갈비 기본반찬인 마늘편

 

안동 문화갈비의 기본 반찬인 된장

 

안동 문화갈비 기본 반찬인 깍두기

 

안동 문화갈비 기본 반찬인 물김치

 

 

 

 

 

▼ 기본 반찬을 준비하신 후 고기 굽는데 필요한 불을 해서 오시네요. 그리고 첫 고기는 직접 구워 주십니다. 그 뒤로는 직접 구워 먹었습니다.

 

안동 문화갈비 할머님이 직접 불 붙여 온 고기 굽는 숯불

 

안동 문화갈비 갈비 굽는 모습

 

안동 문화갈비 갈비 굽는 사진

 

 

 

 

 

▼ 소스 간장으로 나온 것과 같은 것으로 양념을 하는 것 같은데 고기에는 넣는 양이 있으니 진하게 사용은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 소견입니다만 고기도 싱싱해 보였습니다.

 

안동 문화갈비 간장절임 갈비 사진
안동 문화갈비 양념된 갈비 사진

 

안동 문화갈비 양념갈비 구워진 사진

 

 

 

 

 

▼ 고기는 부드럽고 전체적으로 간이 세지 않고 적당히 되어 있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고기는 간장소스에 찍어 먹는데 많이 찍어 먹으면 상당히 짭니다. 조선간장으로 만든 소스 같은데, 간장 그대로 다른 것 없이 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 간장 소스가 다른 갈빗집에서 먹어 보지 못한 독특한 맛과 향을 선사합니다. 조선간장의 짭쪼롬하고 탁 쏘는 듯한 맛이 고기의 풍미와 더해져 독특함을 주는데, 이것이 무엇이지...???라는 물음표 속에서 계속 고기를 먹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맛과 향이라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고 좋았습니다.

 

안동 문화갈비 고기 구워진 사진

 

안동 문화갈비 고기 굽는 사진

 

 

 

 

 

▼ 추가로 요청해 받은 파무침입니다.

블로그에는 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도 되었는데 손님이 우리 한 테이블뿐이라서 그런지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개인적으로는 적절한 시간과 타이밍에 식사를 한 것 같습니다. 식사 거의 마칠 때쯤 한 테이블 더 왔거든요.

 

안동 문화갈비 추가 요청드린 파절임

 

 

 

 

 

▼ 공깃밥을 주문하고 함께 나오는 시래기 된장국입니다. 간장소스와 함께 신의 한 수로 느껴졌습니다. 고소한데 밥에 비셔서 먹으면 고기와 정말 잘 어우러지고 맛과 향이 확실한데 강하지 않고 갈비와 잘 어우러질 정도의 만들어서 기분 좋게 식사를 끝낼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입맛을 돋우는데 일등공신입니다.

 

안동 문화갈비 신의 한수인 시래기 된장국

 

 

 

 

 

▼ 공깃밥과 함께 나오는 반찬인데 입맛을 돋아 주고 맛깔납니다. 깻잎절임, 검정 콩자반, 콩나물무침, 고추장 소스 나옵니다.

 

공기밥 메뉴에 함께 나오는 기본반찬 깻잎절임
공기밥 메뉴와 함께 나오는 기본반찬 검정콩자반
공기밥 메뉴와 함께 나오는 기본반찬 고추장 소스

 

공기밥 메뉴와 함께 나오는 기본반찬 콩나물 무침

 

 

 

 

 

▼ 하얀 쌀밥과 대접에 썰어져 나온 채소입니다. 채소가 있는 대접에 쌀밥을 붓고 시래기 된장국 넣고 고추장 넣고 비볐는데 추가로 콩나물무침이나 개인 취향에 맞게 넣어서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잊지 못할 정도로 고소했던 된장국이었습니다.

 

공기밥 메뉴의 흰 쌀밥
공기밥 메뉴와 함께 나오는 비벼 먹을 수 있는 야채

 

안동 문화갈비 흰 쌀밥+야채+시래기 된장국+고추장 신의 한 수

 

 

 

 

 

▼ 개인적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간장소스에 갈비를 찍어 먹으며 색다른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시래기 된장국은 정말 엄지 척 이었으며 주인 할머님이 생각보다 친절하고 웃으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셔서 점심 한 끼 잘 먹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역시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밖에 없다가 식사 거의 다 해 갈 때쯤 한 테이블이 왔으니 여유로웠고 시간은 조금 걸렸지만 혼자 준비하시는데도 문제없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문화 갈비>>
054-857-6565, 054-857-6608

경상북도 안동시 음식의길 32-9

경상북도 안동시 동부동 115-4

영업시간 : 12:00-22:00, 연중무휴

1970년부터 2대째 이어온 전통 안동 맛집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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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 | 지도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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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토요일 오전에 쉬고 점심때쯤 정신을 차려 바람쐬러 갔습니다.

장소는 마님이 방송에서 봤던 황매산입니다.

 

황매산은 봄 철쭉과 가을 억세가 유명하며 차량으로 산 중반까지 갈 수 있어 접근성 좋은 산입니다. 예전에 억세를 보러 가을에 한번, 은하수를 촬영(2017/05/05 - [별이야기] - [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 은하수 촬영)하러 봄쯤 한번 황매산에 왔었죠. 억세를 보러 왔을 때(2016.10.15.)는 산세도 독특하면서 부드럽고 포인트가 되는 나무들이 있어 힐링을 하고 왔었는데 시간이 없었는지 사진 작업만 해 놓고 포스팅을 하지 않았더군요. 임시저장만 해 두고 잊고 있다 지워졌나 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철쭉제가 한참이였던 기간에 방송국에서 촬영을 해서 방영한 영상을 마님이 인상깊게 본 것 같았습니다. 철쭉철은 지난 것 같아서 기대는 하지 않고 그냥 바람쐬러 간다는 생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황매산 주차장은 여러곳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크게는 합천쪽과 산천쪽 주차장으로 나누어지고 합천쪽 주차장이 규모가 조금 더 큰 것 같습니다.

 

합천쪽에서 오면 안내소겸 요금소가 있습니다. 주차요금을 받습니다. 요금소 바로 전에 주차장(덕만주차장, 무료로 보임)이 하나 있고, 요금소 지나서 조금 올라오면 절이 하나 있는데 그 옆에 주차장(제2오토캠핑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쭉 올라가다보면 '은행나무주차장'이라고 된 곳이 있습니다. 그 주차장을 지나서 계속 올라가면 '황매산 오토캠핑장'이 나오는데 그 위쪽에 주차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곳에 주차를 하면 황매산을 쭉 훑어서 올라올 수 있습니다. 보통 많이 이용하는 코스입니다. 모산제주차장(무료로 보임)은 이용가능한데 거리가 가장 먼 곳에 있는 주차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청쪽 주차장은 이번에 처음 이용했는데 네비게이션이 이 곳을 알려 줬습니다. 새로 단장을 했는지 아스팔트도 새롭게 깨끗하게 깔려 있었고 제일 높은 주차장 부근으로 몇개의 주차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산청쪽 주차장은 주차요금이 없습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 올라가면 성문이 있고 헬리콥터 착륙장 인근으로 연결 됩니다. 정상으로 가는 코스로는 이쪽이 더 짧고 가깝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철쭉과 억세를 쭉 훑어서 보기에는 오토캠핑장쪽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고 간단히 잠깐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나 정상코스를 이용하실분은 산청쪽 주차장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토캠핑장쪽은 사람이 많이 이용하고 만차인 경우가 많고 주차요금이 있습니다. 산청쪽은 한산한 느낌이고 추가로 주차장을 만들어 놓아 주차하 쉬우며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산청쪽 주차장(이 곳을 제3주차장으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으로 왔는데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차분한 분위기가 좋더군요. 구름이 있던 날이라 걷기에 좋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가 있을 것이라고 기상예보를 방송으로 봤는데 황매산은 예외더군요. 깨끗했습니다.

 

▼ 주차장에서 황매산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면 돌팍샘이란 곳에서 흘러 내러오는 물을 징검다리로 건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 있는데 소나무가 신비롭게 듬성듬성 있습니다.

 

황매산 돌팍샘에서 흘러내러오는 물을 건널 수 있는 돌 징검다리

 

황매산 돌팍샘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따라 소나무들이 신비롭게 서 있습니다.
돌팍샘에서 내려오는 물길을 따라 소나무가 신비롭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주차장까지 차로 올라오는 길은 가파르고 경사져서 운전을 조심해야 되는데 걸어서 올라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고 나무가 거의 없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산청쪽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는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도를 검색해 보니 지리산 천왕봉으로 나오네요. ^^

산세가 범상치 않아 보이던데 역시 지리산은 명산이 맞네요.

 

민족의 영산 지리산 천왕봉이 바로 보이는 황매산 오르는 길
민족의 영산 지리산 천왕봉이 보입니다. 풍경을 보다 범상치 않아 보이더라구요.

 

 

 

 

주차장을 따라 황매산 정상으로 가는 길목과 만나는 곳에서 오토캠핑장쪽으로 본 풍경입니다. 나무가 많지 않아 탁 트인 느낌이 훨씬 강하게 느껴지고 산세를 따라 흐르는 선이 독특한 느낌을 들게 합니다.

 

 

 

 

 

 

저 멀리 언덕 같은 곳에 나무가 하나 서 있고 그 뒤로는 돌산이 보입니다. 그리고 나무 아래 텐트를 쳐 놓았던데 오토캠핑장외의 장소에서 백패킹이나 캠핑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캠핑이 가능하다면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긴한데 아니라면 오토캠핑장이라도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 날씨가 좋다면 별 보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이거든요.

 

언덕에 서 있는 나무가 포인트

 

언덕처럼 생긴곳에 나무가 포인트로 눈에 들어 오며 경치가 정말 좋을 것 같은 장소입니다.

 

 

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황매산

 

 

 

 

오른쪽에 보이는 돌 봉우리가 정상입니다. 처음에는 가운데 보이는 돌산이 황매산 정상인줄 알고 올라 갔는데 정상은 따로 있었습니다. 경사가 가파른데 오르면서 풍경을 보기 위해 뒤돌아 아래 계단을 내려다 보면 어질어질합니다. ^^;;;

오토캠핑장에서 이곳까지는 꽤 올라와야 되지만 산청군 주차장쪽에서는 쉽게 올라와져서 좋았습니다. 잠깐 들러서 잠깐 있다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잘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았던 것은 철쭉은 지고 없었지만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고요하고 바람소리와 새소리만 있어 조용히 풍경을 보며 온전히 자연을 느끼며 충전하고 갈 수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람이 없는 황매산은 더 신비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황매산 정상 방향, 오른쪽 넓은 공간이 헬리콥터 착륙장

 

 

 

 

지리산 방향으로는 여러 산들이 겹겹히 있는 모습이 장엄하고 힘이 있어 보이는 것 같고 포근한 느낌도 듭니다.

 

겹겹히 둘러쳐 있는 산들

 

 

 

 

잠시 올라 왔다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 갑니다. 여느 산들과는 다르게 풍경이 눈에 들어오고 탁 트인 개방감이 정말 좋습니다. 내려가는 길에도 뻐꾹이며 꿩이며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귀가 정말 편해서 정신이 맑아졌고 공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구름이 없었으면 해가 강해서 따끔거렸을텐데 그런 것도 없이 걷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해가 구름 속으로 들어 갔지만 아래쪽에는 노을이 지려나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산청방향 주차장 내려가는 길
황매산 안내문

 

 

마님과 다음에 가을에 억세가 가득할 때 다시 오기를 바람하면서 잠시 다른 세계에 들어 갔다 온듯한 황매산 방문기를 마무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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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충주에 일이 있어 올라 갔는데 점심 먹을 곳을 고민하다 충주시민분이 추천해 주신 메밀마당에 가 보았습니다. 예전에 충주에 오면 ‘원조중앙탑막국수’에서 ‘메밀싹 막국수’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치킨과 막국수를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집이라 추천해 주셔서 믿고 방문했습니다.

 

메밀마당에 도착한 시간이 11:40쯤인 것 같은데 주차할 곳이 1곳 딱 있었고 다행이 대기 없이 바로 자리 안내 받았습니다. 테블은 거의 차 있었고 가족단위나 단체손님들도 보였고 한 테이블 당 인원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이야기 해 주셨는데 인원에 맞추어 메뉴를 추천해 주셨고 가격이나 선택에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메뉴 선택하는데 어려움 없었고 친절할뿐 아니라 팁도 알려 주시더군요.

 

메밀마당 나올 때 대기 많음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메밀막국수’ 2개, ‘메밀후라이드치킨 한마리’에 음료수 ‘미란다’입니다. 막국수에 사리 리필이 가능한데(사리 무한리필) 주문할 때 곱배기처럼 넣을 수도 있고 따로 받을 수 도 있으며 주문시 미리 사리 주문도 함께해도 되고 나중에 해도 됩니다. 보통 주문하면서 사리를 함께 주문하는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는 먹는양이 적어서 주문한 막국수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생각되고 사리까지 먹으니 양이 많은 듯 했습니다.

 

메밀마당 메뉴표. 닭고기는 목우촌 닭고기 사용
남은 음식은 셀프 포장 가능

 

 

 

기본으로 나오는 깍뚜기모양 무절임, 양소스, 소금, 김치입니다. 셀프로 가지고 와서 먹을 수 있는 온육수도 있습니다.

 

메밀마당 깍두기모양 무절임
메밀마당 후라이드치킨 양념소스
메밀마당 후라이드치킨 소금
메밀마당 김치

 

 

 

 

후라이드치킨 한마리가 나왔습니다. 가지고 왔을 때 새 기름에 튀겼을 때 나는 냄새가 났고 치킨 표면의 색을 봤을 때도 기름의 상태가 괜찮지 않나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치킨 표면도 깔끔합니다. 맛을 보면 옛날 통닭 같은 익숙한 후라이드치킨 맛이 나는데 손이 계속 갔고 겉은 바싹거리지만 속은 촉촉한 느낌입니다. 소금에 찍어 먹으면 익숙한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평범한 듯 하지만 손이 멈추지 않는 후라이드치킨입니다. 따로 치킨만 포장해서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메밀마당 후라이드치킨 한마리

 

 

 

 

조금 후 나온 물 막국수입니다. 이 막국수 사리도 꽤 양이 되었기 때문에 통닭도 먹고 리필 사리로는 개인적으로는 양이 많았습니다. 많이 드시는 분들은 사리 추가 하시는 것이 좋지 싶구요. 맛은 '원조중앙탑막국수'의 '메밀싹 막국수'와 비교를 해 보면 외관은 거의 흡사합니다. 메밀싹 올라 와 있는 것도 그렇구요. 맛은 조금 더 단맛과 식초의 맛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역시 맛은 있는데 치킨과의 궁합을 조금 더 생각한 막국수가 아닐까라고 생각되어져요. 치킨 먹고 막국수를 번갈아 가며 먹는데 치킨무절임의 맛과도 조금 동질성이 있도록 만든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치킨과 막국수의 오묘한 궁합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맛 있게 먹었습니다.

 

메밀마당 물 막국수

 

 

 

 

메밀마당 손님을 보면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먹고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함께 온 가족들도 많고 나이대가 두루두루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때 메뉴도 나이대 불문하고 커버 가능하지 않나 생각되고 테이블당 인수도 많은 느낌입니다. 푸짐하게 남녀노소 두루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이 음식점을 장점인 것 같고 치킨과 막국수의 오묘한 조합이 괜찮은 맛집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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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 영덕 킹크랩, 홍게 미식 여행

 

'영덕'이라는 지명을 보고 대게가 생각이 나서 일을 보고 영덕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대게집을 골라야 되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 예전에 방송에 출연했던 대게 음식점이 생각이 났습니다.

대게를 이용한 다양한 코스요리와 랍스터도 나오고 횟집과 같이 많은 반찬들이 제공되는 곳인데 이곳을 갈지 말지 마님께서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포스팅된 내용이 동일한 구성의 내용으로 사진도 거의 비슷하게 올려져 있는 포스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광고인 듯 보였지만 알 방법이 없으니 미심쩍었지만 가 보고 판단해보자고 했지만 정말 본인들이 가 보고 포스팅한 내용인 듯한 것을 찾아냈습니다.

 

금액이 많이 나왔는데 대게의 품질이 다리가 떨어져 있다든지 떨어지는 느낌이며 대게 다리는 튀김 등으로 사용되고 몸통 살만 먹었고 양도 부족했으며 랍스터를 추가 주문하도록 해서 좋지 않았다고 추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살신성인으로 포스팅된 내용의 도움으로 일단 코스로 먹는 곳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차라리 대게, 홍게만 취급하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죠.

강구대교를 지나 오른쪽으로 쭉 바닷가 길을 따라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해파랑 공원까지 오는 동안 어떤 집이 괜찮을지 유심히 보면서 왔고 '영덕 대게 축제' 날짜가 지나서인지 생각보다는 사람이 없어 좋았습니다.

새로 생긴 해파랑 공원에는 처음 와 보는데 무료 주차장도 있어 좋았습니다. 주차를 하고 '동광 어시장'을 지나 좌판에서 대게와 해산물을 판매하는 시장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동광어시장 뒤쪽에 말린 오징어를 판매하는 좌판이 있고 그 옆에서 오징어를 말리고 있습니다.

 

오징어가 지는 저녁해를 맞아 예쁘게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좌판으로 판매하는 시장에는 정말 싸게 준다고 사서 가라고 많이 하시던데 kg당 얼마인데 몇 마리 해서 얼마로 가져가도록 이야기를 했고 무게를 측정해서 보여주는 곳이 잘 없었습니다. 옆에서 구입하시는 분들 봐도 일단 마리에 얼마 해서 흥정하고 가지고 가시더군요. 구경만 하다 나왔고 어디를 갈지 고민을 하다 '동광 어시장'에서 대게를 구입해서 먹은 집이 생각이 나서 다시 가 보았습니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가 함께 하시는데 위치도 동일했고 얼굴도 기억이 났습니다. 2012년에 포스팅했었는데 벌써 7년 전이죠.

 

▼ 2012년에 포스팅한 내용 보실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영덕 대게를 먹으러 강구항으로!!!)

https://jongs.tistory.com/245

 

그래서 다시 여기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동광 어시장'내에 '75번 해맞이 수산'입니다.

 

동광어시장 내에 우리가 선택한 75번 '해맞이수산'

 

대게를 먹으려고 왔는데 킹크랩을 보니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대게와 홍게는 먹어 봐서 어떤 맛인지 아는데 킹크랩은 아직 먹어 보지 못해 맛이 궁금해졌습니다. 이번에는 킹크랩으로 메뉴를 정하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이날이 2019년 3월 30일인데 킹크랩은 kg당 7만 원으로 3 ~ 3.5kg 정도 되는 것을 21만원, 23만원에 판매 하셨고 3명이서 큰 것을 다 먹을 수 있을지 의논을 한 후 23만원 킹크랩을 선택했습니다.

대게는 kg당 7만원 ~ 9만 원 정도 하는데 살이 차 있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킹크랩도 그렇고 대게도 그렇고 봤을 때 다른 판매처보다 움직임이나 모양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보도록 무게도 달아 보여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이지만 정직하게 판매하시려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홍게 상태 괜찮은 것으로 1개와 조개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킹크랩은 블루/레드/브라운으로 등급을 매기던데 브라운 같기도 하고요. 등급이 있는 줄 몰라서 물어보진 못했습니다.

 

 

바구니에 담겨 있는 것이 23만원, 랍스터 옆에 있는 것이 21만원 킹크랩입니다.

 

우리가 구매한 23만원 킹크랩, 서비스 홍게와 조개입니다.

 

 

대게의 무게를 측정해 보고 있습니다. 1.5kg 정도 되는데 10만원 정도 했습니다. 무게도 정직하게 달아 주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해맞이수산'과 연계되어 있는 듯 보이는 2층 초장집으로 안내됩니다. 여기까지 바구니에 담긴 게를 함께 배달해 줍니다. '자매식당'인데 킹크랩과 홍게, 조개를 바구니에 담아 찜기 앞에 놓아두고 번호를 받은 후 초장집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찜기에 있는분께 번호를 받고 입장하면 됩니다.

 

 

초장집에서 나가는 비용은 게 값이 5만 원 이상이라 게 찜 값이 게 값의 10%인 23,000원, 게드시는 분(상차림) 2,000원 * 인원, 게장 볶음밥 2,000원 * 주문 개수 등으로 초장집 값이 나옵니다.

 

초장집인 자매식당 메뉴표입니다.

 

 

게찜 값으로 10%가 나가는데 쪄낸 게를 먹기 좋게 아주머니분들이 손질해 주시는 것도 포함되어 편하게 먹는 거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아깝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입구쪽에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쪄서 바로 나온 게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바깥으로 대게거리도 보이는데 해가 많이 길어 졌습니다.

 

 

기본 찬은 3가지입니다. 단무지, 김치, 묵입니다. 묵은 먼저 먹어서 사진에 없습니다.

 

기본 반찬 3가지 중 2가지

 

킹크랩은 크기도 크고 껍질도 두툼하다 보니 거의 30분 정도를 찌는 것 같습니다. 많이 출출해지고 있는 중에 나와서 출출함을 달래 줄 조개가 먼저 나왔습니다.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조개를 찍어 먹는 초장이 함께 나옵니다.

 

서비스인 조개

 

 

메인 메뉴인 킹크랩과 홍게 나왔습니다. 배가 많이 고픈 만큼 남김없이 모두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쪽 서비스 홍게, 위쪽 구입한 킹크랩의 체급 차이

 

 

킹크랩이나 대게나 홍게에서 가장 상징적인 집게발을 먼저 먹어 봅니다. 킹크랩 집게는 크기가 정말 크고 털이 달려 있어서 여성분들의 선호도가 떨어져 모두 제게 왔습니다~ 아~싸~!!! ^^

 

엄청난 크기의 집게발과 불호를 만드는 킹크랩 털
킹크랩 집게살의 모습

 

게맛살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집게발의 크기와 종이컵과의 크기로 비교해 보면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킹크랩의 집게발은 어떤 맛일까요???

킹크랩의 집게발은 단맛이 적고 담백한 느낌이며 내용물의 양이 많은 느낌입니다. 대게는 단맛이 강하고 담백한 느낌이 또한 강한 것 같아 전체적으로 맛이 강한 느낌인데 일단 킹크랩 집게발은 맛이 강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보기 좋게 예상이 빗나가는군요. 킹크랩 다리 살보다 단맛이 약합니다.

 

킹크랩 집게발과 종이컵과의 크기 비교

 

 

 

킹크랩과 홍게를 먹으면서 게장 음밥을 함께 먹으려고 미리 주문해 놓았습니다. 옛날에는 주문한 게딱지 수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맞게 게장 볶음밥이 나왔던 것 같은데 지금은 게딱지와 게장은 음식점의 소유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대신 추가금을 내면 언제든지 추가의 게장 볶음밥을 먹을 수 있죠.

 

홍게 게딱지에 넣어져 나온 게장 볶음밥

 

 

킹크랩의 게딱지가 엄청나게 큰데 볶음밥은 대게 사이즈로 허전한 느낌이 나오고 대게와 홍게에는 가득 찬 느낌인데 사실 킹크랩의 볶음밥이 조금 더 많습니다.

 

게장 볶음밥 3개가 나왔습니다.

 

킹크랩 게딱지에 나온 게장 볶음밥

 

 

킹크랩 다리살입니다. 정말 가공품으로 판매하는 맛살 2~3개는 나오는 양으로 보이는데 100% 킹크랩 살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맛은 킹크랩 집게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담백함에 달달한 단맛까지 추가가 되어 부드럽고 맛이 강하지 않아 기가 막히게 맛 있습니다. 짠맛도 덜하고 대게보다 맛은 덜 강해 덜 물리는 느낌입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킹크랩 다리살, 맛도 좋은 킹크랩 다리살

 

 

 

킹크랩 작은 다리를 반으로 갈랐을 때 살의 양입니다.

 

킹크랩 살 수율 참고 사진

 

 

 

 

킹크랩 큰 다리를 반으로 갈랐을 때 살이 차 있는 양으로 거의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킹크랩 큰 다리 살 수율 참고용 사진, 살이 가득 차 있습니다.

 

게를 먹은 후 게장 볶음밥을 먹지 않으면 섭섭하겠죠~ 게장의 향과 맛이 배어 있는 게장 볶음밥입니다. 발라 놓은 살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좋습니다.

게장 볶음밥을 추가 주문했는데 마님 것만 추가하고 조금 얻어먹었습니다. 제 것도 1개 추가하고 싶었는데 킹크랩 살 양이 너무 많아서 밥이 들어갈 배가 생기지 않더군요. ㅠ.ㅠ

 

마님이 추가 주문한 게장 볶음밥, 조금 얻어 먹음.

 

초장집의 가격표입니다.

찜 값은 게 값의 10%이므로 23,000원

자리값 2,000원 * 3인 = 6,000원

음료수 환타 2,000원

게장 볶음밥 2,000원 * 4개 = 8,000원

총금액 : 39,000원

 

킹크랩 230,000원

킹크랩 비용 + 초장집 비용 = 269,000원

 

초장집 비용 총 39,000원

 

 

 

차와 사람들로 붐볐던 낮과는 다르게 평온을 되찾은 듯한 강구항 영덕대게거리입니다. 저녁으로 게를 먹고 빠져나가는 차량이 많습니다.

 

동광어시장에서 나오면 보이는 대게거리입니다.

 

해파랑 공원쪽에서 동광어시장 방향으로 본 모습인데 차분해서 좋네요.

 

 

해파랑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주차장도 넓고 잘되어 있으며 해맞이공원 있는 대게 조형물이 있는데 여기도 멋진 대게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해파랑 공원에 있는 갈매기와 대게 조형물

 

해파랑 공원에 만들어진 갈매기와 대게 조형물
해가 지고 빗방울도 살짝 날리는 해파랑 공원
해파랑 공원 바다쪽은 방파제들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도 있습니다.

 

바닷가쪽에서 본 갈매기와 대게 조형물

 

 

 

아직 3월 말의 영덕 바다는 춥습니다. ㅠ.ㅠ

봄이 왔지만 바람은 아직 차가운 겨울바람이네요.

바람이 정말 세차게 부는데 바다 쪽으로 신나게 불어 나갑니다.

 

엄청난 바람이 육지에서 바닷가쪽으로 불어 나가며 바다에 흔적을 남기네요.

 

 

동광 어시장 쪽으로 다시 오다가 튀김 냄새가 코를 확 사로잡는데 대게를 튀겨 판매하는 곳입니다. 트레일러가 이뻐서 한 장 남겨 봅니다.

 

트레일러가 귀여운 대게 튀김 판매점

 

 

계획 없이 오직 게를 먹으러 영덕에 왔지만 영덕에는 좋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6개월 정도를 여기서 머물렀던 기억이 참 좋거든요. 오랜만에 방문하니 마음도 따뜻해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니 행복함으로 가득 충전이 되는 느낌입니다. 킹크랩도 잘 구매했고 맛도 좋았고 여러모로 즐겁고 행복한 토요일을 보냈군요. ^^

대게, 홍게, 킹크랩을 자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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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AMD 라이젠7(Ryzen7) 2700X 피나클릿지 컴퓨터 자가 조립

 

 

사용하던 펜티엄4 컴퓨터의 성능 한계로 2011년 7월쯤 Intel Core(인텔 코어) i5 2세대 2500 샌드브릿지, 램 8G, 라데온 6850을 약 160만원에 구매를 하게 됩니다. 구입 후 잘 사용했었는데 겨울철 방을 정말 후끈하게 덥히거든요. 바닥에 컴퓨터를 두고 몸을 지질 정도로 후끈후끈하게 바닥을 덥히다 보니 맛이 간 듯합니다. 1년 정도 전에 Windows 8에서 과감하게 Winodws 10을 세팅을 했는데 부품 드라이버들이 다행이 다 잡히더군요. 그런데 블루스크린이 생기는 횟수가 확 늘어나면서 최소 1번은 블루스크린이 떠야 꽤 오래 안정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었고 Adobe Premiere Pro, After Effects, 4K 영상 재생에 어려움이 있는 등을 사용하는데 너무 느려서 새로운 컴퓨터의 필요성이 커지더군요.

 

7년만에 새롭게 컴퓨터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컴퓨터 구매를 한 시기가 2018년 10월 중순쯤인데 CPU에서는 AMD가 가성비 있는 제품을 만들었고 인텔에서는 코어수를 조정하면서 i3가 4코어 4쓰레드, i5가 6코어 6쓰레드, i7이 8코어, 8쓰레드, i9이 8코어 16쓰레드로 이름과 코어수, 쓰레드 수가 조정이 되어 버렸으며 8세대에 비해 9세대가 코어수가 많아지고 CPU 공급문제로 가격을 인상한 시기였습니다. 인텔과 AMD에서 고민하다 코어수나 가격적으로 가성비를 생각해서 애슬론 이후 2번째로 AMD CPU를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사양, 가격입니다.

CPU : AMD 라이젠7 2700X(피나클 릿지)(정품) 1개

메인보드 : MSI B450 박격포(피나클 릿지 지원) 1개

램 : KLEVV(클레브) DDR4 8G PC4-21300 CL16 2개

그래피카드 : MSI 지포스 GTX1050 OC D5 2G 스톰 1개

SSD : 삼성전자 960 EVO M.2 2280(500G) NVMe 1개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700W + 12V Single Rail 85+ 1개

케이스 : BRAVOTEC 스텔스 EX270 파노라마 윈도우 블랙 1개

ARCTIC MX-2 4g 써멀 컴파운드 1개

 

총 1,137,800원

택배비 : 5,000원(택배비)

총 1,142,810원에 구매

 

추가 구매

램 : KLEVV(클래브) DDR4 8G PC4-21300 CL16 2개 127,800원(택배비 2,500원)

 

램은 삼성을 생각했었는데 특가로 할인 중인 램이 있어 KLEVV라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 했고, 케이스는 HDD가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것 중 강화유리가 아닌 것으로 선택을 하여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는 HDD 설치 때 문제가 좀 있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에서 이야기 해 놓겠습니다. 그리고 Adobe Premiere Pro, After Effects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니 램이 16G로는 택도 없더군요. 그래서 16G를 추가해서 총32G로 만들었는데도 에프터 이펙트 사용할 때는 램이 거의 풀로 사용이 됩니다. 다음에는 64G로 만들어야겠습니다.

 

▼ 브라보텍(BRAVOTEC) 스텔스 EX270 파노라마 윈도우 블랙 케이스입니다. 위쪽에 전원, 팬 조절 스위치, USB포트, 마이크잭, 이어폰잭, 리셋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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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쪽에 팬이 2개가 기본으로 있어 케이스 내부 열 관리하기에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옆에 투명한 부분이 플라스틱입니다. 요즘은 모두 강화유리이던데 강화유리가 터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플라스틱으로 된 것 + 하드디스크를 많이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조건을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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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정격이다 아니다 말이 있던데 700W로 그냥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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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과 AMD의 라이벌 관계에서 AMD가 꽤 선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라이젠 시스템을 써 보니 역시 인텔이 비해 장단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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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Ryzen7 2700X이며 3.7GHz 기본에 4.3GHz 최대 부스트입니다.

제가 사용했을 때는 보통 4.0GHz까지는 무난히 올라갑니다.

8 Core, 16 Thread로 8개의 코어와 프로그램적으로 효율을 높여주는 쓰레드가 2배입니다.

동일제품이라면 인텔의 경우 꽤 많은 금액이 들어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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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켓 AM4이고 히트싱크와 팬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기본쿨러 중에서도 등급이 높다는 프리즘 기본 쿨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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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 지포스 GTX 1050 OC 2GB 입니다.

사실 4GB를 살까 고민을 했었는데 4GB를 구매하지 않았는데 아쉽습니다.

Adobe 프로그램으로 동영상 인코딩할 때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이 안되더군요.

혹시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NVIDIA 제어판 프로그램을 통해 Adobe 프로그램들과 인코딩 프로그램이 하드웨어적으로 지원이 되네요.

NVIDIA Geforce Experience는 지우고 새로 깔아도 에러로 실행이 안되네요. ㅜ.ㅜ

인터넷상으로도 검색을 하면 프로그램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고 해결방법이 드라이버까지 전체다 지우고 다시 세팅하는 것인데, 잠깐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먹통이 되고 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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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 B450M 박격포 메인보드입니다.

소켓 AM4이며 라이젠 2세대 2000 시리즈를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메인보드는 ASUS를 선호를 했는데 MSI로 변경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이오스 버전이 1.00이였는데 1.10으로 업데이트 후 1.20까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00 버전에 비해 안정성이 높아진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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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D는 삼성 960 EVO M.2 NVMe 500GB입니다.

M.2 소켓은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NVMe가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SATA 방식의 SSD에서 NVMe의 변경은 예전에 HDD에서 2.5인치 SSD로 넘어갈 때 속도차이 만큼 신선함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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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i5 시스템 정비를 위해 구입을 했는데 사고보니 MX-4가 더 좋다고 합니다.

인텔 i5 CPU 팬과 그래픽카드 팬을 제거해서 청소하고 7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인지 써멀컴파운드가 거의 말라 있더군요. 깨끗하게 닦아내고 다시 요놈으로 발라서 재장착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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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은 삼성 제품을 구입하려다 할인이 들어가고 있어 KLEVV라는 생소한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지금까지는 이상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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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G로 부족해 추가로 구입한 동일 회사 제품입니다.

동영상 편집에는 64G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After Effects는 32G에 근접해서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다음에는 64G로 맞추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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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 먼저 장착했을 때 메모리 테스트상으로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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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케이스에 파워를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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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에 CPU와 CPU쿨러와 램과 M.2 SSD를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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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가 깔끔하고 단단해 보여서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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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에 보드를 장착하려면 메인보드를 지지해 주는 스탠드오프(stand off) 나사를 체결할 수 있도록 메인보드 구멍에 맞추어 준비를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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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CPU 케이스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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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쿨러인데 성능이 더 좋고 RGB도 되는 쿨러인데 기본 소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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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Ryzen 2700X CPU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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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in Chi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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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 뒤쪽인데 핀이 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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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 CPU 소켓에 고정핀을 올리고 방향을 맞추어 넣습니다.

왼쪽 아래 삼각형 표시와 메인보드쪽 표시를 맞추어 끝까지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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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U가 메인보드 소켓 끝까지 공간 없이 잘 결착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AMD는 히트싱크와 쿨러를 장착하고 나서 재장착하기 위해서 히트싱크와 쿨러를 제거할 때 위쪽으로 그냥 잡아 당기면 CPU가 함께 뽑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때 CPU가 뽑힌지 모르고 다시 누르거나 아니면 CPU가 뽑힐 때 CPU 핀이 휘어져 버리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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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멀이 발려 있는 기본 히트싱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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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B 프리즘 쿨러로 LED가 들어오면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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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보드 CPU 소켓 한쪽에 걸쇠를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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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핀을 열어 놓은 상태로 반대쪽도 걸쇠로 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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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러와 히트싱크를 잘 잡고 고정 걸쇠를 끝까지 내려 완전히 고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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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은 2, 4번 뱅크에 꽂아 줍니다.

나중에 추가로 2개 더 구입해서 4개의 뱅크에 모두 램을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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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G M.2 NVMe 방식의 SSD입니다.

사실 하드디스크에서 SSD로의 변경도 획기적으로 빠른 느낌이였지만 SATA 방식의 SSD에서 M.2 NVMe 방식으로의 변경 또한 그와 비슷하게 빠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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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카드는 램이 더 많거나 한단계 높은 것을 구매하는 것이 좋았을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하지만 어쨋든 컴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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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준비해 둔 CPU, 램, SSD 결착 메인보드를 케이스에 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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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카드를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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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텍 스텔스 케이스는 하드디스크를 4개를 기본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데 가이드와 하드디스크를 고정하는 나사가 공간이 남아 하드디스크를 고정시키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쓰던 리안리 케이스에 하드진동을 방지해 주는 고무를 가지고 와서야 확실히 고정이 되었습니다. 브라보텍에서는 이 고무를 제공해 주던지 가이드와 하드디스크 고정 나사를 다른 것을 만들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전 고무가 없었다면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지 못했을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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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조립후 전원이 들어오고 정상적으로 시스템이 작동되는지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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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MD 시스템의 장점은 인텔에 비해 가격대비 제원상 한 단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되겠고 단점은 윈도우를 깔아 보니 인텔에서 보이지 않던 버그들이 나타난다는 것으로 윈도우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AMD에 맞는 최적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예를 들면 크롬이 '안전한 연결 설정 중'이 뜨며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다든지 다음팟플레이어 X64 버전을 설치 했는데 동영상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어떨 때는 바로 되고 어떨 때는 먹통이 되어 플레이가 되지 않는 증상이며 인텔 시스템에서 이상없이 잘 되던 것들이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2011년 구입 시스템과 비교가 부적절 하지만 2011년 구입한 인텔 i5 시스템에서 아이폰 iOS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 보통 8분 정도 걸리는데 이번에 조립한 AMD 2700X 시스템에서는 2분 정도로 굉장히 빨라졌고 Adobe 프리미어, 에프터 이펙트, 포토샵의 속도는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쾌적해졌다는 것, 4K를 무리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이 새 시스템의 위용으로 다가옵니다.

올해 AMD 3세대 CPU와 새로운 비디오카드가 출시 된다고 하는데 좋은 제품들 만들어서 인텔과의 적절한 경쟁을 통해 소비자가 이익을 볼 수 있는 시기가 꾸준히 유지되길 바람해 보면서 영상과 사진 편집의 속도가 빠르고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터넷 생활 즐겁게 해 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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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카타케 본점-자가제면 우동, 수제돈가스 전문점

 

 

작년 제주도 여행기를 늦게 올리면서

수우동 자작냉우동을 보니 입맛이 확~ 땡기면서

우동이 먹고 싶더군요.

 

해운대에 검색을 해 보니 '카타케' 음식점이 검색이 되었고

평도 괜찮아 우동을 먹으러 갔습니다. ^^

 

음식점 내부가 꽤 넓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는 아담합니다.

 

▼ '카타케' 해운대 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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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테이블은 사람들로 가득 찼고

대기번호 3번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자리가 생겼습니다.

포장도 가능하고 많이 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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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과 돈가스 전문점이고

우동이 먹고 싶어서 '붓카케우동', '수제돈가스단품',

'후토마키', '감자고로케'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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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면을 뽑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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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분들은 겨울이라 따뜻한 국물 우동과 돈가스를 많이 주문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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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카케우동' 먹는 방법도 쉽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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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면을 만들고 주문 후 삶다보니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면 삶는 시간이 12-15분이라고 공지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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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고로케'가 먼저 나왔습니다.

소스는 타르타르 소스인 것 같습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감자 사라다인데 굉장히 부드러운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고 소스와도 잘 어우러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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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가스는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은 느끼함 때문에 부대끼는 것이 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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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붉은 음료는 오미자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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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우동의 육수로도 사용이 될 것 같은데

가쯔오브시의 맛이 강하고, 스모키고 시원한 맛이 나서

따뜻한 우동도 먹어 보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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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주문한 '붓카케우동-쯔유에 비벼먹는 튀김 고명 우동'입니다.

튀김은 새우튀김이고 조각 레몬을 짜서 레몬즙을 넣고

쯔유라고 하는 것을 뿌려서 먹는데 자작하게 잠길 정도의 양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면은 정말 탱탱하면서 안은 쫀득한

자가제면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확실히 들어

정말 잘 만든 것 같구요~

소스는 처음에 느껴지는 향과 맛이 강하고 뒤쪽으로 가면 조금 약한 느낌이 듭니다.

겨울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여름에 먹어보면 조금 느낌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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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유라고 하는 시원한 우동에 넣는 진한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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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토마키'는 개인적으로는 정말 커서 양이 많았습니다.

우동에 돈가스도 먹었고 후토마키까지 조금씩 먹었지만 배가 터지겠더군요.

개인적으로 먹는 양이 좀 작습니다. ^^

맛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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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로운 곳에 가 보았네요.

간혹 감칠맛 나면서 담백한 국물이 있는 면 요리가 먹고 싶은데

이럴 때는 우동만한게 먹는 것 같습니다. ^^

 

다음에는 따뜻한 우동 먹어 보고 싶네요.

 

 

 

 

 

<<카타케-자가제면 우동, 소제돈가스 전문점>>

051-743-0041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744-1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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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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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중동 1764-4 | 카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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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협재 수우동(자작냉우동, 모듬튀김) 수요미식회 방영

 

 

제주도 여행에 있어 맛 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는데

전에 방문했던 수우동이 참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음식도 정갈하게 괜찮고 음식을 먹으며 보는 밖 풍경이

생각이 많이 나었죠.

 

▼ 협재 수우동(자작냉우동과 모듬튀김을 )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수우동은 예전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 이전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2016/02/10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수우동

 

이전에 수우동을 방문 했을 때는 시그니처 메뉴인 자작냉우동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겨울이라 따뜻한 우동이 좋을 것 같았고 다음에 또 오면 되지라고 생각을 했었죠.

 

그러던 중 입소문을 타며 유명한데다 '수요미식회'에 방송이 되면서

접하기 어려운 유명세를 타면서 식사 한번 하기 어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점심을 생각하고 수우동에 갔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늦어졌고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수우동 주차장입니다.

일단 오늘은 장사를 하는날인듯 주차장에 차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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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벌써 시작된 것 같고

사람들이 입구에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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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제로 바뀌었고 예약하는 방법과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1:30에 갔는데 오전 예약인 11:00 이후 것 벌써 마감이 되었고

저녁인 17:00 예약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ㅜ.ㅜ

저녁까지 못 기다린다고 다른 곳 가자고 그냥 가시는 팀도 있고

여기저기 둘러보고 와서 먹고자 하시는분은 예약을 해 놓으셨습니다.

일단 고민을 해 보았는데

수우동 시그니처 메뉴인 냉우동이먹고 싶어 저녁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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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동에 온 김에 바닷가로 나가 잠깐 경치 구경을 했습니다.

역시 수우동의 스토리텔링의 주인공 비양도가 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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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이 넓어졌나... 그대로인가...

주차하기가 좀 더 나아진 느낌이 왜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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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손님들이 오는데

저녁타임밖에 남지 않아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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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협재해수욕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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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동에서 점심은 안 되고 해서 폭풍검색으로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면뽑는 선생 만두 빚는 아내'의 한우수육이 맛있어 보였으나

혼자 먹기는 어려울 것 같았고 다행이 만두전골이 있어 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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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휴일 검색하는 것을 잊었네요. ㅜ.ㅜ

정기휴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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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어디를 가나 폭풍검색을 해서 '아루요'를 가려고 가서 주차까지 하고

메뉴를 '나가사키 짬뽕'을 먹나 '마구로 덮밥'을 먹나 검색을 하다

'모리노 아루요'란 곳을 새로 오픈했다는 포스팅이 있어

이 곳으로 가 보기로 합니다.

'모리노 아루요'에서 '카이센동(해산물덮밥)'을 먹었습니다.

이 때만하더라도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JTBC '효리네 민박'에 나와서 요즘은 사람들이 많겠죠~??? ^^

 

▼ 모리노 아루요 포스팅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하세요!!!

2018/06/09 - [여행/제주도]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모리노아루요 카이센동(해산물덮밥)과 카라아게(닭튀김) (JTBC 효리네 민박2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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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삼성CF로 유명해진 더럭분교가 있어 들러 보았습니다.

다음에 포스팅 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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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재에 와서도 시간이 남아서

협재해수욕장 겨울바다를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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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여유롭게 와서인지 사람들이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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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 타임으로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 휴무일은 사진의 내용인데

2017.1. 때라 지금은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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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예약 시간이 가까워 오니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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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방향입니다.

수우동 예약 시스템은 테이블 단위로 예약을 받습니다.

오전 오픈 11시, 오후 오픈 17시인데

오후 17:00 예약이라 조금 일찍 와 보았습니다.

시간이 되면 직원이 나와서 예약 순번대로 예약자 이름을 부릅니다.

상위권에 이름이 있어 빨리 불러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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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 자리를 안내하고 메뉴를 나누어 줍니다.

메뉴는 크게 따뜻한 우동, 차가운 우동,

세트 메뉴, 돈가스, 튀김, 마실거리로 나누어지고

 

예전에 왔을 때는 세트메뉴인 '수우동정식(수우동+모듬튀김)'을 주문해서

따뜻한 우동을 먹었는데

 

예전 포스팅을 보시고 싶은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2016/02/10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4일차 수우동

 

 

이번에는 수요미식회에서 극찬한 '자작냉우동'을 먹으려고 왔기 때문에

'자작냉우동' 하나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아 '모듬튀김'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돈가스'가 먹고 싶은데 양이 많을 것 같아

다음에 오면 먹으려고 주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혼자 오신분 중에 우동과 돈가스를 함께 주문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방문이 어려운 곳이므로 왔을 때 이 두 조합을 주문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실 돈가스도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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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를 주문하고 기다려 봅니다.

예전에 왔을 때 바로 옆자리로

음식점 제일 안쪽에 바형태로 된 창문쪽 자리입니다.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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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 방향이 유리창 방향을 보고 앉는 바형태로 된 곳이라

앉은 상태에서 바로 제주 바다와 비양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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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튀김용 간장과 단무지, 수저가 준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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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 '자작냉우동'과 '모듬튀김'입니다.

2017년 1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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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튀김'이 먼저 나오네요.

새우, 꽈리고추?!, 깻잎, 고구마?!,

단호박, 구운어묵 반, 아스파라거스 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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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메뉴 우동인 '자작냉우동'이 나왔습니다.

사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차가운 우동으로

여름철 더울 때 먹으면 더 좋은데

겨울에 먹은 것은 맛이 궁금해서입니다. ^^

냉우동은 처음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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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바다와 비양도를 보며 여유롭게 먹는 우동의 맛은

경험하고 느껴보지 못한다면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이겠죠. ^^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장소가 협소한 유명해져 사람들이 많은 곳은

예약제로 운영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예전 확장전의 카페 봄날, 수우동에서 운영한 시스템이죠.

왜냐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예약 인원내에 들어가지 못하면 방문은 할 수 없지만

그 인원에 들어간다면 온전한 시간, 공간을 보장받고

음식의 맛을 느끼면서 비용에 대한 가치를 보장 받고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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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걀 노른자에 비벼서 먹습니다.

냉우동은 특제 육수에 레몬의 상큼함이 더해지며

더운날 입맛 당기는 맛으로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잡아 당겨도 잘 끊어지지 않는

탄력성이 있어 놀라웠으며 탄력성과 함께 내부의 쫀득한 식감이 더해져 좋았습니다.

계란을 터뜨려서 노른자의 부드러움에 면발과 소스를 더하니 더 좋았습니다.

냉우동 여름에 정말 맛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먹으러 오고 싶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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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고 나온 후 보니

예약과 대기까지 모두 마감이 되었는지

안내를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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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 수우동>>

064-796-58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1길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7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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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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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1706-1 | 수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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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2018년 12월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 관측

 

 

 

2018년 12월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 극대기라고 합니다.

극대기라고 하는 것이 가장 많이 유성이 떨어지는 시간이다라고 보면 되는데

전, 후로도 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

 

▼ 쌍둥이자리 유성우 사진과 타임랩스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제목을 클릭해서 큰 화면으로 보셔야 작은 별똥별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니 화질이 많이 떨어져 버리네요. ^^;;;

 

 

 

 

 

 

퇴근하면서 인터넷 뉴스 보다 알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고민해 보니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곤하지만 가까운 곳으로 관측을 떠나 보기로 합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예전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보러 간 것은 아닌데

날짜가 맞아서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인상 깊었거든요.

가깝고 차 바로 옆에서 관측이 가능할 것이라 1순위로 뽑았습니다.

 

물론 빛이 없는 곳으로 가면 좋은데 날씨도 상당히 춥고

몸도 피곤해서 그렇게까지는 어려웠습니다. ㅜ.ㅜ

다행이 금요일날이라 주말을 쉴수 있는 날짜여서 다행이였죠.

 

일단 송정해수욕장에 갔는데 해수욕장 앞 도로를 정비를 했더군요.

예전에 백사장이 있고 인도가 있고 주차장이 있고 차도가 있었는데

백사장 있고 인도 있고 차도 있고 주차장으로 깔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인도쪽에 가로등이 있고 요즘은 밝기가 훨씬 좋은 것들이라

차 안에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장비도 챙겨서 이동을 해야 되어서

다른 장소를 물색해 봅니다.

 

커피로쏘가 있는 곳으로 갔는데 가로등도 있고 차를 세우고 관측할만한 장소가 마땅치 않아

다시 장소를 물색하다 생각난 곳이 간절곶입니다.

 

간절곶 등대 가기전 투썸플레이스 카페 주변으로 주차장이 넓게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장소도 탁 트여 있는 편이고

넓고 차량을 주차하는 곳이라 차 바로 옆에 장비를 세팅하면 되며

없으면 가장 좋지만 가로등이 길따라 되어 있어 주차장에는 가로등이 없다는 것이

꽤 괜찮은 장소로 선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것이 오후 10시 10분 ~ 15분정도였습니다.

카메라 장비를 세팅하는데~ 바람이 살짝 불더군요.

오!!! 너무 추운데!!! ㅜ.ㅜ

점퍼 지퍼도 올리고 모자를 쓰려고 보니 모자가 없는 점퍼를...!!!

나올 때 외투를 잘 못 입고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더 추웠습니다. ㅠ.ㅠ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창문을 내리고 밖을 보는데

별동별이 떨어졌습니다.

꽤 큰 녀석인지 빛이 4초 정도 쭉 유지가 되며

밝게 떨어지는 모습에 감탄을 하며 카메라 세팅을 빨리 준비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많이 버벅거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방향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찍었는데

다른 곳에서 별동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고민이 되었습니다.

 

▼ 별똥별(유성)을 찾아 보세요.

총 646장 촬영한 것 중 나름 별똥별이 찍힌 사진입니다.

 

잘 보이지 않는 별똥별 정답은 다음 사진에 있습니다.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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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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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이 사진은 별똥별 사진은 아닌데

알지 못하는 붉은색이 찍혀서 가지고 왔습니다.

다른 것에는 찍히지 않았습니다.

위성?!, 우주정거장?!, 천문현상?!, 카메라 센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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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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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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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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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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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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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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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이 별똥별(유성)은 위치도 잘 잡혔고

사진에 들어올 정도의 밝기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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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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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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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이 별똥별(유성)은 정말 밝았습니다.

사진에 확 들어올 정도고 이정도면 다른 별똥별에 비해

육안으로 꽤 지속적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인데

위치가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그래도 큰 별똥별을 찍었다는 것 만으로도 설랬습니다.

예전에 페르세우스에서는 아예 1장도 촬영을 못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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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 보니 카메라에서 에러를 분출해서

더 보고 찍고 싶었지만 새벽쯤 일정을 접었습니다.

 

1월 사분자리 유성우(Quadrantids),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s), 와 함께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는

3대 유성우로 이야기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연히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크게 본 적이 1번 있구요~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2번째로 크게 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송정해수욕장에 마님이 되기전 여친일 때 바람쐬러 갔다가

별똥별이 막~ 떨어지는 것을 보고 좋아했던 기억을 마님이 아직 이야기 하거든요. ^^

개인적으로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유성우를 볼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여하튼 2018 마무리하는 시점의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본 것은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벤트였습니다. ^^

 

 

 

 

<<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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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부산광역시 기장군 죽성드림성당 주변 해무

 

 

2018년 여름은 폭염에 비소식 없이 지나다

입추가 지나고 나서 태풍 솔릭이 오면서 다행이 비가 왔습니다.

 

태풍 솔릭이 지난 후 다시 늦더위가 시작 되었고

비가 오면서 후덥지근한 날씨를 만드네요.

 

폭염에 데워진 바닷물에 비가 내리면서 습해진 탓인지

바다 안개인 해무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드라마 세트장이였던 죽성성당쪽으로 갔습니다.

 

 

▼ 사진을 찍으러 기장 죽성성당쪽으로 왔는데 조금 옅어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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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서

여기가 천국인지 무릉도원인지 착각을 할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좋았네요.

시간이 있을 때 이런 해무를 만나서 사진을 찍고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오랜만에 가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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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조금씩 옅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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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바다인지 하늘인지

공중의 구름위에 떠 있는지 모르도록 만드는

해무의 오묘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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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리고 올해 입구쪽을 정비를 하여 접근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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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성성당은 현재 갤러리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년 SBS에서 방영된 드림(DREAM)의 세트장으로 지어졌습니다.

드라마 촬영 이후 허물지 않고 남아 있어

사람들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기장 여행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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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파도 없이 잔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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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트장 옆에는 이렇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순서를 기다리며 촬영해야 될 정도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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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이 생기면 조금 더 촬영을 할텐데

해무가 옅어지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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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바다로는 해무가 층을 이루며

해무가 또 만들어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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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다른 등대가 있는 장소가 커피로쏘가 있는 장소인데

그 곳에는 해무가 좀 있네요~

그리 멀지 않은 장소에서 이렇게 다른 모습을 보여 주니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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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죽성드림성당 드라마 세트장>>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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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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