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경상남도 하동군 화계면] 벚꽃 끝물에 간 하동십리벚꽃길과 하동 배꽃 및 19번 국도 풍경-2편

 

 

 

▼ 군데군데 남아 있는 벚꽃으로 바람이 불면 잎도 조금씩 날리고

지나가는 봄을 보며 아쉬움이 크지만 가고 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데

또 내년을 기다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125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5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640

 

 

 

 

▼ 일요일 오후라 그런지 벚꽃이 많이 져서 그런지

들어오는 차가 많지 않습니다. 차가 많지 않아 정말 좋습니다.

벚꽃이 만개를 할 때 차며 사람이며 꽉 차 있던 보습을 많이 봐서 그런지

그나마 한적한 풍경들이 계속되는 주말 강행군에도 기분을 참 좋게 해 줍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25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0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5.0 | 0.00 EV | 100.0mm | ISO-32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5.0 | 0.00 EV | 100.0mm | ISO-5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32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25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20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64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6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5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500

 

 

 

 

▼ 반면에 나가는 도로는 아직도 많이 막히네요. ^^;;;

이 도로 말고 화개천 건너편 도로가 사정이 조금 더 좋아 보이는 듯 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100.0mm | ISO-200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4.0 | 0.00 EV | 100.0mm | ISO-160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100.0mm | ISO-640

 

 

 

 

▼ 하동십리벚꽃길을 오면서 이런 풍경은 처음 접하는 것 같네요.

잠깐동안 풍경을 바라보며 복잡한 머리속을 잠잠하고 고요하게 만들어 봅니다.

가슴에도 무엇인가 꿈틀거리기도 하고요~

머랄까 예전의 잊었던 뜨거운 무엇인가들이 다시 느껴지는 것~???

어른들이 이야기 하셨던 인생의 이야기와 사람은 추억으로 산다는 말도 이해가 되어 가는 것이

참 자연을 보며 느끼며 많은 것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25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16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3.0 | 0.00 EV | 100.0mm | ISO-125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32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800

 

 

 

 

▼ 바위에 떨어진 벚꽃잎이 시간이 지나감을 이야기 해 줍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100.0mm | ISO-4000

 

 

 

 

▼ 천호색으로 보이는 야생화도 활짝 피어 있군요.

해가 거의 져 가서 햇빛이 없어 아쉽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100.0mm | ISO-40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5.6 | 0.00 EV | 100.0mm | ISO-320

 

 

 

 

▼ 여기까지 차가 밀려 있습니다. 빨리 빠지지도 않구요.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 예전에 20대 초에 혼자 여행을 다니면서 보이는 커풀들은

부러운 마음이 컸는데 오늘 같이 오지는 못했지만 마님이 옆에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그냥 아름다워 보인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느낌~?! 입니다. ^^;;;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10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125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5.0 | 0.00 EV | 100.0mm | ISO-25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하동십리벚꽃길>>

 

 

 

 

 

 

지도 크게 보기
2014.4.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 십리벚꽃길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경상남도 하동군 화계면] 벚꽃 끝물에 간 하동십리벚꽃길과 하동 배꽃 및 19번 국도 풍경-1편

 

 

벚꽃이 피기 시작하여 그 다음 일주일을 기다렸다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일요일에 출발을 하게 되는군요.

일요일이라 차가 많이 밀리지 않겠지만 생각으로

 

하동으로 내려 갑니다.

 

▼ 문산휴게소에서 잠깐 휴식을 갖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하동 쌍계사쪽 십리벚꽃길쪽으로 먼저 가지 않고 하동역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대학 동아리 동기와 지리산 불일폭포를 가기 위해

기차를 타고 왔서 하동역에 내리는데

하동역 벚꽃나무에 핀 벚꽃을 보고 넋을 잃었던 적이 있지요.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6.0 | 0.00 EV | 35.0mm | ISO-100

 

 

 

 

▼ 하동역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려고 했었는데

역무원께서 손님의 물음에 답변하시느라 바쁘셔서

플랫폼으로는 가지 못하고 밖에서 잠깐 보았습니다.

여전히 벚나무들이 아름답게 하동역을 지키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다시 섬진강 19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다 보니 오~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올해도 배꽃 필 때 우연히 운좋게 맞추어 오게 되었네요. ^^;;;

 

SONY | ILCE-7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오늘 날씨도 좋고 순백의 하얀 배꽃이 푸른 하늘과 참 잘 어울립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5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10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5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5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4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11.0 | 0.00 EV | 100.0mm | ISO-400

 

 

 

 

 

▼ 배꽃이 한창인데 비해 벚꽃은 아쉽게도 거의 져 끝물쯤 되어 보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0sec | F/6.3 | 0.00 EV | 100.0mm | ISO-500

 

 

 

 

▼ 차가 막히기 시작하네요.

생각했던 것 보다는 적게 막히는데 그래도 막히긴 하네요. ^^;;;

막힌차에서 창문을 열고 밖의 풍경도 보고 싱그런 섬진강의 공기도 마셔보고 합니다.

건너편 전라남도 광양쪽 861지방도쪽에도 벚꽃이 보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4.0 | 0.00 EV | 35.0mm | ISO-100

 

 

 

 

▼ 조금 움직였다 섰다, 가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3.0 | 0.00 EV | 35.0mm | ISO-100

 

 

 

 

▼ 19번 지방도를 넓히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하동부근에는 나무를 살려 놓은 곳도 있고 벤 곳도 있습니다.

예전에 참 말이 많았었는데 앞으로 이곳에도 공사가 진행이 되면

이 큰 벚꽃나무들은 보존이 되는 것이겠죠.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 이 벚꽃 터널도 계속 볼 수 있을 것으면 참 좋겠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5.0 | 0.00 EV | 35.0mm | ISO-100

 

 

 

▼ 산들도 알록달록 합니다. 저기 피어 있는 분홍색 꽃들도 벚꽃이겠죠.

그리고 이제 막 자라난 새싹들이 연한 초록빛을 보여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35.0mm | ISO-100

 

 

 

▼ 예전과 마찬가지로 화개중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왔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아쉽지만 벚꽃이 많이 졌네요. ㅠ.ㅠ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100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 그래도 아직 남아 있는 벚꽃들이 있어 하동십리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벚꽃이 지고 잎이 나면 싱그러운 하동십리벚꽃길이 되어 여름을 맞이하겠죠...???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800

SONY | ILCE-7 | Pattern | 1/64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1000

 

 

 

 

 <<하동십리벚꽃길>>

 

 

 

 

 

 

지도 크게 보기
2014.4.26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 십리벚꽃길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경상남도 하동]가을의 최참판댁(토지문학제기간)과 하동

[편의상 경어체를 생략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을이라~ 가을이란 단어만 들어도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만 보아도 가을의 햇살만 보아도 그저 일상적인 생활만 하기에는 그 에너지가 터저 나오는것을 막지 못하는듯하다. 마눌님과 가을의 느낌을 가슴에 담아 오고자 10월 9일 한글날에 가을 하동을 보러 가기로 했다. 10월 9일에 박경리 선생님 토지의 무대가 되었던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에서 '토지 문학제'가 열리는데 시간이 되면 마눌님이 참가 할려고 계획 하였다.
10월 9일 당일이 되어서 출발을 하다 보니 날씨가 흐려서 걱정이 되었는데 비가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여 날씨에 대한 생각은 비속을 달리자~라는 생각으로 접었고(물론 나름 좋긴 합니다~ ^^) 이런저런 일에 부산에서 AM 08:30에 출발을 하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차는 밀렸고~ 쉬지 않고 갔음에도 하동 최참판댁 주차장에 도착을 하였을 때는 거의 AM 11:00가 넘은 시간이였다. 문화제 참가는 물 건너 간 것 같아 아쉬웠지만 신나게 하동 구경만 하고 가기로 했죠~ 다행이 날씨는 진주를 지나고 좋아지기 시작하여 하동에 도착했을 때는 이렇게 청명할 수 없네~ 참~ ^^;;;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최참판댁 들어가는 입구에는 관람료를 받는데 오늘은 무료입장이라고 안내 문구가 있어 어찌된 영문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살짝 생각나는 것도 있었지만 아직 여유롭지 못함에 무료로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에 너무 고마웠고 작은 행복을 느낄수 있었다. 가까이 가 보니 '토지 문학제 기간'에 무료 입장이라는 안내 문구가 있었다. 날짜를 참 잘 맞춘 것 같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매표소를 지나 최참판댁으로 가는데 가을 하늘은 높고 구름은 희고 둥실둥실 떠 다니며 햇살은 조금 강했지만 시원한 바람에 정말 가을이 왔구나를 눈과 귀, 피부에 닿는 공기와 햇빛으로 느낄수 있었고 공기 또한 참 상쾌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30.0mm | ISO-100



역시 최참판댁에 도착했을 때 혹시나 문학제를 신청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두리번거렸으나 신청을 받을만한 곳이 보이지 않았고 안내판만 찾을 수 있어 늦었구나 하는 생각에 아쉬웠지만 차라리 편안한 마음도 들었다. 초등학생 그림 그리는 것은 아직 신청을 받는 듯 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마눌님이랑은 결혼 전에 한 번 와 보았는데 그 때는 최참판댁에 갈려고 했던 것은 아니였다. 어느곳이든 좋으니 우선 길을 떠나 보자~라는 목표로 출발을 하게 되어 하동으로 가다 내가 우리 마눌님을 모시고 오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는 그냥 바람쐬러 함께 올 수 있는 것이 좋았고 지금은 결혼하여 다시 집으로 돌아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있을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추억도 다시 꺼내어 보게 되었다. ㅋㅋㅋ ^^ 최참판댁 안에는 그림 그리는 학생들이 여기 저기 자리를 잡고 있었고 차를 시음할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마련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20.0mm | ISO-100



한쪽켠에서는 선비문화 체험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는데 나이가 제법 있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있으셨다. 아이들과 함께 어르신도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최참판댁을 잠깐 나오니 악양의 황금들판 뒤로 섬진강이 흐르고 높고푸른 가을 하늘에 생동감이 느껴지는 구름들이 웅장하게 그리고 가을의 황금 들판은 풍요로움이 마음속으로 들어와 가득 찬 풍족함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았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9.0 | -0.70 EV | 18.0mm | ISO-100



악양 들판에 서 있는 부부 소나무 너머로 섬진강이 보인다. 섬진강 상류에 댐이 생기고 수량이 줄면서 수질이 많이 나빠졌다고 하는데 가을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아 그런지 여름 집중호수 때 넘칠듯 거칠게 흐르는 섬진강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차분하고 조용히 부드럽게 흐르는 섬진강이 황금들녘과 잘 어우러져 풍요로움을 더하는 듯 하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00



처마에 청사초롱 달고 우리 오는 님 기다리다~ 엉덩이에 뿔나겠네~ ^^;;; 우리 마눌님은 말을 안 들으면 뿔 난다고 나에게 말 잘들으라고 돌려서 협박을 많이 하신다~ ㅋㅋㅋ ^^ 처마의 청사초롱이 참 아름답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그리고 전시회 같은 것도 열리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잡고 있었다. 서예, 그림 등 여러 분야로 되어 있었다. 구경을 할려고 하니 살짝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정촌초교 3 이상경 학생의 작품으로 개구리가 정겹게 그려져 있는데 초등학생의 눈으로 잘 표현된 것 같아 웃음이 났다.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 왔는데 사진을 찍을려고 하니 바람이 불어 계속 종이가 접히는 것이였다. 마눌님께 잡아 달라고 부탁하니 성질을 냈다. ㅋㅋㅋ ^^;;;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9.0 | 0.00 EV | 10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000sec | F/2.8 | -1.00 EV | 100.0mm | ISO-100



참~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 있었는데 요즘들어 다시 코스모를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다. 어린시절 외가집, 성묘를 가면서 타고 갔던 버스 창 밖으로 자동차 바람에 흔들리는 국도변 코스모스가 반겨주는 것 같아 참 좋았었는데 어느 시점부터인가 없어지기 시작했고 보기 참 힘들었다 요즘 많이 보이는 듯 하다. 그리고 진주에서 하동으로 오는 국도에 북촌이란 곳이 있는데 메밀과 코스모스 밭를 만들어 놓아 사람들이 차를 멈추고 발을 멈추는 곳이 있는데 이제는 꽤나 유명한 곳이 되어 있는그 곳의 코스모스도 생각이 난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100.0mm | ISO-100



최참판댁을 나와 주차장으로 가다 보니 맛나게 보이는 밤을 가을 햇살에 말리는 모습이 참 정겨웠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최참판댁에서 조금 내려와서 보는 부부소나무, 악양들판, 섬진강이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10.0 | -0.70 EV | 100.0mm | ISO-100



배가 너무 고파 밥 먹으로 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 가면서 목이 말라 마눌님이랑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면서 내려 왔는데 아래 사진에 보이는 새끼 고양이가 눈에 들어 왔다. 발코니 아래 빈 공간에서 나와 따뜻한 햇살도 쐬고 싶고 바깥 구경도 하고 싶은데 발코니 앞으로 사람이 지나다니니 무서워서 들어 갔다~ 사람이 없다 싶으면 다시 나와 기회를 엿보는데 다시 사람들이 올라오고 다시 망설이고 해서~ 마눌님이 망설이~로 이름 붙여준 고양이다. 너무 귀여웠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2.8 | 0.00 EV | 10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10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0sec | F/8.0 | -1.00 EV | 100.0mm | ISO-100



점심을 최참판댁에서 먹을까 하다 오랜만에 '무량원'으로 가서 먹기로 했다. 최참판댁하고는 가까워서 얼마 걸리지 않아 다행이였다. 예전보다 손님이 많아진 듯 하였고 옆에 멋진 건물도 올라가 있는 것이 외관상 가장 크게 바뀌었다면 내부적으로는 다른 다양한 메뉴가 많이 추가가 된 것이라 하겠다. 보통 와서는 재첩국이나 청국장을 많이 먹었는데 주위를 보니 추어탕도 많이 먹는 것 같아 새롭게 추가된 추어탕과 재첩국을 주문을 했다. 왠지 가을이기 때문에 추어탕을 먹어야 될 것 같았다. 가을여행이기 때문에~ ^^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8.0 | -0.7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6.3 | -1.00 EV | 50.0mm | ISO-400



역시 반찬은 깔끔하게 나왔다. 밥은 보리가 살짝 섞여 있고 추어탕은 완전히 투명하지는 않았다. 재첩국도 여전했다. 뽀얀 국물에 들어 있는 작은 재첩들이~ 입맛을 더욱 당기게 한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0sec | F/6.3 | 0.00 EV | 18.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40sec | F/6.3 | 0.00 EV | 2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0sec | F/6.3 | 0.00 EV | 18.0mm | ISO-400



마눌님과 어떻게 서로를 나누어 먹을까 하는 고민끝에 서로의 밥을 추어탕과 재첩국에 넣고 말아 그 반을 다시 밥공기에 덜어 서로 바꾸어 먹기로 하고 밥을 말았다~ 캬~ ^^

SONY | DSLR-A100 | Pattern | 1/40sec | F/6.3 | 0.00 EV | 26.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sec | F/6.3 | 0.00 EV | 7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6.3 | 0.00 EV | 70.0mm | ISO-400



원래 마눌님이 재첩국을 좋아 하기 때문에 내가 덜어진 재첩국을 먹었다. 추어탕의 풍미가 강하기 때문에 재첩국을 먼저 먹었고 역시 뽀얀 국물에 재첩의 그 맛이 그대로 살아 있었다. 이 집은 재료의 맛과 양념의 맛을 잘 살리는 듯 하다. 조미료도 거의 쓰지 않는 것 같고~ 마눌님은 여기서 밥을 먹으면 속이 편하다고 한다. 나도 거북한 더부룩함이 없이 속이 불러 오는 듯한 편안함이 좋고 꾸밈없는 맛도 참 좋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6.3 | 0.00 EV | 35.0mm | ISO-400



밥을 먹고 나오니 가을 풍경이 참 좋았다. 하동은 벚나무의 잎이 거의 떨어진 곳이 많아 살짝 겨울의 향기도 묻어나는 모습이 보였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8.0 | 0.00 EV | 18.0mm | ISO-100



밥을 먹고 다시 쌍계사 십리 벚꽃길로 드라이브를 했다. 길이 끝날때까지 산으로 산으로 올라갔다~ 다시 내려 왔다. 산이라 그런지 구름이 끼어 있었고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했다. 다시 내려오다 공터에 차를 세우고 잠을 잤다. 좋은 공기에 조용한 곳에서 잤던 잠은 참 좋았고 잠을 깨고 보니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에 딱 맞는 듯하였다. 벚꽃길로 내려 오다 초등학교 근처에서 꼬맹이 3명이 소쿠리 같은 곳에 무엇인가를 들고 길을 건너기 위해 내려오다 우리 앞에 가는 차를 발견하고 섰는데 경사가 많이 져 있어 소쿠리를 들고 있던 애가 넘어져버렸다. 애가 넘어지면서 들고 있던 소쿠리가 기울어졌는데 소쿠리에 담겨 있던 도토리가 반 정도 쏟아져 버렸다. 한 편으로는 안타까웠지만 저렇게 많이 주웠다면 자연에서 다시 도토리를 많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참 애들에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도심 애들은 학원에 게임에 정신이 없는데 말이다.
국도를 타고 진주를 가는 길에 역시 북촌은 역시 유명 장소가 되어 있었고 북촌역의 코스모스와 기차가 어울러진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고속도로에 차가 밀릴 것 같아 화장실을 미리 가기 위해 예전에 마눌님이랑 함께 다니던 추억이 아주 많은 모교에 잠깐 들렀다. 화장실에 가기 위해 17동 교양동에 갔다. 그런데 오~마이~갓~ 요즘은 문을 잠그어 놓았네~ 그래서 다시 중앙도서관에 가니 화장실 입구를 못 찾겠고~ 할 수 없이 학생회관까지 갔는데 빗방울이 들기 시작했다. 볼일을 보고 나오니~ 헐~ 비가 오네... 핸드폰도 안 가지고 나왔는데 그렇게 1시간을 건물에 있다~ 비가 조금 그치길래 신문지를 펴서 머리에 쓰고 다시 차로 돌아 갔는데 차에는 마눌님이 없고 문은 잠겨 있구나~ ㅋㅋㅋ ^^;;; 난감함에 건물에 잠시 피신할려고 하니 마눌님이 부르는데~ 30분이 되어도 안 와서 무슨 일 생겼나 걱정하면서 찾아 다녔다고 한다. 그래도 기분은 좋네~ 서방 걱정을 다 해주고~ ㅋㅋㅋ ^^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길에는 차가 늘어나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시작 되어 있었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 길에 차가 늘었다는 것과 허허 벌판이던 정문이 세련된 도심처럼 바뀌었다는 것에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언제 집에 가나 걱정을 하다 차라리 밥을 먹으면 체증이 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골목에 차를 주차하고 음식점을 찾아 나섰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퇘랑이 숯불생고기'집이다. 웬지 비도 살짝 오고 고기가 당기는 것이 낮에 먹은 밥이 좋은 공기에 소화가 잘 되어서인지 약간은 기름진 것을 넣어 달라고 하네~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니 예전 벼루김치삼겹살집이랑 분위기가 비슷하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sec | F/5.0 | 0.00 EV | 24.0mm | ISO-400



주문을 받을 때 어떤 고기가 잘 나가냐고 물어보니 목살을 많이 먹는다고 하여 우선 목살과 삼겹살을 섞어서 시켰다. 고기가 두툼한 것은 좋았는데 양은 조금 작아 보여 아쉬움이...

SONY | DSLR-A100 | Pattern | 1/5sec | F/4.5 | 0.00 EV | 18.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sec | F/4.5 | 0.00 EV | 18.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우선 목살부터 고고~ ^^

SONY | DSLR-A100 | Pattern | 1/3sec | F/4.5 | 0.00 EV | 24.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sec | F/4.5 | 0.00 EV | 26.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4sec | F/5.6 | 0.00 EV | 5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목살을 다 굽고 삼겹살로 고고~ 배가 많이 고파서인지 마눌님과 눈 깜짝할사이에 다 먹어 버렸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5sec | F/5.6 | 0.00 EV | 55.0mm | ISO-400



고기를 먹으면서 밥과 된장을 주문하였고 마눌림이 달걀찜이 먹고 싶다 하여 달걀찜을 주문했는데 가격이 1,000원였다. 나온 양이 푸짐해 보인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4sec | F/5.6 | 0.00 EV | 35.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sec | F/5.6 | -1.30 EV | 50.0mm | ISO-400



밥을 먹고 밖에 나오는 그 사이 차량수가 많이 줄었다.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있던 자리는 예전에 1층의 허름한 상가 몇개와 뒤쪽에 작은 언덕뿐이였는데 화려한 도심처럼 변해버렸다. 예전에 글로 섰던 할머니가 하시던 땡초칼국수집도 이 언덕 어디쯤 있었지 아마...

SONY | DSLR-A100 | Pattern | 1/13sec | F/5.6 | 0.00 EV | 18.0mm | ISO-400



다시 차에 올라 최종 목적지인 집으로 출발을 했다. 차는 좀 막혔지만~ 진성IC까지 가는 국도는 한가했다. 다만 진주로 들어오는 길이 많은 차들로 꽉 막혔는데 진주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를 보러 오는 차량 행렬이였다. 내가 마눌님께 잠깐 보고 갈까라고 이야기도 했지만 결론은 집으로 고고~ 이 결정은 진주로 들어오는 차들이 꼼짝을 못 하는 것을 보니 참 잘 한 결정이였다. 고속도로도 산인부근이 막히고 그 이후로는 막힘없이 잘 왔다.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움과 가을의 계절이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여행이였다. 한편으로는 잠을 푹~ 자지 못한 것도 있었지만 너무도 자연과 친해질 여가가 없었더지라 이 여행이 정말 소중하였고 행복한 여행이라 느껴진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 무량원
도움말 Daum 지도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10월 3일 개천절 여유로움이 넘치는 물금역 풍경

단군할아버지께서 단군조선을 건국한 날인 2010년 10월 3일 개천절은 아쉽게도 일요일과 겹쳐 휴일만 바라보고 사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으로 남는 날이 된 듯 하다. 오늘은 개천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일요일 한 기차역의 여유로운 풍경을 통해 치열한 평일의 시간을 잠깐이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하면서 이야기를 열어 본다.

실은 저번주는 정말 잠을 많이 잘 수 없어 몸과 목소리가 갈 정도로 피곤해 있었고 토요일까지 근무 후 기차를 타고 양산에 내려 왔다 다음주를 열기 위한 준비를 위해 일요일의 느긋한 시간은 느껴 보지도 못하고 떠나야 해서 정말 아쉬움이 많은 주말이였다. 일요일 물금에서 경산으로 가는 기차 시간도 잘 못 알아 놓은터라 13:40분 기차로 철떡같이 믿고 있었는데 물금역에 가니 14:40 무궁화 기차가 있다고 해서 어찌나 허탈스러웠는지 모른다. 빨이 올라가서 남은 일을 마무리해야되는데...라는 생각을 잠깐이나마 접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고나 할까... 약 1시간 10분 정도가 남는 것 같은데 물금역 밖에 꽃이 보이길래 가서 셔터를 눌렀다. 가을의 구절초가 생각나게 만드는 꽃이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50.0mm | ISO-100



역사 내에 있기도 머하고 해서 해살 좋은 가을 하늘과 바람이 느껴지는 플랫폼으로 장소를 옮겼다. 기차를 좋아하니까 기차 구경 많이 하자꾸나 싶은 생각에 말이다. 육교를 통해 철길을 건너 기차를 기다리는 플랫폼 내의 작은 건물에 짐을 풀어 놓고 카메라를 들고 갔다.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이 온다. 열차가 시간이 가까운 것 같았다. 그리고 플랫폼으로 들어온 기차를 보고 너무나 반가웠다. 예전 기차 동호회에서 글을 읽고 알게 되었는데 CDC 동차였다. 지금은 거의 낭아 있지 않은 기차로 통근열차로 많이 사용이 되었고 내부가 지하철과 많이 닮아 있는 기차이다. 노 부부가 기차를 기다린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부산광역시 부전역에서 전라남도 순천역으로 가는 무궁화 열차인데 그렇게 많이 타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장거리라 또한 버스로 더 빨리 갈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이 들지만 웬지 모를 정겨움이 기차여행이라는 말에 담겨 있는 것 같아 시간이 된다면 느긋하게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사람들을 태운 기차는 삼량진역을 향해 출발을 했다. 부산에서 창원, 마산, 진주, 하동 등을 거쳐서 전라도쪽으로 가는 기차는 삼량진역으로 올라 왔다가 다시 창원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둘러서 가고 따라서 시간이 버스보다 많이 걸리게 된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물금역 플랫폼엔 다시 나 혼자다. 물금역을 등지고 서면 둑 위로 난 길 너머 낙동강이 흘러가고 있다. 플랫폼에서는 강 아래가 잘 보이지 않지만 강 건너 산과 구름의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해 준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KTX는 지나치고 무궁화나 새마을호는 멈출 때도 있고 그냥 통과할 때도 있는 낙동강 옆 기차역 물금역. 생각보다 조용할때도 있지만 사람들로 붐비기도 하는 그런 역이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00sec | F/1.7 | 0.00 EV | 50.0mm | ISO-100



서울방향에서 부산방향으로 무궁화호가 통과하고 있다. 객차를 끌고가는 기관차는 디젤이 아닌 전기기관차이다. KTX 개통 후 전력선이 놓이면서 디젤기관차가 전기기관차로 많이 바뀐 듯 하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플랫폼 끝에 있는 정지 표지판.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다시 플랫폼은 조용하다. 햇볕이 따뜻하다. 철길 멀리에는 아지랑이도 피고, 조금 돌아다니니 땀도 나고 아직은 조금 덥다. 전형적인 가을인 듯 하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면서 의자에 있던 지붕 그림자가 의자를 지나니 햇빛이 의자에 들어와 있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7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0.0 | -1.00 EV | 50.0mm | ISO-100



플랫폼에 있는 열차를 기다리는 곳에 참 오랜만에 보는 플라스틱 의자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짐을 놓고 플랫폼을 돌아다니고 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서쪽으로 넘어가는 역광의 햇살이 따뜻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어제 밤 비가 와서 그런지 하늘은 높고 청명한 사람을 여유롭게 만드는 가을의 일요일인 듯 하다. 도시처럼 바쁘게 돌아가는 것도 없고 빌딩숲에 사방이 막혀 있지도 않고 모든 것이 여유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그 여유로운 도로에 여유로운 시내버스가 여유로운 사람들을 태우고 지나가고 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부산역에서 출발한 서울로 가는 KTX 열차가 물금역을 통과하고 있다. 빠르게 지나가다 보니 지나갈 때마다 조금은 무서운 것 같다. 소리도 소리지만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ㅡ,.ㅡ;;;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다시 무궁화 열차가 들어온다. 디젤기관차이다. 기차가 들어오기 전에 사람들이 몇 명 들어 왔다. 안내 방송에는 진주유등축제를 위한 관광열차라고 한다. 처음보는 관광열차에 조금은 신기한 듯한 모습이 있었는데 객차 칸마다 가이드가 인원을 체크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ㅋㅋㅋ 기차가 서더니 가이드가 내려서 사람들을 챙긴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예전에 진주에서 대학교를 다녀 진주도 참 친근한 도시이다. 학교 다닐 때 유등 축제가 유명해지기 시작 했는데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가는 듯 했다. 남강의 야경과 진주시의 야경, 모교의 풍경들이 스쳐지나면서 추억에 잠겨 본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10.0 | 0.00 EV | 50.0mm | ISO-400



너무 서 있었더니 다리도 아프고 덥고 해서 잠깐 건물안으로 들어 왔다. 창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햇빛이 따스하게 참 좋다. 도시에 있으면서 그 따스함이 차가움에 많이 빠져나가 더 좋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0sec | F/2.0 | +0.70 EV | 5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0sec | F/8.0 | +0.70 EV | 5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9.0 | 0.00 EV | 50.0mm | ISO-100



디젤기관차인데 일명 봉고라고 불리는 기관차이다. 모양이 승합차였던 봉고와 비슷하다고 붙여진 애칭이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9.0 | 0.00 EV | 50.0mm | ISO-200



전기기관차가 급하게 달려오고 있다. 혼자라 그런지 쑝~ 지나가는 느낌이 가볍고 빠르게 느껴진다. 개인적인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디젤기관차 보다 전기기관차가 가속능력이 더 좋은 듯 하게 느껴지는데 정말인지는 모르겠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0sec | F/9.0 | 0.00 EV | 50.0mm | ISO-800



드디어 시간이 되어 14:40이다. 밀양, 청도를 거쳐 대구로 가는데 사람들이 많이 탄다. 이전에 왔던 기차 보다 손님이 많다. 창가쪽을 앉게 되었는데 햇빛이 바로 들어온다. 커튼을 치고 나니 창밖 풍경을 볼 수 없네~ 에헤라~ 디야~ ^^;;;

SONY | DSLR-A100 | Pattern | 1/30sec | F/9.0 | 0.00 EV | 50.0mm | ISO-400



그래도 창밖에서 들어오는 가을 햇살이, 기차를 타고 가는 것 자체가, 잠시나마 눈을 붙일 수 있는 여유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약 1시간의 뜻하지 않은 여유와 참 좋은 가을날씨가 사람의 마음을 휘젓고 가는구나. ^^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8.0 | +0.70 EV | 50.0mm | ISO-400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2011사진공모전[경남 하동] 장마 중 물안개 피는 하동 10리 벚꽃길 화계천

요즘 장마는 비가 쏟아질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쏟아내고 한 동안 맑은 날씨에 잠잠했다 다시 소나기 처럼 내렸다 말았다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이프랑 잠깐 바람 쐬러 갈 곳을 의논하다 보니 장마 영향권에 들어 비가 많이 온다고 하네요.

날씨를 보고 출발 하자고 했는데 출발할려고 했던 날에 비가 정말 많이 왔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 차 안에서 드라이브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와이프가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다음 날로 미루었습니다. 일기예보에서도 장마전선 영향권에서 벗어난다고 하더군요.
 
다음날은 날씨가 어느정도 개여 짧은 여행을 하기 했습니다. 목적지는 하동.
 
가는 길에 전라남도 광양 섬진강 매실마을에 들렀다 갈 계획을 세웠습니다. 늦었지만 청매(靑梅)를 살 수 있을까 해서요.

우선 여름용 모자를 구입하기 위해 백화점을 들렀습니다. 여름용으로 나온 시원한 모자를 각각 하나씩 준비하였고 점심 시간이 가까워 요기거리로 케밥과 요구르트를 구입 하고 고속도로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평일이였지만 고속도로 근처에서 차가 막히기 시작하는데 여름 휴가철이 시작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한산한 곳이 더 많아 토요일 주말 치고는 차가 많이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마 영향권이여서 주말은 집에서 많이 보내는 것 같더군요.

남해고속도로를 따라 진주방향으로 가다 보니 햇빛이 났다 구름이 끼면서 비가 왔다를 반복하면서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였는데 진주 근처로 오면서 날씨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우선 진영 휴게소에 들러 미리 준비한 케밥과 요구르트로 배를 채웠습니다.

이오를 샀는데 양이 큰 제품이 있더라구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4.5 | +0.70 EV | 5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4.5 | +0.70 EV | 50.0mm | ISO-400



먹기 좋게 2등분 해 놓았습니다. 약간 식었지만 역시 케밥은 맛나네요. 오늘은 조금 맵싸한 맛을 사서 입안이 얼얼했지만 식욕을 더 당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맵싸한 케밥과 달콤한 요구르트의 궁합이 그럴 듯 합니다. ㅋㅋㅋ ^^

SONY | DSLR-A100 | Pattern | 1/40sec | F/4.5 | +0.70 EV | 50.0mm | ISO-400



운전을 쭉 해서 오다 보니 잠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문산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문산휴게소에서 한 숨 자는데 해는 있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다가 그치더군요. 잠이 많이 왔는지 보지는 못했지만 소리가 워낙 커서 잠깐 깨었던 것이죠. 한 숨을 자니 잠이 깨더군요.
 
다시 고속도로에 올리니 구름과 하늘 풍경이 정말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진도 찍을 겸 다시 사천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저는 여름에 뭉게뭉게 피어나는 하얀 구름을 무척 좋아합니다. 하얀색의 푹신한 구름의 느낌이 좋을 것 같거든요. ^^ 바로 아래 사진입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14.0 | -1.00 EV | 70.0mm | ISO-100



뱀과 같이 길게 연결되어서 이무기들이 단체로 승천하는 듯 했습니다. 저 구름 너머 남쪽부근에는 시커먼 구름들도 있었구요. 장마 영향권의 끝 부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14.0 | -1.70 EV | 35.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6.0 | -0.70 EV | 18.0mm | ISO-100



사진 몇 장을 찍고 다시 하동으로 출발하였습니다. 하동으로 갈수록 검은 구름들이 덥히면서 비가 올 것 같더군요.
 
진주TG(톨게이트)로 들어간 후 개양오거리에서 진주 경상대학교쪽으로 쭉 갑니다. 가좌삼거리에서 계속 직진하여 도로를 따라 가면 논과 밭이 나오는데요~ 나중에 나동교차로가 나옵니다. 이 나동교차로에서 좌회전 하면 하동방향 2번 국도인데요~ 여유롭게 드라이브 하면서 하동으로 오기에 좋은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오면 하동역 부근으로 나오거든요. 보통은 앞에서 이야기한 길로 많이 오는데 오늘은 출발한 시간이 좀 늦어 하동TG로 나와서 갔습니다.

우선 매실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하동읍 송림공원 근처 섬진교 삼거리를 통과하여 섬진교를 건너 전라남도로 넘어 갔습니다. 신원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대밭길(861번 국도)을 타고 올라갔습니다. 몇 년 전에 매실마을에 갔던지라 입구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네비게이션에는 검색이 안 되더군요. 다행이 입구쪽에 표지판이 있어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30sec | F/16.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0sec | F/16.0 | 0.00 EV | 18.0mm | ISO-100



매실마을에 갔는데 정말 조용하더군요.
 
사람도 없고해서 매실이 있는지 없는지도 못 물어 보고 그냥 내려 왔습니다. 매화축제 때와는 너무 달라서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동에는 벚꽃도 유명하지만 배와 매실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동에 가서 매실이 있으면 보기로 하고 하동쪽으로 쭉 올라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구름도 많고 비도 조금씩 내리고 하더군요. 그러다 걷기 체험활동을 하는 팀을 지나치게 되었는데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라 어머님께서 많이 오셨더라구요~ 참 애들 키우는데 엄마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18.0mm | ISO-100



남도대교를 지나 화개장터로 갔습니다. 와이프가 이것저것 필요한 것이 있나 장 좀 볼려구요. ^^ 주차를 하니 지리산 자락에 걸려 있는 구름들이 만들어 내는 신비스런 분위기에 탄성이 절로 나왔고 화개천 안쪽에 보이는 물안개가 다시 눈길을 끌어 당겼지만 화개장터 둘러 보고 가까이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10.0 | 0.00 EV | 2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00



장터에서 각종 도자기와 나무의자 등을 관심 깊게 보다가 와이프가 이쁘다며 구입한 도자기류입니다. 나무 받침대에 담으니 참 이쁘더군요. ^^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5.6 | 0.00 EV | 40.0mm | ISO-100



와이프는 차에 있고 저는 화개천으로 갔습니다.
 
물안개가 하천 아래 수면 부근에 살짝 끼어 있더군요.
 
놀러온 사람들마다 탄성을 내며 사진찍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멋진 화개천의 모습 감상해 보시겠어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10.0 | 0.00 EV | 6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10.0 | 0.00 EV | 35.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10.0 | 0.00 EV | 6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10.0 | 0.00 EV | 30.0mm | ISO-100



화개천 둑 위에서 찍다가 사람들이 둑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보고 한 번 내려가 보았습니다. 오~ 각도 가 좀 틀리네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00



수면 가까이로 내려 가니 시원하네요~!!! ^^ 위쪽은 습하기도 하고 온도도 높아 더웠는데 수면 가까이에는 시원합니다. 아마도 계곡에서 내려 오는 물이라 온도가 낮아서 차가움을 뿜어 내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보통의 물안개와는 다르더군요. 따뜻한 물에서 안개가 올라오는 것이 아닌 층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추측해 보니 습하고 더운 공기가 화개천의 차가운 계곡물에 의해 온도가 떨어지면서 포화되어 나타나는 안개 같았습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10.0 | +0.70 EV | 7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10.0 | +0.7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70 EV | 7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10.0 | +0.70 EV | 7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40sec | F/10.0 | +0.70 EV | 45.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50sec | F/10.0 | +0.70 EV | 7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10.0 | +0.70 EV | 18.0mm | ISO-100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수량도 많고 물살도 굉장히 빠르더군요.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렇게 물살이 빠른 곳에서 고기가 낚이긴 하는지도 궁금하더군요. 조금만 더 내려가면 섬진강과 만나게 되는데요~ 수량이 늘어 물도 많고 유속도 빨라 흙탕물이였지만 화개천은 돌이 많아 그렇지 푸른 물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sec | F/10.0 | +0.7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0.0 | +0.7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10.0 | +0.70 EV | 7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10.0 | +0.70 EV | 70.0mm | ISO-100



화개장터에서 더 올라와 보았습니다. 아래쪽보다는 덜 짙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자연이 선사하는 장관이 따로 없더군요. 아마도 습하고 덥고 비가 와서 집에서만 있으면 보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40sec | F/10.0 | +0.70 EV | 60.0mm | ISO-100



비가 와서 그런지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50sec | F/9.0 | -0.30 EV | 70.0mm | ISO-200



하동은 야생녹차도 유명한데 요즘은 인공적으로 차밭을 조성하여 차를 만드는 곳도 많이 눈에 띄더군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9.0 | -0.30 EV | 18.0mm | ISO-200



물안개 핀 화개천인데 화개천에 드라이 아이스를 넣은 것 처럼 신기한 느낌이 나기도 함니다. ^^;;;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9.0 | -0.30 EV | 70.0mm | ISO-200



역시나 물살이 장난이 아니네요. 작은보 비슷한 곳이 있는데 물이 넘처서 흘러가는 모습이 힘차기도 하지만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9.0 | -0.30 EV | 18.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9.0 | -0.30 EV | 70.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9.0 | -0.30 EV | 18.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9.0 | -0.30 EV | 18.0mm | ISO-200



위쪽은 확실히 안개가 약합니다. 차에 있는 외부 온도계를 보니 한 1℃ 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화개장터쪽이 25℃이고 위쪽이 24℃정도 되던데 물안개 양의 차이는 크더군요.

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9.0 | -0.30 EV | 70.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sec | F/9.0 | -0.30 EV | 70.0mm | ISO-2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sec | F/22.0 | -0.3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8sec | F/22.0 | -0.30 EV | 6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5sec | F/22.0 | -0.30 EV | 70.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60sec | F/9.0 | -0.30 EV | 18.0mm | ISO-1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0sec | F/9.0 | -0.30 EV | 50.0mm | ISO-400



멋진 모습을 뒤로한채 해가 지기 시작하여 집으로 가는 것을 서둘렀습니다.

역시 하동은 언제 와도 좋은 것 같습니다.
 
봄은 꽃이 만발하여 좋고 여름은 녹음이 가득하여 좋은데 차로 드라이브 하면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매력인 것 같습니다. 특히 섬진강을 따라 가는 19번 국도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도로로도 선정이 되었고 그 만큼 짧은 시간으로 만들 수 없는 감성적인 문화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새 국도를 내면 이 벚나무들은 다시 볼 수 없게 된다고 하던데 곳곳에서 공사가 시작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걱정스런 마음도 들더군요. 우리 자식들에게도 이렇게 좋은 자연을 현대 문명인 자동차를 타면서 볼 수 있는 자연과 개발이라는 것이 적절한 협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새 길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15sec | F/9.0 | -0.30 EV | 26.0mm | ISO-400



고속도로에 올려서 차가 밀릴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남해고속도로는 진주에서 마산까지 확장 공사중이고 이 시간에는 여행객과 고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로 진영휴게소에서 마산으로 가는 입구인 산인IC까지 밀리거든요. 한 번 밀리면 굉장한 시간을 도로에 쏟아야 합니다. 참 신기했던 것은 그랬던 고속도로가 막힘 없이 차도 한적하게 뻥 뚫여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도로를 달리면서 하늘과 구름은 우리에게 정말 많은 풍경들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정의 피도가 올 시간조차 주지 않은 날이였던 것 같습니다.

SONY | DSLR-A100 | Pattern | 1/500sec | F/9.0 | -0.30 EV | 26.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9.0 | -0.30 EV | 30.0mm | ISO-400

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9.0 | -0.30 EV | 30.0mm | ISO-400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 메뉴로 선택한 것은 치킨입니다. 비가 살짝 와서 그런지 땡기네요~ ㅋㅋㅋ ^^ 치킨은 역시 부산대학교 근처에 있는 뉴슟불 통닭이 최고입니다. ^0^ 하동 출발할 때쯤 주문을 했는데 역시 2시간은 기본이네요. 차 밀려 늦을까 걱정했지만 도로 조건도 좋았고 해서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기다리다 가지고 갔네요. 그래도 즐겁습니다. ㅎㅎㅎ ^^

SONY | DSLR-A100 | Pattern | 1/8sec | F/7.1 | +0.30 EV | 22.0mm | ISO-400



오늘 여행은 짧았지만 참 알뜰한 여행였던 것 같습니다.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었고 시간 시간 마다 우리에게 다른 모습들을 보여 준 모습들이 마음에 남아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어 참 좋았구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마지막 마무리로 포근한 집에서 치킨과 맥주로 여독을 풀 수 있어 더욱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하동 10리 벚꽃길, 하동 배꽃 구경

어느 날 부산 롯데백화점에 일이 있어 가게 되었습니다. 벚꽃이 활짝 폈더군요. ^^
가로등 불빛을 받아 환하게 비치는 화려한 벚꽃을 보니 그 환상적인 풍경에 잠시 빠져 버렸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화려한 벚꽃을 백화점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보고 있자니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명 일주일 전에는 꽃이라고는 볼 수 없었던 그 길이 일주일만에 활짝 핀 꽃... 그 길을 즐겁게 걷는 연인들, 사람들을 보면 빠져 들어 버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105.0mm | ISO-100


그렇다 보니 벚꽃 구경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예전에 벚꽃을 보았던 곳이 하동 10리 벚꽃길, 하동역, 부산 수영비치쪽 벚꽃길입니다. 하동 10리 벚꽃길을 가기 위해 기차를 타고 들렀던 하동역은 정말 아름다운 간이역이였습니다. 수령이 오래된 벚꽃나무에서 날리는 벚꽃잎들 사이로 기차가 서고, 그 기차에서 내려서 보는 역은 정말 아름답죠. 그리고 하동 10리 벚꽃길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서 항상 복잡하지만 일찍 오면 복잡함을 피해 짧은 시간이지만 한적함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그 이외에 사진들로만 봐 왔던 진해 여좌천이나 진해 경화역은 워낙 유명해서 벚꽃 필 때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 입니다.
요즘은 나무를 심으면 벚꽃, 유채꽃을 많이 심어 유명한 장소가 아니더라도 부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이 된 것 같아 한편으로는 아쉽고 한편으로는 좋네요.

잡담이 많이 길었습니다. ^^;;; 그럼 10리 벚꽃길로 출발해 볼까요?
4월 8일 새벽 4:30 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해서 새벽 5:15 에 출발을 했습니다. 잠시 한 곳을 들렀다가 아침 6:00가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을 해서 탁 트인 남해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진주TG를 나갔다 진주에서 하동가는 국도를 타고 갈려다 시간이 많이 지체된 것 같아 하동TG로 바로 갔습니다.

하동 시내 부근에 도착한 시간이 아침 8:18 입니다. 앞의 신호를 받아 나가면 아름다운 섬진강을 따라 핀 벚꽃 나무들을 보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정말 아름다운 길 중의 하나인 국도 19호선이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4.0 | 0.00 EV | 30.0mm | ISO-100




국도19호선을 따라 구례방향으로 가다 보면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기를 잘 맞추어 가면 배꽃을 볼 수도 있죠. ^^ 벚꽃과 어우러진 하얀 배꽃 또한 정말 진풍이죠. 배꽃 피는 시기를 잘 맞춘 것이 2번째입니다. 저도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잘 맞추어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8.0 | -0.30 EV | 10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8.0 | -0.30 EV | 10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320sec | F/8.0 | -0.70 EV | 10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8.0 | -1.00 EV | 105.0mm | ISO-100




배꽃은 한창이였지만 벚꽃은 지고 있었습니다. 작년과 조금 일찍 펴서 일찍 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하지만 조금 늦으면 눈처럼 날리는 벚꽃을 볼 수 있어 정말 장관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4.0mm | ISO-100



화개장터가 가까워질수록 차들이 밀리기 시작 했습니다. 많이 밀리는 것은 아니였고 조금씩 움직였죠. 예전에 비하면 시간이 좀 늦었거든요. 이전에는 8시가 조금 넘어 10리 벚꽃길로 올라 갔었던 것 같은데... 10리 벚꽃길 입구인 화개장터 부근에 도착하니 오전 9시 정도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125sec | F/8.0 | +0.30 EV | 4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100sec | F/8.0 | +0.30 EV | 50.0mm | ISO-100




그리고 드디어 하동 10리 벚꽃길을 접어 들어 보니 역시 그 자태는 변함이 없더군요. ^0^
초등학교에 차를 주차하고 사진을 찍으며 조금 걸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Spot | 1/200sec | F/8.0 | 0.00 EV | 10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80.0mm | ISO-100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쌍계사쪽으로 올라 갔습니다. 보통 하동 10리 벚꽃길을 올라 오시면 쌍계사 올라가는 입구까지만 보시고 쌍계사를 보러 많이 가시죠. 저는 더 올라 갑니다. 쌍계사 입구를 지나면 연속되는 벚꽃 터널은 만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띄엄 띄엄 있는 벚꽃, 더 흰 벚꽃,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죠.
신흥이란 곳까지 올라가면서 보는 벚꽃 또한 참 아름답습니다. 물론 북적이는 아래쪽보다는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볼 수 있는 것, 꽃의 색이 좀 더 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80sec | F/11.0 | 0.00 EV | 30.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11.0 | 0.00 EV | 24.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0.0 | -1.00 EV | 10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10.0 | -0.70 EV | 105.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60.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105.0mm | ISO-100





그리고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워 잠을 청했습니다. 바람 소리만 들리더군요. 귀가 너무 편했습니다. 마음도 편안하고 잠도 너무 달콤했습니다. 그렇게 잠시 쉬었다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160sec | F/8.0 | 0.00 EV | 105.0mm | ISO-100




내려 오다 보니 올라오는 차들도 많고 내려 가는 차들도 상당히 많았는데 원래 올라 왔던 길로 가지 못하고 계곡 건너편 길로 경찰관이 안내를 하더군요. 저번에 경찰관이 안내를 했을 때는 운이 좋게 왔던 길로 가게 되었는데 내려가는 시간 차이가 꽤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계곡 건너편으로 넘어가게 되면 시간이 배 이상 걸리는 것 같습니다. 거의 오후 1시쯤 계곡 건너편 도로로 갔는데 화개장터에 도착한 시간이 약 오후 3시경입니다. 원래 올라 왔던 길은 그 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 중간에 옮겨 타는 기회를 놓쳤더니... 후회 막급이였습니다. 혹시 다음에 가실 때 이 도로쪽을 들어 서면 중간에 옮겨 탈 수 있으면 옮겨 타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640sec | F/8.0 | -1.30 EV | 24.0mm | ISO-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Pattern | 1/400sec | F/8.0 | -0.70 EV | 24.0mm | ISO-100




그렇게 도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고 다시 19호 국도를 타고 하동쪽으로 가니 거의 하동 근처까지 차들이 밀려 있더군요. 놀랐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도로에서 시간 다 보낼뻔 했죠... ^^;;;
많이 피곤하지만 일찍 출발해서 일찍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유명한 곳은 정말 구경 하기 힘들어요. T^T
다음에는 진주에서 기차를 타고 하동역으로 도착해 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하동역. ^^
그리고 하동읍내에 조그마한 가계가 있는데 등나무 꽃이 필 때 정말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가계입니다. 그 시간도 한번 맞추어서 가 보고 싶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

 통영에 사는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돌잔치를 한다네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
돌잔치 하니 통영에 놀러 오라고 합니다. 겸사겸사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축하도 할 겸 해서 통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을 기대 했었는데 아쉽게도 구름이 끼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부산을 벗어난다는 기대감에 기분이 좋습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통영으로 가는 것이라 차 시간도 알아 보았습니다. 통영으로 가는 차가 거의 20분 정도 마다 있고, 직행과 몇 군대를 둘러서 가는 것이 있더군요. 우선 터미널 가서 걸리는 버스를 보고 타자는 생각에 바로 사상시외버스터미널로 향했습니다. ^^;;;
 사상터미널은 오랜만에 와 보네요. 진주에 학교가 있을 때는 정말 많이 애용했던 곳입니다. 예전이랑 달라진 것은 차표 자동 판매기가 모두 없어졌더군요. 그것도 모르고 예전 차표 자판기가 있던 곳까지 갔다가 매표소로 다시 와서 표를 샀어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500sec | f2.8 | 0EV | 50mm | ISO-400
표를 구입하고 차를 탔습니다. 부산-통영 요금은 9,500원이구요. 오랜만에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군요. ㅋㅋㅋ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30sec | f13 | 0EV | 24mm | ISO-400
버스가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한 20분 정도 기다리가 출발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영으로 바로 가는 직통버스를 타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



버스가 출발해서 바깥 겨울 풍경들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주를 거쳐 대전-통영 고속도로로 갈 것이라 생각 했었는데요, 마산으로 해서 진동을 거쳐 고속국도를 이용하여 갔습니다. 마산시에서 진동쪽으로 가는 국도도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고속국도화 시킨다고 공사하는 것까지는 봤었는데 그 이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400sec | f13 | 0EV | 24mm | ISO-400
마산 진동을 지나 고속국도를 타고 가다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잠이 와서 눈을 깜았다 떴더니 거의 통영 근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 옮겨진 통영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건물을 새로 지어 깔금하더군요.



터미널에서 부산 막차 시간을 알아 보니 저녁 08:10이라고 합니다. 시간 맞추어서 와야 터미널에 잘 도착해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터미널을 나와 버스 정류소로 갔습니다. 시내로 나가는 버스를 찾다가 도저히 알 수 가 없어 기사 아저씨께 물어 보았습니다. 2번이였는데요~ 통영보건소에 가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간다고 하시더군요. 오호~ 오늘따라 잘 풀리는데요. 마이비 카드가 될까 싶어 사용을 했더니 안 되네요. 버스비 1,000원을 내면서 보니 티머니 카드를 사용 합니다. 경남은 모두 마이비를 쓸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 통영은 티머니를 사용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40sec | f9 | 0EV | 24mm | ISO-400
그리고 또 한가지가~ 안내방송을 할 줄 알았는데~ 방송이 없어 좀 당황했다는... 그냥 근처에 가면 대충 봐서 내려야지 생각하고 바깥 풍경을 즐겼습니다. 한 20분 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걸리더군요. 한 10 조금 더 걸린 것 같습니다. 고맙게도 기사 아저씨가 여기서 내리면 된다고 알려 주셔서 편하게 내릴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시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00sec | f9 | 0EV | 105mm | ISO-400
돌잔치 장소 근처에 온 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이릅니다. 저녁 6시부터인데 3시에 도착을 해 버렸으니... ^^;;;
우선은 돌잔치 장소를 알아 놓아야 될 것 같아 미리 뽑아온 지도를 보면서 찾았습니다. 가는 도중 따끈한 오뎅과 튀김이 보이네요. 역시 겨울에 최고의 음식인 것 같습니다. 우선은 유혹을 뒤로 하고 건물을 찾았습니다. 처음에 통영지방노동청까지 갔다가~ 여기가 아닌가벼~ 하면서 다시 왔죠. 버스에서 내린 곳에서 바로 근처이더군요.
3시간을 더 있어야 돌잔치 시간인데 근처에서 3시간을 버틸만 한 것이 없다고 판단 그냥 무작정 걸어 다니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럴 때 차가 있으면 근처 가까운 곳에 쉽게 갔다 올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 기억에 근처에 바다가 보이는 곳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요~ 걸어가기에 멀었는지 정확하지가 않았지만 그냥 시간에 맞게 가 보고 바다가 나오면 보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기억을 더듬어 길을 걸어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250sec | f9 | 0EV | 40mm | ISO-200
통영에는 몇 번 와 본터라 도로표지판과 도로가 눈에 좀 익습니다. 아마 해저터널 표지판을 따라가면 될 것 같네요. 여객선터미널도 있는 것 보니 저 길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250sec | f9 | 0EV | 60mm | ISO-200
이 곳도 눈에 익습니다. 길 끝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되죠. ^^ 그 이후가 문제인데요... 얼마나 걸어야 될지는~ 미지수라는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00sec | f11 | 0EV | 24mm | ISO-200
길을 따라 걷다 보니 골목이 이뻐서 찍어 보았습니다. 어릴 때 살던 곳이 골목이 많던 곳이라 골목에 정이 가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겹다고 해야 되나요??? 여하튼 그런 느낌이 들어 좋아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200sec | f11 | 0EV | 24mm | ISO-200
한 20~30분 걸린거 같지만~ 예상이 맞았네요. 생각보다 일찍 바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통영 동호항이더군요. 멀리 등대도 보이고 사진 찍으며 시간 보내기에는 딱~ 좋은 것 같아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200sec | f11 | 0EV | 105mm | ISO-200
멀리 경매장 부근에는 대량의 갈매기들이 신나게 맴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80sec | f11 | 0EV | 35mm | ISO-200
등대가 있는 방파제쪽으로 가다 보니 꿈에서 본 것 같기도 하구요~ 건물 위에 꽤 큰 나무가 있는 것이 신기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저렇게 큰 나무가 건물 위에 있는 것이 신기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60sec | f11 | 0EV | 24mm | ISO-200
등대를 보고 빨간 등대쪽으로 갈려다 보니 이쪽을 가야 되는데요~ 건너편에는 경매장이 있어 고기랑 혹시 경매 하는 장면을 볼려면 반대편으로 가야 될 것 같거든요. 빨간 등대를 갔다가 돌아서 다시 오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은 거리여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결론은 그냥 빨간등대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00sec | f11 | 0EV | 80mm | ISO-200
고기배가 출항을 하니 뒤에 갈매기들이 많이 모여 들더군요. 남는 고기가 있을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25sec | f5.6 | 0EV | 105mm | ISO-200
길을 따라 배나 기계를 수리하는 공장들이 쭉 있었구요~ 불을 피워 놓은 통이 눈에 들어와 찍어 보았습니다. 찍기전까지는 불이 활활 타면서 불꽃도 보이고 했는데~ 찍으려고 가니 불꽃이 확 줄어 들더군요.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00sec | f14 | 0EV | 24mm | ISO-200
드디어 방파제, 등대 근처까지 왔습니다. 오는 길이 상당히 멀군요. 금방 도착할 줄 알았는데...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쉽습니다. 햇빛이 있으면 사진 찍기도 편하고 한데~요~ 그래도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40sec | f4 | 0EV | 50mm | ISO-200
방파제는 깔끔하게 잘 정돈 되어 있었습니다. 난간도 있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13 | 0EV | 24mm | ISO-2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13 | 0EV | 24mm | ISO-200
부산과는 다르게 테트라포트라고 하죠. 파도를 막기 위해 놓아둔 콘크리트 구조물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80sec | f13 | 0EV | 24mm | ISO-200
구름이 끼어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00sec | f13 | 0EV | 24mm | ISO-200
남해는 역시 다도해라는 것이 맞군요. 바다를 봐도 이런 저런 섬들로 바다 수평선을 보기 어렵다는 말이 맞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좀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30sec | f13 | 0EV | 40mm | ISO-200
등대 반대편에는 공원 비슷하게 보이는 곳이 있어 가 볼려다 도로 공사를 하고 있어 그냥 왔습니다. 다시 왔던 곳으로 올려고 보니 계단이 보이더군요. 길이 있는가 싶어 올라 가 보기로 했습니다. 전망도 좋을 것 같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00sec | f13 | 0EV | 24mm | ISO-400
역시나 전망이 좋습니다. 동호항 전경이 다 보입니다. 그리고 아까 계단 위 건물은 기상청 건물이구였구요.
탁 트인 동호항 전경에 가슴이 탁 트이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30sec | f13 | 0EV | 24mm | ISO-400
길을 따라 조금 더 올라가 보니 망일공원이라는 팻말이 보였습니다. 아마도 아까 가려고 했던 그 곳과 연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아직 많이 남은 것 같았지만 해가 질 때가 된 것 같아 조금은 망설여졌지만~ 온 김에 다 둘러보자라는 생각에 망일공원으로 가 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25sec | f13 | 0EV | 24mm | ISO-400
혹시나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13 | 0EV | 24mm | ISO-400
학익정이라고 된 곳까지는 꽤 멀더군요. 그렇게 멀게는 안 보였는데요. 저녁시간 주로 운동하시는분들만 계셨습니다. 아까 공사장 옆으로 잘 올라 왔으면 이렇게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을 것인데요... T^T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13 | 0EV | 24mm | ISO-400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13 | 0EV | 40mm | ISO-400
힘들긴 했지만~ 정말 전망은 좋았습니다. 잠시 쉴겸 경치를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그렇고 해서 다시 왔던 길로 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8 | 0EV | 35mm | ISO-400
다시 왔던 길을 돌아 갑니다. ^^ 그리고 처음 들어 왔던 기상청 근처 공원 입구까지 왔습니다. 조금 더 빠른 길을 가기 위해 기상청에서 왔던 반대 방향으로 넘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7.1 | 0EV | 24mm | ISO-400
길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길이 없을 것 같은 곳을 지나서 오니 주택지가 한 눈에 들어 오는 곳에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8 | 0EV | 24mm | ISO-400
저쪽에서 왔습니다. 처음에는 막다른 골목인지 긴가민가 하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10 | 0EV | 24mm | ISO-400
그리고 저 끝으로 갔습니다. 길이 있을까요...??? 건물이 있으니 길이 있겠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9 | 0EV | 24mm | ISO-400
역시 길이 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9 | 0EV | 24mm | ISO-400
오늘은 골목 탐방도 하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8 | 0EV | 24mm | ISO-400
골목을 따라 가다 보니 사람이 사는 모습들이 여기저기 눈에 들어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8 | 0EV | 24mm | ISO-400
파란색 대문이 인상적이였던 집입니다. 바닷가 어촌 풍경이 생각나게 했던 집입니다. 다음에 날씨가 좋을 때 오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6.3 | 0EV | 24mm | ISO-400
새로운 길과 연결이 되는군요. 오른쪽으로 나가니 골목길은 끝이 나고 큰 길과 연결이 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60sec | f4.5 | 0EV | 24mm | ISO-400
이제 돌잔치 장소로 가면 시간이 대충 맞거나 조금 이를 것 같군요. 계속 2시간을 넘게 걷다 보니 다리가 빠질 것 같습니다. 운동도 안 하다가 갑자기 걸으니 다리가 아파요... T^T



돌잔치에는 거의 딱 맞추어 도착을 했습니다. 많이 컸더군요. ^^ 부산가는 차 시간 때문에 돌잡이 하는 것을 못 보고 다시 버스를 타러 나왔야 했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40sec | f3.5 | 0EV | 24mm | ISO-800
다시 버스를 타고 통영시외버스터미널로 왔습니다. 역시 기사 아저씨꼐서 통영시외버스터미널 가실 분들 내리시면 된다고 친절히 안내해 주셨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160sec | f4.5 | 0EV | 45mm | ISO-800
표를 끊고 보니 저녁 07:48 버스네요. 물어보니 부산을 직통으로 가는 버스랍니다. 운이 좋네요~ ㅋㅋㅋ ^^ 통영시외버스터미널로 오는 버스를 빨리 타서 그런지 막차 시간보다 일찍 차를 탈 수 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SONY | DSLR-A100 | Multi-Segment | 1/80sec | f4.5 | 0EV | 24mm | ISO-800
버스에 올라 기다리니 사람들이 타기 시작했습니다. 버스에 거의 사람이 가득 차더군요.



그리고 바깥 구경 하다 뜨끈한 히터에 잠이 들다가 하면서 부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차가 막히지 않아 빨리 도착 한 것 같습니다. 차가 막히지 않으면 약 1시간 40~5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하이패스를 쓰니 톨게이트도 빨리 통과하고 좋던데요. 여하튼 돌잔치겸 통영에 바람도 쐴 겸 갔다 와서 피곤했지만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감자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