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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6일차 서귀포올레시장, 경성통닭, 1100고지 구름

 

 

커피로 카페인을 충전하고 서귀포시내에 있는 서귀포올레시장으로 갑니다.

서귀포올레시장은 먹거리들로 관광객들에게 유명하던데요~

인터넷에서 닭강정을 추천 하여 저녁에 숙소에서 한잔 할 겸 구입을 하러 갔습니다.

 

▼ 시장으로 가는 길에 빛내림 현상인 틴들 현상이 잠깐의 휴식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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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올레시장 입구전에 있는 공영주차장은 공사중이여서 1층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운이 좋겠도 몇번 돌자 빠져나가는 차가 있어 주차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시장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공영 주차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 곳을 이용하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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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올레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부터 횟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살아 있는 고등어를 수족관에서 오랜만에 보는데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아래쪽에는 광어가 자리를 잡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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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방어들도 보이는데

덩치들이 보통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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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올레시장을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닭강정을 사러 경성통닭집에 왔습니다.

만들어진 것은 벌써 동이 났고 지금 만들고 있는 중이라

기다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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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와 가까워서 그런지 해산물과 횟감들이 많고

이삼만원에도 광어나, 고등어, 방어 같은 회도 팔고

튀김이며, 떡볶이, 각종 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시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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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시장을 보러온 사람들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은데

젊은 사람들도 많고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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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닭강정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순한맛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크기는 작은 것을 할까 하다 점심도 먹지 않았고 저녁도 닭강정으로

해결할 생각을 하니 부족할 것 같아 큰컵 것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요즘 배가 줄었는지 먹는 양이 줄었는지 혼자 먹기에는 벅찼습니다. ㅠ.ㅠ

닭강정이 나오니 미리 예약하셨던 분들과 나온 것을 보고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늘어 나는데 이번 것도 금방 완판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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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서 나오는 길에 수족관에서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 있었으니

수족관 아래쪽에 줄무니가 있는 것은 다금바리가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하고 사진을 찍어 와서  찾아보니 능성어(구문쟁이)라고 불리는데

다금바리는 아니지만 고급 어종이라고 합니다.

뒤쪽으로는 벵어돔도 있고 오른쪽에 붉은색 고기는 참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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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시장을 출발해서 숙소로 가기 위해 1100 고지가 있는 1139번 지방도를 타기 위해 가다

배가 너무 고파서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에 잠깐 주차를 하고

닭강정 몇개를 먹었습니다.

달달함에 약간 밍밍한 느낌이 드는데

담백함과 고소함이 뒤에 살짝 올라오는 정도의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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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린사슴전망대 부근입니다.

상당히 높은 오르막이라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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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고지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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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쪽은 구름이 있었다 해도 났다 해서

1100고지에서 한라산을 볼 수 있을까 하고 왔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구름이 가득하여 한라산 그림자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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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지대가 높다보니 구름이 지나가는데 구름속으로 가면 안개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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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고지 휴게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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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100m 표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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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을 더 잘 볼 수 있는 휴게소 입구까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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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한라산이 나와야 되는데 아쉽게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 높이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하면서 구름이 지나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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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렌트카는 한국차인데 온도가 화씨(℉)로 나오는 것이

아무리 메뉴를 찾고 해도 바뀌지가 않네요~

환산을 해 보면 32℉=0℃입니다.

혹시 구름이 지나가며 습한 공기가 도로에 얼어 붙을까 걱정이 되어

빨리 숙소로 돌아갈려고 출발을 했고 정말 조심스럽게 운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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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씨 때문인지 차도 거의 없습니다.

구름 때문에 안개가 자욱하게 낀 것 처럼 되어

멀리 잘 보이지도 않고 결빙도 걱정되어

정말 천천히 조심조심 내려 갔습니다.

차량이 없는지 앞뒤쪽을 확인하고 잠깐 정차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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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히 숙소에 들어와서는

닭강정과 함께 맥주를 곁들여 하루의 피로를 풀어 보았습니다.

먹고 또 먹고 했는데 큰컵에 담긴 닭강정을 조금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혼자 먹을 것이라면 작은컵을 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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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잠깐 맛보기, 구름지나가는 1100고지를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귀포올레시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앙로62번길 18 서귀포시공영중차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77-1

064-762-1949

http://sgp.market.je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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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고지 휴게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산1

064-74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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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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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6일차 우도 나오는 길

 

 

우도를 돌아 본 수 다시 하우목동포구로 돌아 왔습니다.

들어 올 때 미리 표를 구매해 놓아 바로 배에 오르면 됩니다.

 

▼ 배가 도착해 있어 발걸음을 빠르게 옮겨 봅니다.

이상하게 배가 출발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빨리빨리 움직였는데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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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출발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배가 휑~ 하네요.

나가는 시간대가 아니라서 그런지 차도 없고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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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들어올 때 확인하지 못했던 객실입니다.

여러명이 함께 앉아서 갈 수 있는 좌식 구조입니다.

커플 1팀만 있었는데 사람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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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없으니 한가롭고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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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배는 올 때 배와는 다르게 3층 갑판에 해를 가려주는 차양막이 없는

뻥~ 뚤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문 열여 있는 곳에 새우깡을 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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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상 우도를 떠날려니 아쉬움도 큰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조용할 때 차를 가지고 방문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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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힘차게 속력을 올려 봅니다.

덩달아 갈매기들도 힘차게 날개짓을 하며 배와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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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갑판으로 올라오는 계단인데

햇빛이 있어서인지 2층 뒤쪽편에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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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3층으로 올라오시는 분들이 있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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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우도와 가까워졌는데

이제는 우도와 멀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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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는 꼭 우도봉에 올라 보리라~!!! 주문을 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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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배에서 일어나는 하얀 물보라만 계속 바라보며 갑니다.

겨울바다라 그런지 약간 점성이 높은 것 같기도 하고

검푸른 바다에 하얀 물보라가 더 하얗게 보이니

그냥 빠져 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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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성산포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까지도 하얀 물보라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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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사람은 10명이 채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배가 출발하는 시간에 가까울 수록 많은 사람들이 타지 않을까 싶네요~

겨울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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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포항을 출발할려는 배가 보이는데 점심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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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로 들어가는 배는 북적북적 하네요~

저녁배는 나오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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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행 배가 출발하고 우리배가 접안을 합니다.

뒤쪽으로 붙여 놓았던 차들도 앞으로 빠져 나오고 사람들도 내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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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오랜지호를 전남 노력항에서 타고 왔을 때

이 성산포항에 도착했는데 그 때 생각이 또 새록새록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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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유람선, 잠수함은 1층 대합실에서 표를 팔고

노력항으로 가는 배는 오른쪽 터미널에서 타고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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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목적지로 출발해 볼까요~ ^^

 

 

 

 

▼ 우도 잠깐 맛보기, 1100고지 구름 지나가는 영상

 

 

 

 

 

 

<<성산포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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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6일차 우도 서빈백사해변(홍조단괴해변)

 

 

우도에 도착해서 보통 가장 먼저 하는 것이 교통편을 선택하는 것인데

우도를 올 계획을 세울 때도 그렇고 우도에 도착하기까지

어떤 교통편을 이용할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 우도 투어버스와 이륜, 삼륜 스쿠터, 자전거 등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젊은사람들은 주로 삼륜 스쿠터를 많이 이용하고

나이가 조금 있으신분들은 투어버스를 많이 이용하시네요.

투어버스를 이용할까 하다 그냥 걸어가 보기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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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기다려~ 잠깐 둘러 보고 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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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초록빛 바다입니다.

일렁일렁거려서 그렇지 바다속 내부가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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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이 서빈백사해변(홍조단괴해변)입니다.

보통은 모래해변들이 많은데 우도 서빈백사해변(홍조단괴해변)은

홍조류가 탄산칼슘을 침착시켜서 만든 것이 죽거나 하여 해변으로 온 것으로

모래는 노란색인데 홍조단괴는 하얀색을 띠고 있어 물과 해변의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달랐습니다.

그래서 서빈백사해변(홍조단괴해변)이 있는 오른쪽 방향으로 걸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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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멀어지는 항구와 바닷물속에서 자라고 있는 듯 보이는

식물들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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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도로 바위에 피어 있는 꽃들도 여행자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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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인 우도에는 하수 처리시설도 있군요~

깨끗한 바다를 지킬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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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있으니 타고 왔던 배는 성산포항으로 돌아갑니다.

하우목동포구를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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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걸어가니 작은 해변이 나오네요.

하얀 해변과 초록빛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데

홍조단괴해변이 여기구나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는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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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의 해변과 저 바닷물색을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것 같고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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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제주도에는 지미봉(지미오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한동안 파도치는 해변을 넋을 잃고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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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모래랑 어떻게 다른지 보면

조개나 딱딱한 산호초 같은 것을이 작게 부서진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색깔도 하얗고 이뻐서 만져보면 하얀 탄산칼슘이 손에 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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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비쳤다 해가 구름에 가리었다 하는데

확실히 햇빛이 나오니 더욱 하얀 해변과

멋진 바다색이 나오는 것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게 계속 붙잡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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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더 걸어가보니 모양이 좀 다르네요~

화산송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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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조금씩 자리를 옮겨 갑니다.

홍조단괴를 문화재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어

무단 반출을 하지 못하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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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로 담아 보았습니다.

제주도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파노라마나 광각 렌즈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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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색 홍조단괴와 검은색 화산돌과 에메랄드빛의 바다색이

메말라가던 도시인의 감성을 다시 채워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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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니 훨씬 넓은 백사장이 나오는데

여기도 홍조단괴가 많이 있었습니다.

여기가 메인 백사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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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홍조단괴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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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자연의 느림이 사람에게 감성과 여유를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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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홍조단괴를 손에 들고 사진으로 남기던데요~

우도온 기념으로 홍조단괴를 들고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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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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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비치니 더욱 하얀색이 빛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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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 껍질은 붉은색으로 눈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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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서빈백사해변(홍조단괴해변)인 산호해수욕장을

미니어쳐효과로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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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도 세지 않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있으니

이런 힐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고향이 바다가쪽이라 어렸을 때부터 바다를 보며 듣고 냄새 맡으며 자라온지라

내륙으로 들어간 후로는 바다 향수에 바다만 보면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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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도 좋습니다~

모래사장의 그 모래 느낌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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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비치니 해변이 눈부시게 빛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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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변에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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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도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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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에 땅콩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는데 먹어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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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최근에 유명해진 한라봉 아이스크림도 있더군요.

고민이 되었지만 상큼함이 필요한 것 같아 한라봉 아이스크림을 주문해 봅니다.

이 추운 겨울에 아이스크림이 고민이 되긴 했지만

따뜻한 햇빛도 있고 하니 하나 먹어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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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을 먹고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다

우도에서의 일정은 여기까지 하고 다시 제주도로 돌아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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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삼륜스쿠터, 투어버스 등이 계속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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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간 우도에 있으면서 아침과 점심과 저녁과 밤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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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항구로 돌아가는 길에 있던 색이 다른 동일한 자전거 3개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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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륜 스쿠터 중 뚜껑이 없는 것이네요~

여자분이 운전을 하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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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투어버스가 지나가고

뚜껑 있는 삼륜 스쿠터인데 이 스쿠터는 비가 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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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항구로 돌아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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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 잠깐 맛보기, 1100고지 구름 지나가는 영상

 

 

 

 

 

 

<<우도 산호해수욕장(서빈백사해변, 홍조단괴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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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5일차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귀가 힐링한 시간)

 

 

다랑쉬오름을 오른 후 바로 옆에 있는 아끈다랑쉬오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이제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으로 갑니다.

보기에도 그리 높지 않아 금방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고

위쪽이 완만하여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은 정감가는 오름입니다.

그래서 아끈다랑쉬오름을 먼저 오르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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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서 평지 탐방로를 걸어 들어가면 오름에 오르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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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지에서 오름을 오르는 탐방로까지 억새인지 풀인지 많았을 것 같은데

모두 베어져 있어서 탐방로 찾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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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은 해발 198m이고 분석구가 깊지 않은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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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높이는 높지 않은데 경사는 급합니다.

그리고 용눈이오름이나 다랑쉬오름 등의 탐방로에 깔려 있는 고무나 코코넛매트가 깔려 있지 않고

맨땅에 진흙으로 되어 있는데다 촉촉하게 물기가 있어 많이 미끄럽더군요.

올라갈 때야 그냥 저냥 올라가는데 내려올 때 조금만 힘을 주면 미끄러지기 쉽상입니다.

 

한번 크게 미끄러졌는데 다행이 다시 중심을 잘 잡아 넘어지지는 않았거든요.

넘어지면 진흙이 묻어버려서 숙소에 가서 세탁을해야 되기 때문에

다음 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심조심 내려가 봅니다.

 

▼ 오름의 정상에 오르면 이렇게 나무 한그루가 맞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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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에서 뒤쪽을 돌아보면 보이는 다랑쉬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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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쉬오름 오른쪽 풍경인데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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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구름도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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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아끈다랑쉬오름의 출발점이자 한 바퀴 돌고 오는 마침점입니다.

다랑쉬오름 위로 구름들이 뭉게뭉게 흘러 가고 왼쪽편으로는 신기하게도 구름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구름이 끼어 있어도 성산일출봉 부근에서는 구름이 조금 덜 있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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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들은 흘러흘러 바닷가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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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쉬오름이 뒤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뒤가 든든한 느낌이 들며 아끈다랑쉬오름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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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은 억새가 가득합니다.

억새 사이를 걸으며 뒤쪽에 있는 다랑쉬오름도 봐 주고요~

날씨까지 좋으니 기분이 마구마구 업~!!! 업~!!! 되는군요~ 으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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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가 가득해서 탐방로를 걸으면 바람소리와 함께 마른 억새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귀를 울림니다.

세상 속의 치열함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너무나 평온한 세상에 들어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귀 힐링을 하는 날입니다. 물론 마음도 말이죠~ ^^

여기서 방전되어 가는 나의 배터리를 충전해서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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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신기하게 느껴졌던 것이 다른 평지보다 높이가 있는 곳인데

분화구가 움푹 심하게 꺼지지 않았다는 것과

높은 곳에서 전망을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은은 느낌도 없는데

오름의 분석구에 둘러쌓인 것 같아 푸근한 느낌과 평탄한 곳을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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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의 반을 돌았을 때 경치를 볼 수 있도록

오름의 경사진 곳 가까이까지 길이 나 있고 포인트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멀리 바다의 수평선까지 모두 보이고

왼쪽으로는 우도, 정면에 성산일출봉, 오른쪽으로 용눈이 오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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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을 한껏 받고 있는 용눈이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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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처 효과를 주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예쁜 미니어처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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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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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시계방향으로 오시는분들이 오름에서 두번째로 만났던 분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예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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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요~

아끈다랑쉬오름의 형태 자체가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분화구쪽인데 바람소리, 억새흔들리는소리, 간혹 들리는 비행기소리 이외에는

다른 소리들이 거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힐링을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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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처 효과로 촬영을 했습니다.

카메라 액정을 통해 봤을 때 일반 사진은 좀 심심하고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미니어처 효과를 촬여을 하면 색이 과하게 올라오면서 독특한 입체적인 느낌이 살아나는 것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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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의 완만한 분화구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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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늘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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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 분화구 아래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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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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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에서 별을 보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도 좋아서 별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고민이 됩니다.

깜깜한 밤에 혼자 차를 가지고 주차장에 와서 혼자 장비를 가지고 아끈다랑쉬오름에 오를 수 있을까~요???

낮에는 해가 있어 사람이 없더라도 충분히 가능한데 밤에는 왠지 으쓱한 느낌이 들어 망설여져요~

이 두려움만 극복하면 참 아름다운 제주의 밤하늘과 별을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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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코스가 아끈다랑쉬오름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저기 보이는 나무까지 가면 한바퀴를 다 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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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길은 특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몸의 무게가 내리막이라 그대로 실리기 때문에 올라올 때 보다 더 많은 힘이 들어갑니다.

아침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진흙이 물을 머금고 있어 더 미끄럽더라구요.

 

이렇게 아끈다랑쉬오름도 다녀 왔습니다. ^^

 

사려니숲길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하게 되었고

아끈다랑쉬오름을 오르면서는 귀가 힐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오랜기간 살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

 

아랑쉬오름에 대한 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

올라가는 모습부터 내려가는 모습까지 모두 나와 있습니다.

보시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

 

 

 

 

▼ 높지 않고 위가 평탄한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의 억새밭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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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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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섭지해녀의집,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

 

 

계획상의 다음 코스는 신천목장인데

배가 고파서 저녁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바닷가도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표선해수욕장을 목적지로 선택을 하였고 아마 3일차 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움직이다 보니 섭지해녀의집과 그 부근 신양섭지코지 해변 일몰을 보니 하루가 끝이 나더군요.

 

▼ 섭지해녀의 집은 아쿠아플라넷제주 바로 옆에 바닷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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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은 겡이죽을 했고 겡이죽은 바닷가에 사는 작은 게를

갈아서 죽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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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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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단팥죽과 비슷해 보이나 갈색을 띠고 맛은 게의 향과 맛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데 고소하면서 약간 씁쓸하고 짭쪼름한 맛이 더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익숙한 맛이긴 하지만 처음 접해보는 방식이여서 적응을 좀 더 해야 될 것 같은 맛입니다. ^^;;;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맛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게를 완전히 갈아서 넣었기 때문에 몸에는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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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일찍 먹고 바로 옆에 있는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신양섭지코지해변 반대편이고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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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먹었고 해변으로 내려가 볼까 합니다.

광치기 해변처럼 바닷가에 바위도 있고 조류가 자라 초록색이 보여 내려가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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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꽤 많이 없어졌네요~

햇살이 해변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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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섭지코지해변쪽 구름에 이상한 것이 보여 가까이 가 봅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아 아이폰으로 촬영을 했는데요~

잘 보이지 않네요~ 해 보다 조금 아래에 사진의 중간에 위치한 작은 구름에

채운현상과 같이 약간의 무지개가 보였습니다.

금방 사라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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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떠 있고 구름도 많이 걷히고 일몰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표선해수욕장으로 가지 않고 여기서 일몰을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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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 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춥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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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넘어가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다시 반대편 해변으로 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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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보니 물때가 밀물때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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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플라넷제주입니다.

그 앞쪽에 해변에 붙어 있는 건물이 섭지해녀의집입니다.

하늘이 완전히 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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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구름이 많아졌다 구멍이 생겼다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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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해초들이 자라면서 밝은 초록색으로 덮혀 버렸습니다.

광치기해변 처럼 돌이 많고 튀어 나오지는 않지만 꽤 넓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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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사람들의 탄성 소리가 들려옵니다.

해가 저물어 가는 것 같아 다시 반대편 해변으로 넘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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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거의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신양섭지코지해변에서 보는 일몰과 함께 마무리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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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가느다란 구름 띠에 살짝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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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춥지만 너무 아름다운 일몰과 노을에 추위도 잊어가며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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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완전히 넘어가고 노을만이 남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붉은 노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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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서 얼었던 몸을 녹히면서 구름이 많이 걷혀서 별을 보고 갈까 하는데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노을의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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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편의점에서 안주와 맥주를 하나 사 와서 방송 프로그램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촉촉한 버터구이 오징어와 맥주가 환상 궁합입니다. 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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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오름입구, 수산초등학교, 광치기해변,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섭지해녀의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7-1

064-782-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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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섭지코지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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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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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도를 사랑한 사진가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사진을 정규과정을 통해 배운 것도 아니고 독학으로 배워 제주도의 중산간풍경에 빠진 사진가.

필름만 생기면 사진기를 들고 제주 중산간에 가서 미친사람만양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루게릭병으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그런 노력으로 그가 남긴 많은 제주도 중산간 사진들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을 들러 보고 싶었습니다.

광치기해변에서 김영갑갤러리 주차장에 왔는데 조용한 마을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오니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안에서 의자를 제치고 잠이 들었는데 완전~ 꿀잠을 잤네요.

정신없이 자는데 일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ㅋㅋㅋ ^^;;;

 

▼ 햇살에 차안이 따끈따끈해지고 차량과 사람들이 다니는 소리에 일단 일어 났습니다.

일단 기지개를 켜고 카메라를 챙겨서 갤러리를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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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있습니다.

초록색은 일출랜드, 노란색을 마을회관, 갈색은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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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서 있는 커다란 나무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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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입구입니다.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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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으로 들어가니 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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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인 초등학교를 갤러리로 만들어 놓았는데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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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초등학교여서 그런지 배우믜 옛터라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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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달국민학교라는 표지석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본 국민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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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오름인가 봅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우연한 기회에 오름 사진을 보게 되겠네요.

오른쪽편에 사람이 있는 곳이 매표소입니다.

역시 카드결제가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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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앞에는 김영갑선생님이 사용했던 집무실을 그대로 보존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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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 정도 걸리는 김영감선생님에 대한 다큐를 보았습니다.

제주도 중산간 풍경과 오름에 대한 사랑이 대단했고 사진은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진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게 되는

시발점이 될꺼라고 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대한 동경과 제주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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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에는 흑백사진을 주로 찍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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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진 갤러리를 지나다 보면 뒤쪽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있는데

오후시간과 잘 맞아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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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 사진기와 영상에서 본 것으로 추정하자면 슬라이드필름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들이 아닐까 합니다.

김영갑선생님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니

역시 제주도는 파노라마 사진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이 맞았습니다.

김영갑선생님의 오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제주도에 자주 올 수 없다는 것과 변화해 나간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했던 제주를 누비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에 정말 하고 싶은 것에 열정을 바쳤다는 것과

그 결과물이 다른 사람에게 그의 열정을 알려주고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에

나를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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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참 오랜 감흥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면서 여기저기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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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다 감상하고 뒷쪽 무인카페가 있는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화장실 표시도 예술적인 감성이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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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모악 무인찻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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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의 끝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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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라 그런지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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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조형물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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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옆쪽으로는 공연장 같은 곳도 있고

잔디가 깔려 있는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벤치에 앉아서 생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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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구름이 걷히며 푸른 하늘이 보이네요~

제주도에 와서 보기 힘들었던 푸른하늘입니다.

하늘에는 바람이 많이 부는지 구름들이 바쁘게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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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핀 수선화가 눈길을 잡아 버리네요.

수선화는 12월에서 3월에 꽃이 피고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의 의미라고 합니다.

김영갑갤러리와 잘 어울리는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노란색 수선화가 아닌 하얀색 수선화인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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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입구쪽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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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왔을 때 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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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서 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제주 오름 사진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어 좋았습니다.

영상을 볼 때 나왔던 내용인데 제주 바다 근처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곳에 갤러리를 만들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고 사진을 찍었던 중산간과 가까운 사람들이 오기에 불편함이 있는 곳에 갤러리를 만든 것은

아무나 많은 사람이 와서 감동도 받지 못하는 것보다

이 사진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 불편함을 감내하고 올 것이기 때문에

이 곳에 갤러리를 만들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그 느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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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 오름을 오르면서 오름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었는데

두모악에서 제주 오름 사진을 보면서 제주도의 오름과 자연에 더 빠져 버릴 것 같습니다.

가슴 전체가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오랜만에 느껴보게 되네요~ 다행이 아직 내가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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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좋아하고 제주도를 좋아한다면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 오는 묘한 감동을 전해 받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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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왔을 때는 다른 주제로 제주를 볼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하면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다음 코스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437-5

064-784-9907

http://www.dumo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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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광치기해변 빛내림

 

 

성산일출봉 부근에 있는 광치기해변으로 가다

성산일출봉 주차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쉬에 갈겸 잠을 자고 갈려고 했는데 잘려고 하니 잠이 안 오네요~ ^^;;;

 

▼ 멀리 섭지코지 앞바다에 햇빛이 나면서 빛내림현상으로 불리는 틴들현상(Tyndall phenomenon)이

나타나며 장관을 보여 주니 사람들이 지나가다 사진을 많이 찍는군요.

틴들현상에 대한 설명은 '대한민국 기상청 대표 블로그'에 포스팅 된 내용을 참고하세요.

<<하늘위의 특수효과, 틴들현상-http://kma_131.blog.me/22050661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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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업체에서 준 네비게이션에 광치기해변이 정확히 나오지 않아

찾느라고 멀리 다른 곳까지 갔다 왔습니다.

여기도 검은모래해변 앞에 돌들이 있는 독특한 해변입니다.

그 돌에 녹색조류가 붙어 있어 초록색을 내는 것이 겨울에 독특한 풍경을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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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빗방울을 뿌릴만큼 구름이 많습니다.

광치기해안 왼쪽편으로성산일출봉이 가깝게 보입니다.

바로 옆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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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때를 잘 맞추어서 가야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사전에 그 내용을 모르고 갔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물 때가 잘 맞아 광치기 해변에 드러난 돌들을 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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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바다와 돌과 해변만 있는 곳인데도 탁 트인 공간을 바라만 볼 수 있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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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이 빠지고 있었고 고여 있는 바닷물에 고기가 있나 싶어 봤는데 고기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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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겨울은 따듯한 편이지만 겨울에 이렇게 밝은 초록색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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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은 보지 못할 것 같은 날씨였는데 제주도 날씨는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변화를 보여주네요.

구름들 사이사이로 햇빛이 광치기해변과 그 주변을 비추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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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초록색의 조류와 작은 고동, 삿갓조개 등이 물이 빠진 틈사이에 숨어서 물이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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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조류인가요~ 톳 같기도 하고 우뭇가사리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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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으로 햇살이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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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시간동안 파도에 서로를 부딪히며 조금씩 크기를 달리해서 모래까지 만들어졌겠죠~

그런 의미에서 광치기해변의 모래가 갑자기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였고 오랬동안 그 모습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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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광치기해변에 서서 광치기해변을 보고만 있었는데

제주도의 하늘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다른 풍경을 보여 줍니다.

나는 정적인데 제주도의 하늘과 자연은 동적인 독특함을 선사합니다. 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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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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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의 돌과 갑각류와 조개류들이 죽어서 남긴 것들이 아직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모래를 보며

아직 제주도 자연은 많이 살아 있긴 한데 얼마나 갈까 싶은 걱정도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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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으로 올 때 주차할 공간이 많이 없습니다.

올레길 표시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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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에는 해가 나고 멀리 성산일충봉에는 구름으로 덮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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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오름입구, 수산초등학교, 광치기해변,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광치기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네비게이션으로 올 때 '성산포 JC공원'이나 광치기해산촌으로 검색하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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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거문오름 입구, 수산초등학교

 

 

역시 오늘도 조식뷔페를 이용합니다.

밖을 보니 구름이 많습니다. 날씨가 걱정이군요.

오늘 아침은 조식뷔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네요.

그래서인지 편안하고 느끗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사진 오른쪽으로는 한라산이 있고 앞쪽으로는 제주공항과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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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모닝빵으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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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을 채워줄 든든한 전복죽도 함께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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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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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살스프도 궁금해서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하얀색으로 된 것은 입에 넣으니 스르륵 녹아 없어져 신기했습니다.

게살은 발라냈는지 게 모양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간 짭조름한 맛...이 있는 게살스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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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근육을 치유해 줄 단백질원인 계란후라이도 빠질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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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쌀국수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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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주스도 준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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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파파에서 구입한 마카롱도 너무 오래 두면 안 될 것 같아 후식으로 먹을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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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3일째 계획은

수산초등학교→광치기해변→김영갑갤러리 두모악→신천목장→표선해수욕장→원앙폭포 로

준비를 했는데 실제로는

거문오름입구→수산초등학교→김영갑갤러리 두모악→섭지해녀의집→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 을

보았습니다.

 

 

 

거문오름은 수산초등학교를 가기 위해서 길을 가는데 안내 표지판이 있어 가 보았습니다.

거문오름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가 되어 있나 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한 사람들만 올라갈 수 있도록 하루 관람인원을 관리하고 있어

입구만 돌아보고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와 거문오름 탐방안내소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다른 오름과는 다르게 이런 안내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는 제주에 등재된 여러 자연유산을 소개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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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도 예약 없이 왔다 매표소에서 예약 하신분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고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옆에서 듣고 있다 오늘은 못 가겠구나 하고 다음 장소로 움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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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코스는 수산초등학교입니다.

예전에 석사 때 제주도에서 교육겸 학술대회처럼 행사가 있어 지원겸 교육을 받으러 왔다가

행사 종료후 성산일출봉쪽으로 가다 우연히 보게 되었던 초등학교인데 학교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지금은 더럭분교가 광고로 유명해져서 많이 방문하고 있지만 제주에는 모든 학교가 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격적이였던 것은 운동장에 천연잔디가 있었고 푸른 하늘이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학교라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다시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면 이런 학교를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그 때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여름에 푸른 하늘이 광활하다 할 정도로 펼쳐져 있고 넓은 운동장에는 천연잔디가 깔려 있는

동화와 같이 느껴졌던 아름다운 학교이고 1992년 제3회 아름다운 학교 뽑기 대회에서 선정된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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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릴려고 하니 눈과 비가 섞여 조금씩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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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담장 넘어 귤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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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그대로 일까 궁금하면서도 살짝 설레는 마음이 드는데

졸업한 초등학교가 아닌데도 졸업한 학생이 처음 학교를 찾아 왔을 때의 그 설레임이 드는 것은

이 학교가 정말 좋고 마음에 들었던 것이 아닐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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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럭분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의 학교가 알록달록 색을 입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제 삼다수 마을을 지날 때 초등학교도 더럭분교처럼 작고 아담한 학교인데

예쁘게 색칠을 해 놓아 눈에 들어 왔었습니다.

많은 사람들도 차를 세우고 학교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 학교들에 비하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학교인데 찾아간 날에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분교에 비하면 규모가 상당히 큰 학교라 볼 수 있지요.

조용히 혼자 이렇게 좋은 학교를 둘러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고마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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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학교를 다닐 때 운동장 넓고 하늘이 잘 보이거나 멀리 풍경이 잘 보이는 학교에

다니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속에 있던 학교가 제주도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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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설 유치원도 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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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파노라마로는 넓은 운동장까지 담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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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는 아이폰 파노라마가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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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특이한 것은 학교 담장이 수산진성이라는 성으로 유적지도 함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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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감귤밭이 학교 옆에 있는데 귤이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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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학교가 오래 되었는데 오래 된 듯한 나무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나무들이 아이들을 잘 지켜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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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과 비교한다면 학교 앞 도로 정비가 깔끔하게 잘 되었고

2층이 완벽하게 올려져 있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잔디가 푸르름을 가지는 봄이나 여름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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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코스로 이동하기 전에 아라파파에서 구입한 샌드위치를 먹고 이동할려고 합니다.

수산초등학교 둘러보니 점심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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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오름입구, 수산초등학교, 광치기해변,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거문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569-3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홀리 478

064-710-8981

사전 예약제로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약을 받습니다.

사진예약페이지 http:wnhcenter.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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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초등학교>>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시로 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580

064-783-0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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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평대성게국수(성게국수, 한치부침개)

 

 

저녁을 먹어야 될 것 같아

몇시까지 하는지도 모르고 우선 가 보고 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니면 제주시내에서 먹을 것을 사서 숙소에서 해결하죠 머~ ^^

 

성게국수를 파는 곳은 여러곳이 있는데

풍림다방도 있고 평대성게국수도 있는 평대리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평대성게국수집 가기전에 풍림다방이 있는데

불이 꺼져 있어 일찍 문을 닫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검색을 해 보니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 평대성게국수집에 도착한 것의 거의 18:20 정도였는데

다행이 아직 불이 켜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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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은 19:00로 되어 있습니다~

다행이 국수한그릇 하고 숙소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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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가능한지 물어보니 다행이 가능하다고 하시고 방에 손님이 있네요.

성게국수와 한치부침개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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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걸리랑 동시 주문시 1,000원이 할인 되는데 숙소까지 운전을 해야 되어서 아쉽습니다.

따끈한 성게국수에 한치부침개에다 막걸리 한잔 딱~ 하면 피로가 싹~ 풀릴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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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반찬과 한치 부침개가 먼저 나왔습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한치가 꽤나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평대성게국수집 한치 부침개는 달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적응이 어려웠습니다. ^^;;;

조금 덜 달면 한치의 맛도 느낄 수 있고 느끼함도 덜하고 해서 좋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래도 배가 많이 고프니 장사가 없네요~ 쏙쏙~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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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게국수입니다.

제주도의 다른 국수집처럼 중면을 사용하고 위쪽에 성게알이라고 부르는 성게 생식소가 올려져 있습니다.

요것과 국수를 한젓가락 집어서 입에 넣었는데 정말 바다의 향과 맛이라고 표현하게 되는 맛이 입안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뜻한 국물도 시원하고 성게 생식소가 내는 향과 맛에 국수가 더해진 독특함이 있는 맛이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따뜻하게 몸도 녹이고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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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내부를 살짝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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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물질을 하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잠깐 오셨던 다른 할머니와 이야기 하시는데 물질과 관련되는 이야기를 하시는 듯 합니다.

벌써 19:00가 다 되어 가는군요~

정리를 하고 일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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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잘 해결하고 숙소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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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대해수욕장입니다.

평대리쪽은 저녁이 되니 조용하고 평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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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리해변 방향입니다.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월정리해변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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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는 여자나 남자나 모두 삼촌으로 통한다고 하던데

주문을 받고 음식을 만들어주신 삼촌이 참 친절하셨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가는데 귤도 가지고 가라고 해서 3개 정도만 가지고 가니

더 가져 가라고 이야기 하시며 챙겨 주시네요.

덕분에 후식으로 귤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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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앉아서 귤을 까 먹고 숙소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야경 사진도 찍고 싶은데 오늘은 따뜻한 숙소에서 쉬는게 좋을 것 같네요~ ^^

내일을 또 어디를 갈까 고민도 해 보고 말이죠~

 

 

 

<<평대성게국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17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1945-2

064-783-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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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용눈이오름

 

 

제주도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좋아했던 오름이 용눈이오름과 다랑쉬오림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볼 수 있는 두 오름중에 용눈이오름을 가 볼려고 합니다.

산굼부리를 제외하고 제주도의 오름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가 됩니다.

 

용눈이오름으로 가는 길을 보니 대략 예상해던 생각이 맞더군요.

대학교 때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자전거 여행을 제주도로 왔었죠.

 

이 때 제주도에 자전거를 가지고 제주 일주를 하는 대학생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마도 성산일출봉으로 방향을 잡고 갔었던 것 같은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용눈이오름 옆 2차선 도로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 여름 햇살이 내려쬐는 도로 옆에

무덤이 많아 깜짝 놀랬는데 따뜻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풀들이 나 있었던 힘들게 페달을 밟아 나가던

평온한 느낌의 그 곳이였고 용눈이오름이란 것도 모르고 지나갔었습니다.

 

그 길을 다시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으니 감회가 새로웠죠.

그 때의 느낌들과 기억들이 이제는 많이 잊혀져 가네요. ㅜ.ㅜ

그렇게 제주도에 빠져들었던 청년은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

 

용눈이오름은 무료 주차장도 있고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올라가는 바로 입구가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부근에는 레일바이크 타는 곳도 있구요.

 

우선 차량을 주차를 하고 일몰 시간을 확인하니 거의 2시간 정도가 남아 있었습니다.

천천히 올라가서 둘러볼 생각으로 2시간은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고 올랐습니다.

일몰을 꼭~!!! 보고 말겠다는 2시간~ 꼭!!! 버티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목도리와 장갑에 겨울패딩으로 꽁꽁 싸매고 출발을 했습니다.

 

▼ 사려니숲길을 걷느라 해결하지 못한 점심을 용눈이오름에 올라가기전에 해결하고 갑니다.

아라파파에서 산 빵인데 맛 치즈와 햄이 섞여 있어 맛 있었고

용눈이오름을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주차장에 마을에서 운영하는 점포에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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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입구입니다.

입구가 소나 말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좁은 통로로 만들어져 있는데

정말 뚱뚱한 사람은 지나가지도 못할만큼 좁아 지나가면서 '뚱뚱하면 지나가지 못하겠는데~'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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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에는 친환경 오름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야자수나무 열매인 코코넛 껍질을 가공처리해서 만든 것으로 환경 복원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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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올려다본 용눈이 오름~ 많이 높은 듯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경사가 있지는 않은데 다리가~ 힘을 주지 못할정도로 아픈데 오르막이라 참고 올랐습니다.

중간 중간 햇살이 얼굴을 비추었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며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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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해가 있는 하늘을 보니 일몰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구름이 있는 듯 하여

일몰을 볼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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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름은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용눈이 오름과 가까이 있어 오늘 일정에 넣었는데 해가 지고 나면 오늘은 가 보지 못하고 몇일후에 갔습니다.

오른쪽에 잘려서 나온 얕은 오름은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으로

다랑쉬오름에 딸린 오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귀엽고 더 매력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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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1/4정도 올라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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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노란 억새를 비추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정말 황금물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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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을 오르는 관광객들이 얼마나 두툼하게 입고 오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온은 따뜻한 것 같은데 바람이 체감온도를 많이 떨어 뜨리는 것 같습니다.

겨울 제주도는 완전무장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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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느껴보는 햇살의 따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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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은 풀과 억새만 덮혀 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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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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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옆에 작은 기생 화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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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분화구까지 올라 왔는데 바람이 정말 강하게 몰아치네요.

성인인 제가 서 있지 못할 정도로 불어 치는데 태풍이 와서 몸을 가누지 못했던 경험 이후로

바람에 맞서야 할 정도로 제주도의 바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카메라를 가만히 들고 있지 못할 정도로 바람이 흔들어 버리네요.

 

용눈이오름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입니다.-http://rlatkdwh0725.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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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주도 사진은 파노라마가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광각렌즈가 없어서 그런지 가장 넓은 화각을 사용해서 찍어도 넓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으니

눈으로 보는 것이랑 사진으로 찍어서 보는 것이랑 답답할 정도로 차이가 있어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게 되는데 카메라로는 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제주도의 진짜 모습을 담아내리가 어렵군요.

용눈이오름의 분화구에 왔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움푹 들어간 곳이 3곳이 있네요.

 

SONY | ILCE-7 | Pattern | 1/100sec | F/8.0 | +0.30 EV | 29.0mm | ISO-100

 

 

 

 

▼ 저기 멀리 구름과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바다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9.0mm | ISO-160

 

 

 

 

▼ 파노라마는 아이폰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보다 파노라마 찍는 것이 훨씬 간단하면서 훨씬 넓고 적절한 넓이로 찍을 수 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용눈이오름의 모습이고 이정도 모습이 나와야 정말 용눈이 오름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014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제주도 사진작가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이 오름을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사진을 찍을 때는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느껴졌는데 이 느낌을 가지고 김영갑선생님 갤러리에서

사진과 그 삶을 보니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보이는 오름이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495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분화구 둘레길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을 해 봅니다.

오름의 아래쪽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바람들을 뚫고 올라 갔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11.0 | +0.30 EV | 70.0mm | ISO-160

 

 

 

 

 

▼ 왼쪽에 돗오름이 있고 다랑쉬오름(월랑봉)이 있는데 다랑쉬오름은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경사가 정말 비탈집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60

 

 

 

 

 

▼ 그리고 제주 오름의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제주 오름은 쉽게 오를 수 있는데 비해 올랐을 때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동의를 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0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60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60

 

 

 

 

 

▼ 용눈이오름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멀리 성산일출봉과 함께 우도까지 보입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00

 

 

 

 

 

▼ 구름이 꽤 있지만 해가 용눈이 오름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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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왼쪽편에 성산일출봉부터 용눈이오름까지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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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스마트폰이 이제는 못하는 것이 없네요.

카메라 배터리는 추위에 금방 방전이 되고 해서

호주머니에 따뜻하게 넣어 놓았던 배터리와 자주 교환을 해야 되는데

실리콘케이스를 해 놓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 보다 배터리도 잘 버티고 줄어드는 양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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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으로 완전한 일몰을 보지는 못했는데 해가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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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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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니 바람의 영향이 거의 없네요.

언덕쪽에 서 있는 사람들은 바람이 쎄서 많이 놀라고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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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또다른 매력은 바람에 의한 것이겠지만

금방금방 얼굴을 바꾸는 제주도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구름이 많아 비가 올것 같았다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해가 났었다

구름의 모양도 금방금방 변하면서 변화무쌍함이 같은 곳에 있어도 지겹지 않고 계속 새로움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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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모습이 시시각각 변해 조금만 지체해도 사진으로 담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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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의 곡선과 바람이 만들어내는 억새의 방향성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느끼기 어렵다거나 조금 더 확실히 보시고 싶으신분은 제일 아래쪽에 있는 영상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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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는 아직 해가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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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없어진 땅은 이제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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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구름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바람이 쎄서 그런지 렌즈모양이나 둥근 모양의 보통 볼 수 없는 특이한 구름들이 살짝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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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맞으며 추위를 이기며 용눈이오름에 본 일몰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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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고 하나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용눈이 오름을 다 보기 위해 아래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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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고 바람불고 다리아프고 한 모든 것을 잊게 만들만큼 하늘만 넋놓고 보고 있어도 그냥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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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용눈이오름의 모든 모습을 보기 위해 분화구위쪽을 돌아 봅니다.

내다리가 내다리가 아닌데 집에 못갈까봐 정신을 바짝 차려서 걸어 봅니다.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 반대편에서 해지기전에 찍었던 방향보다

해 지고 내려왔던 아래 방향처럼 사진을 찍는 것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용눈이라는 것처럼 정말 용의 머리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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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파노라마 사진의 위력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다음에는 해가 있을 때 이 곳에 와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60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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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와 성산일출봉 방향은 구름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어둑어둑해지니 멀리 바다에 고기잡이 배들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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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은 괜찮은데 내리막길이 문제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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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을 걸으며 눈에 담아 보려 애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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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반 이상 왔습니다.

어둑어둑한데 올라왔다 금방 보고 가시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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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되는 다리를 부여잡고 무사히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ㅠ.ㅠ

저녁에 숙소에서 따뜻한 물로 다리의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용눈이 오름 주차장은 해올렛 그림이 보이는 곳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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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조금 쉬었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숙소로 갈지 고민을 했는데

밥도 먹어야 할 것 같고 제주도에 왔는데 커피도 마시고 싶고 해서

우선 평대리로 출발해 봅니다. ^^ 

 

오늘은 정말 마음이 벅차올라서 너무 행복하네요.

 

 ▼ 마방목지와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용눈이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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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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