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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바리메오름, 함박재농장 말들

 

 

※ 사진이 많아 로딩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오늘을 바리메오름에 올라 봅니다.

어제 폭풍검색을 통해 찾았는데 어떤 오름인지 기대가 됩니다.

 

▼ 바리메오름 탐방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도착해서 올라가면서부터 내려와서 말 구경하는 것까지

1시간 7분 6초입니다.

 

 

 

 

 

네비게이션을 이용해 찾아 갔는데 새별오름을 가는 1135번 도로를 타고 가다

1117번 도로로 바꿔타고 얼마 안 가서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어... 이길로 들어가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제2 함박재농장 4km 라는 표지석이 보이는 샛길로 빠지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나올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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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크리트로 된 포장길인데 조금 거칠었습니다.

그래도 이 정도면 좋은편이죠~

1대정도 차량이 지나가고 서로 마주치면 비껴갈수 있을 정도인데

차량이 한 대도 없을 줄 알았는데 오고가면서 4~5대는 마주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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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다보니 말농장이 나왔습니다.

말들을이 자유롭게 노니는 모습이 정말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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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 표지판 오른쪽으로 난 길로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고

이 곳에서 차를 주차해도 될만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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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안내도입니다.

왼쪽에는 족은바리메오름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이 있습니다.

둘 중 어느 곳을 오를까 고민하다 일단은 주차장과 가까운 바리메오름을 오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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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 대한 설명입니다.

에월읍에 있는 오름이며 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그릇과 비슷해

바리메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나무와 풀밭이 섞여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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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노란색 리본이 묶여 있는 나무가

바리메오름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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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바람에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과

그래도 파란 하늘이 보여서 오름 오르기 좋은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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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근처에도 많은 오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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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따로 나누어지는 지점입니다.

여기서부터 올라가는 길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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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릿발이 보이네요.

춥긴 추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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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뻗은 것 같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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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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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분화구 탐방로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른쪽, 왼쪽 중 마음에 드는 방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반시계방향으로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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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아래쪽에서도 그랬지만 오름에 올라오니

하늘과 구름이 더 환상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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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의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

거뭇거뭇한 것이 구름의 그림자인데 바람이 세게 불어 바쁘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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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방향입니다.

한라산의 모습을 완전히 보고 싶었는데 구름이 계속 오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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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 너머로 구름이 계속 몰려 옵니다.

그리고 한라산까지 가파른 경사가 아니고

완만한 경사로 구릉지가 특이하게 느껴지면서 제주도이구나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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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제주시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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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꼬메오름(콘노꼬메오름)입니다.

그 바로 뒤편으로 족은노꼬메오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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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진해지면서 비가 올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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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쪽도 구름이 많아지긴 했지만 비가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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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에 앉아 구름지나가는 모습을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며

혼자만의 힐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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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에 구름이 지나가는 곳은 하얗게 되었습니다.

눈이 녹지 않은 것일가라고 생각했는데 구름이 지나는 곳만 하얗게 되어

상고대가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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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쪽도 풍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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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양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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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이 멋진 자태를 보여주네요.

뒤쪽으로 많은 오름들이 보입니다.

나중에 갔던 금오름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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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 분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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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희미하게 산방산이 보입니다.

제주시에서 애월을 거쳐 남서쪽 산방산까지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오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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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을 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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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과 비양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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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아래쪽 초지 있는 곳이 목장인줄 알았는데

엘리시안제주CC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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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에서 보이는 다른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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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트리클럽으로 구름 그림자가 흘러가는데

계속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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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에 우뚝 솟은 오름은 어승생오름(어승생악)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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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 풍경인데 구름이 빠르게 지나가니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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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으로 노꼬메오름이 다시 보이는 것을 봐서는

바리메오름 분화구를 거의 다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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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사려니 숲길에서 처음 보았던

동그란 검정색과 갈색을 오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콩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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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인데도 녹색을 띠는 이끼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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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버섯과 이름모를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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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로길을 가로막으며 넘어진 나무입니다.

바람이 세차게 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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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메오름을 다 보고 다시 원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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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바리메오름을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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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내려오느 하늘이 또 예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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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온도는 오후 1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2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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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풀어 놓은 목장입니다.

입구에서 본 제2함박재농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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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경계를 하던데 가만히 보고만 있으니

다시 풀도 뜯고 근처에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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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이는 주는줄 알고 오는 것 같습니다.

'먹을 것 없냐~'는 눈빛인 듯 합니다.

말이 물기도 한다던데 그리고 목장에서 키우는 말들이라

만져보고 싶은데 조심스러워서 그냥 눈도장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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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 것이 안나오니 다시 평화롭게 풀을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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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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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우도행 결항, 따라비오름 탐방

 

 

▼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항에 갔는데 기상상황악화로 결항이 된 것과

따라비오름 탐방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따라비오름 정상까지 그대로 올렸고 그 뒤는 편집을 했습니다.

빨리 보실분들은 2배속으로 돌려 보시면 됩니다. ^^

 

 

 

 

 

 

어제 바람과 파도가 세차서 비양도나 우도로 갈 수 있을까 걱정을 하면서

일단 우도를 가기 위해 성산항으로 갑니다.

 

▼ 성산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배표를 구입하면 되는데

전화를 하고 갈까 하다 왠만하면 배가 뜨겠지 생각하고 갔는데

이게 왠걸 사람들이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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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항에 들어 왔는데 역시나 사람이 없는 이유가 있었군요.

바람과 파도가 세차서 그런지 기상특보로 운항이 중단 되었다고 합니다. ㅠ.ㅠ

결국 결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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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항 방파제 안쪽도 출렁이는 바다 모습이

방파제 밖은 더 심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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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항 내부에는 블럭으로 만들어진 잠수함과 바다속 풍경을 잘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말 잘 만들어 놓아 마음에 쏙~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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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스타워즈인 것 같은데

해적 분위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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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 위쪽으로 해가 났습니다.

눈도 내리고 날씨가 변화무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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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항이 되었는데 모르고 계속 성산항에 방문을 하시더군요.

결항을 확인하고는 나오시고 하던데 이런날은

전화로 꼭 확인하고 와야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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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우도를 갈 수 없으니 가까운 망고레이에서

스페셜 망고 쉐이크를 한잔 하면서 고민해 봅니다.

역시 망고주스를 마시니 기분도 전환이 되고 차후 계획을 세우는 것도 진행이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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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주스를 한잔 하면서 어디를 갈까 폭풍 검색을 해서

따라비오름을 오르기 위해 따라비오름 주차장에 왔습니다.

벌써 2~3팀 정도 오름을 돌고 주차장으로 오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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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비오름에 대한 설명입니다.

3개의 원형분화구와 여섯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높이가 342m이며 제주 368개중 가장 아름다운

'오름의 여왕'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북쪽의 새끼오름, 동쪽에 모지오름과 장자오름이 위치하고 있어

가장격이라하여 '따에비'라 불리던 것이 '따라비'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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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비오름은 올라가는 구간이 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올라갈수록 풍경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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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도 보이고 다양한 오름들도 보이는데

또 다른 느낌을 받아서 역시 다양한 오름에 올라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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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비오름입니다.

선이 유연하여 용눈이오름도 생각이 나고

분화구가 3개 봉우리가 6개라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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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처모드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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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쪽에 가까운 오름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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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억새라서 색이 황금색을 나타내며

듬성듬성 나무가 심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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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의 그림자가 흘러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가로움이 팍팍~ 느껴지고

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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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화구 2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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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아래쪽에 보이는 분화구까지해서 3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비오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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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때문에 고생하면서 한 바퀴 돈 후 다시 내려가는 길로 돌아 왔습니다.

갑마장길이라는 것도 있는데 보조 배터리도 가지고 왔으면

더 둘러보다 갈텐데 다음에 다시 한 번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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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고 내려가는 길은 계단으로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를 때는 도움이 많이 되고 내려갈 때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내려 갈 때 발을 계단에 놓을 때 충격이 좀 많이 생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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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 오면서 영상 촬여한다고 사진도 안 찍었네요.

오렌지색 푸드프럭이 있는 곳이 입구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딴생각 하다 입구를 놓치고 다른 길로 가다

정신 챙겨서 다시 원래 길로 올라 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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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비오름에서 외부로 연결되는 길입니다.

나가는 중인데 회피할만한 공간도 종종 보이고

나름 이 정도면 길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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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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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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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수육, 밀면 맛집 산방식당(그리고 밥 먹기 위한 방황기), 탑동방파제 바람, 파도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으로 방문한

논짓물, 모슬포항, 산방식당 수육 및 밀면, 제주시 탑동방파제 제주 바람 및 파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논짓물에 갔다 점심을 먹어야 할 것 같아 고민을 해 본 후

수요미식회에도 소개 된 보말칼국수로 유명한 옥돔식당을 찾아 갑니다.

 

▼ 모슬포항과 엄청 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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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무엇인가 이상합니다.

처음에는 사람들도 없고 바로 가서 먹을 수 있겠구나~ 앗싸~!!! 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기전 사진을 찍고 있으니

주인 할머니가 나오시면서 "오늘 임시휴일인데 미안해서 어떻하냐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래서 자세히 보니 '오늘은 임시휴일'이라는 팻말이 걸려 있네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다음에 올께요~"라고 이야기 드리고

허기가 지기 시작한 비상사태라 옥돔식당은 다음 기회로 넘기고 일단 차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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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봄날 블로그에서 알게 된 '글라글라하와이'에 가서 먹을까

고민고민을 하다 결국 간식과 비상용도로 사 놓은

파리바게트 슈크림빵과 깨찰빵, 사과주스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조용한 웅진항으로 왔습니다.

서 있는 차가 휘청거릴정도로 바람이 정말 많이 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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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을 먹고 모슬포항이 궁금해서 왔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인 것 같은데 역시 고3 때 친구 2명과 여름에 역시 자전거 일주를 했는데

마라도를 가기 위해 왔다가 배를 놓쳤던 것 같은데

일단 너무 힘들어 민박을 했었던 곳입니다.

기억으로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동성민박이였던 것 같은데 아직 건물도 있고 민박도 하나 봅니다.

그 때는 새 건물이였고 원룸처럼 시설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그 곳에서 씻고 잤던 기억과 그 앞 평온한 바닷가가 기억에 남았지요. ^^

어떻게 변했을까 너무 궁금해서 한번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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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의 계절답게 식당 수조마다방어가 한가득입니다.

아~ 방어 먹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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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숙소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어

저녁을 해결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여러 음식점을 찾다 산방식당을 가게 되었습니다.

수육과 밀면이 맛있다고 하니 간단하게 먹은 점심에 추가로 먹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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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이 지난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산방식당 영업시간은 11:00-18:00입니다.

휴일은 달력에 공지를 하는데 방문하시기 전에 연락을 하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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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도 왔고 고기도 먹고 싶고

일단 수육(13,000원)이 맛 있다고 하니 주문을 하고

밀냉면을 시킬지 말지 고민을 하다 맛은 보고 가야 되지 않겠나 싶어

밀냉면(소, 7,000원)도 함께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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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반찬과 소스가 먼저 준비 되었습니다.

수육을 찍어 먹는 빨간 소스와  겨자소스가 함께 제공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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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절임과 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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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육이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군요.

일단 반짝반짝~이는 수육의 모습에 놀랬습니다.

기름에 코팅된 듯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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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계와 고기 부분이 섞여 있고

개인적으로는 먹어 보니 부드러움에 고소함과 담백함이 나무랄 것이 없으며

특히 함께 나오는 고추장 베인스인 것 같은데 찍어 먹으면

수육의 풍미가 더해지고 함께 나온 무절임을 함께 먹으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더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를 찾아 보니 고추장 소스와 겨자 소스를 함께 드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

처음이 부드럽다면 씹을수록 수육 내부의 느낌이 쫀뜩하게 느껴져

수육이 정말 맛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고기의 재료가 좋아서인지 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에 의해서 이런 느낌이 나는지 궁금해지네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처음 접해본 느낌과 맛으로 충격적이게 맛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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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냉면(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육수가 시원하면서 삼삼한 느낌이 들고

면도 땡땡하면서 쫀득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

수육에 너무 감동을 해서인지 밀냉면은 평범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맛이 없는 것은 아닌 듯 하나 심심한 느낌은 있는 것 같습니다.

 

수육과 밀냉면을 함께 먹으니 밀냉면 '소'자라도 배가 터질 것 같더군요.

다음에 날씨가 더워질쯤 수육과 밀냉면 먹으러 다시 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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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식당 가실 때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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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실인 것 같은데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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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로 돌아오니 바람에 파도가 세차게 몰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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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비양도나 우도로 섬을 가 볼까 계획을 잡고 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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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식당>>

064-794-216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이삼로 6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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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논짓물(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수영장)

 

 

▼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으로 방문한

논짓물, 모슬포항, 산방식당 수육 및 밀면, 제주시 탑동방파제 제주 바람 및 파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새별오름을 오른 후 동북쪽, 남동쪽 부근 여행지를

찾다 보니 논짓물이 생각이 나서 다음 여행지로 정했지요.

논짓물 부근 무료 주차장에 도착을 한 후 잠이 너무 와서

잠을 잤는데 꿀잠을 잤습니다. ^^

 

주차장에는 캠핑카들이 몇 대 보이던데

여행 하시는 모습이 살짝 부럽기도 하더군요.

 

▼ 논짓물에 가기 전 바닷가로 내려갈 수 있어 바다를 먼저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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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검은돌이 있는 그 사이에 논짓물이 있습니다.

여기 바닷가에 있는 돌들은 많이 울퉁불퉁해서 조심해서 바닷가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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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논짓물입니다.

용천수가 나와 담수와 해수가 함께 있는 곳이고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해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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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계단식으로 물을 막는 경계가 있어

물을 가두어 놓을 수 있는데

물이 계속 흘러들어 일부는 빠져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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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보이는 2곳에서 물이 계속 흘러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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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는 파라솔처럼 돈을 내고 자리를 빌려서 사용을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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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덮혔다가 비가 조금씩 내렸다가 해가 나왔다가 날씨가 수시로 바뀌네요.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는 빛내림도 여기저기 생겼다 없어졌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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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22.0 | 0.00 EV | 28.0mm | ISO-100

 

 

 

 

 

▼ 논짓물이 전체적으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편에는 바다로 이어져 있고 2개 층에서 물을 가두어 두고

오른쪽편에서 물이 계속 공급이 되며 계단식 콘크리드와 차양이 되는 시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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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짓물 주변으로는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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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짓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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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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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동 | 논짓물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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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새별오름 탐방

 

 

 

 

▼ 제주도 겨울여행 5일차 새별오름 탐방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와서 용눈이오름만 올랐는데

오늘은 새별오름이 계속 생각이 나는군요.

 

그래서 5일 첫 일정을 새별오름으로 정했습니다.

 

▼ 제주시에서 새별오름으로 가기 위해서는

평화로(구. 서부산업도로)라고 불리는 1135번 국도를 타고 가야 합니다.

편도 2차선에 왕복 4차선에 무난한 도로라 제주시에서부터 쭉~ 타고 오면 되므로

별 어려움 없이 새별오름까지 올 수 있는데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평화로에서 새별오름으로 들어가는 길이 처음 가면 참 복잡하고 어렵더라구요.

네비게이션도 제주드림랜드(폐업) 안쪽으로 길을 가르쳐 주고

알고 보니 평화로(80km/h)에서 새별오름 입구로 바로 꺾어 들어가야 하는 조금 위험하게 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나가는 길과 새별오름 입구와 연결되는 도로가 나 있었고

안전하게 새별오름으로 올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원래는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 부근에서 바로 꺾어 들어 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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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의 언덕 같은 새별오름이 눈에 들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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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들불축제을 새별오름에서 해서

여러 시설들이 늘어나고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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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별오름 표지석입니다.

이후로도 쭉~ 내려가야 합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39.0mm | ISO-100

 

 

 

 

 

▼ 지금 보이는 새별오름 건너편으로는 나무가 있긴 하지만

오름 위쪽과 지금 보이는쪽으로는 억새만 있어 올라 갈 때, 정상에 있을 때, 내려올 때

모두 전망이 좋은 오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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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새별오름 바로 앞에 차를 주차하고 바라보면 높아 보입니다.

날씨가 맑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도 구름 많은 새별오름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추워 싸락눈도 날리더군요.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200

 

 

 

 

 

▼ 새별오름 왼쪽편으로 가면 탐방 안내도와

새별오름에 대해 자세히 적어 놓은 안내판이 있고

'입구'라고 표시된 안내판 오른쪽에 새별오름의 입구가 있습니다.

가운데 쭉 나 있는 길을 예전에는 못 오르도록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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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하늘의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 하여 새별오름이라 불러 졌다고 한다."

새별오름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40.0mm | ISO-320

 

 

 

 

 

▼ 여기가 새별오름 시작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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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을 찍느라 저질체력으로 숨이 차서 올라오는 동안 사진을 안 찍었더군요. ㅡ,.ㅡ;;;

바로 새별오름 정상 표시석 등장입니다.

새별오름은 해발 519.3m라고 합니다.

표지석에 1자가 잘 보이지 않아 593m로 알기 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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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는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애월읍과 비양도가 있는 서북쪽 바다가쪽까지 보일 것 같은데

날씨가 좋지 않아 바닷가가 보이긴 하나 잘 안 보여서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잘 안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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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양한 오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당오름, 도너리오름(대덕산, 돌오름), 성이시돌목장 바로 옆 정물오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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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감낭오름(감남오름), 원수악(원물오름)

그리고 위에서 나왔던 당오름, 도너리오름, 정물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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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에서 새별오름으로 내려오는 길과 주차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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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편이 한라산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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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구름에 가려 한라산이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군요.

엘리시안 제주 CC 뒤쪽에 큰 오름이 바리메오름(큰바리메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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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조금 불어오는데 생각보다 세차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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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사진도 찍고 멀리 풍경도 바라보면서 있으니

어느순간 햇빛이 나면서 구름이 많이 걷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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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새별오름에서 하늘을 못 볼 줄 알았는데

하늘을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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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는 꾸준하게 사람들이 왔다 갔다를 반복합니다.

사람이 없을 것 같은 날인데도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나름 인기가 있는 오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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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사이로 내려오는 햇빛에 공기 중 수분이나 먼지가 콜로이드 상태일 때

빛의 진행이 보이는 틴들현상인 빛내림이 계속 새별오름 정상에 발을 묶어두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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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쪽이 구름이 많이 걷혔네요.

그래도 뿌옇게 보여 어디가 어딘지는 구분이 잘 가지 않습니다.

멀리 한림항과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가 있는 곳이지 추축만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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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처모드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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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16.0 | 0.00 EV | 28.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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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16.0 | 0.00 EV | 70.0mm | ISO-250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새별오름 정상에서 파노라마로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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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522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4405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구름이 없어지긴했으나

약간 실루엣으로만 한라산이 보일듯 말듯

확 드러내지는 않는군요. ^^

 

SONY | ILCE-7RM2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 겨울 억새는 노란 황금색으로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아침에 내렸던 싸락눈에 의해 물기가 있다

햇빛이 나면서 말라가서 그런지 '따~닥' 하는 소리들이 주변에서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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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400sec | F/5.6 | 0.00 EV | 69.0mm | ISO-100

 

SONY | ILCE-7RM2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70.0mm | ISO-100

 

SONY | ILCE-7RM2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한참을 머물다 내려갑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25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매트와 안전가이드를 새로 해 놓았더군요.

내려가는 길도 상당히 가파르게 되어 있어 줄을 잡고 내려가니 조금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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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20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새별오름을 타고 구름 그림자가 내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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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320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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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 59-3 | 새별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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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시내 스시황 초밥집

 

 

 

▼ 손지오름 부근, 망고레이섭지코지점, 춘자멸치국수,

표선해수욕장, 민속해안로 제주해양수산자원연구소 부근,

태신해안로 덕돌포구, 남태해안로 비안포구, 제주시 스시황의

4일차 제주도 여행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제주시로 왔습니다.

여기저기 초밥집을 검색하다 그냥 스시황으로 왔습니다.

 

스시황이 사람이 많아 기다려야 될 것 같아서

제주시 부근의 다른 초밥집을 찾았는데

가다보니 가장 적절한 위치에 있어

그냥 가 보기로 했습니다.

 

▼ 주변에 차 될만한 곳 찾기가 어렵습니다. ㅜ.ㅜ

어렵게 주차를 하고 왔는데 이게 왠걸 대기자가 안 보이는데

그럼 내부에 몇명 있어도 금방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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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시간 12:00~22:00이고

브레이크타임이 15:00~18:00입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60sec | F/8.0 | 0.00 EV | 28.0mm | ISO-6400

 

 

 

 

 

▼ 2~3 테이블만 있어서 바로 안내를 받아 앉았습니다.

일단 스시황 세트메뉴(초밥+샐러드+우동+튀김)를 주무했습니다.

차가 없으면 맥주도 한잔 할텐데 아쉽네요.

다른 테이블들은 한잔씩 해서 부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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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나온 샐러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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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고 있으니 드디어 초밥이 나오네요.

역시 시각적인 모양이 확~ 땡기네요.

오늘 스시황에 잘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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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초밥의 간과 맛이 심심했었는데

오늘은 초밥 각각의 맛이 확실히 느껴졌지만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고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우부터 고등어까지 각각 다른 맛을 다양히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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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30sec | F/8.0 | 0.00 EV | 48.0mm | ISO-6400

 

 

 

 

 

▼ 초밥의 밥이 강황을 넣은 밥이라

보면 색깔이 노란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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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3.5 | 0.00 EV | 28.0mm | ISO-5000

 

 

 

 

 

▼ 초밥을 거의 다 먹어 갈 때쯤 나온 우동과 튀김입니다.

시원한 우동의 국물과 고소한 튀김까지 먹으니 배가 너무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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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초밥을 먹고 기분좋게 나오는데

비가 오는군요~ ㅠ.ㅠ

차가 있는 곳까지 뛰어서 갔습니다.

주차를 하고 비가올까말까 하기는 했었는데

비가 내리는군요.

 

 

 

 

 

▼ 저녁 시간에 피아노 연주가 있는데

주옥같은 노래들이 많이 연주 됩니다.

숙소 방 안에서 살짝 들리는데 너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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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황>>

064-748-04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랑로12길 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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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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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남동부 해안도로 드라이브(태신해안로-덕돌포구, 남태해안로-비안포구)

 

 

▼ 손지오름 부근, 망고레이섭지코지점, 춘자멸치국수,

표선해수욕장, 민속해안로 제주해양수산자원연구소 부근,

태신해안로 덕돌포구, 남태해안로 비안포구, 제주시 스시황의

4일차 제주도 여행을 영상으로 마날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협재해수욕장도 보고

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를 해 봅니다.

 

먼저 민속해안로를 따라서 가다 바닷가도 잠깐 들렀습니다.

 

 

▼ 네비게이션에는 테흥해안도로 나와 있는데

네이버지도에는 태신해안로라고 되어 있네요.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10.0 | 0.00 EV | 44.0mm | ISO-100

 

 

 

 

 

▼ 그리고 두 번째 태신해안로를 따라가다 만난 고즈넉한 덕돌포구입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00

 

 

 

 

 

▼ 우선 바닷물색이 눈에 들어 옵니다.

에메랄드빛에 바닥이 훤히 보이는 포구입니다.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6.3 | 0.00 EV | 28.0mm | ISO-100

 

 

 

 

 

▼ 포구끝에 방파제에는 낚시를 하고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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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포구의 구조도 조금 독특합니다.

높은 방파제에 사이사이 계단을 통해 내려가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흰색건물은 게스트하우스인 것 같습니다.

게스하우스가 있어서 그런지 부근에 산책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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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00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8.0 | 0.00 EV | 28.0mm | ISO-100

 

 

 

 

 

▼ 햇빛이 비치는 겨울 바닷물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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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ILCE-7RM2 | Pattern | 1/125sec | F/11.0 | 0.00 EV | 28.0mm | ISO-100

 

 

 

 

 

▼ 태신해안로에서 남태해안로를 타고 오다 보면

비안포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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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안포구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오징어인지 한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말리고 있는 것이 보여 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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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와 아들이 올레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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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안포구에서 구름다리가 보여 가까이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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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안포구로 배가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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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구 가운데 줄에 고기들이 모여 있더군요.

줌렌즈가 아니라 가까이서 찍을수는 없었지만

고그들이 이상하게 줄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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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안포구 부근에 돌에는 이렇게 움푹 파여진 곳들이 있더라구요.

물이 빠지면서 웅덩이가 생겼는데

해녀들이 물질한 것들을 씻거나 두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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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해안로 덕돌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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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해안로 비안포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14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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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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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춘자멸치국수, 표선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소 부근 바닷가

 

 

▼ 손지오름 부근, 망고레이섭지코지점, 촌자멸치국수,

표선해수욕장, 민속해안로 제주해양수산자원연구소 부근),

태신해안로 덕돌포구, 남태해안로 비안포구, 제주시 스시황의

4일차 제주도 여행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춘자멸치국수를 찾아 갔습니다.

수요미식회에 나왔는데 방송을 보고 한 번 가 보고 싶었습니다.

 

섭지코지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고

국수를 좋아하니 점심메뉴로는 최고죠~

표선해수욕장 부근 표선시내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 주정차 단속도 합니다.

주정차 가능시간이 20분이고 20분이 넘으면 단속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은 단속을 하지 않는데 시간이 11:30~13:30 2시간 동안입니다.

 

단속 시간은

동절기(11월~2월) 7:30~19:00

하절기(3월~10월) 7:30~20:00

토, 일, 공휴일 9:00~18:00

입니다.

참고 하세요~

그래도 혹시 몰라 골목의 빈 곳을 찾아 주차를 해 놓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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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자멸치국수 찾았습니다.

제주도를 오기 시작한 초기에는 고기국수에 빠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국수를 많이 찾네요.

조그마한 가계입니다.

옆에는 고기구이집과 햄버거집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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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에 들어 갔는데 너무 협소해 깜짝 놀랐습니다.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줄서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바로 앉을 수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먼저 깍두기를 내어 주시고 일단 보통(4,000원)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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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그릇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궁금해서 열어 보았는데

깍두기가 있어 부족하면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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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한 곳에는 양념으로 쓸 수 있는 고추가루+깨가 함께 버무려진 것이 있어

역시 부족할 경우 넣어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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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한지 5분도 안 된 것 같은데 국수가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제주도에서 보통 주문 후 음식을 만들어 기다리는 시간이 있는데

주문 후 국수를 만드시는데도 이것 저것 조금 둘러보다 보면 국수가 나옵니다.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국수는 작은 양은냄비에 담겨 나오는데 굉장히 심플하면서 소박합니다.

 

그런데 국수를 한 젓가락 떠서 먹으면 눈이 번뜩 뜨입니다.

멸치국수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동의 물결이~

 

향긋하고 시원한 그리고 깔끔한 진한 멸치육수가 정말 신선했습니다.

 

그렇게 많이 먹었던 멸치국수지만 이렇게 정성?!이 느껴지며 감동스러움은 처음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잡맛과 좋지않는 맛이 전혀 안 나던데요.

면은 중면인데 쫄깃하고 육수도 뜨거웠습니다.

 

첫 젓가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이렇게 맛 있을 수 있나~ ㅠ.ㅠ' 계속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다음에 제주에 올 때 다시 들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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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 점심을 먹은 후 근처에 있는 표선해수욕장으로 왔습니다.

표선해수욕장은 대학교 1학년 첫 여름방학을 고3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했었죠.

5.16 도로를 타고 제주시로 넘어갔던 기억과

표선해수욕장에서 1박을 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그 때 나와서 수영도 했었는데 표선해수욕장의 그 넓고 넓었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이렇게 다시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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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가 바뀐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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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해수욕장 백사장과 바닷가는 그대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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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수욕장에 물이 빠지면 모래가 뻑뻑해 모래 위를 걸을 수 있는데

표선해수욕장 모래는 푹푹~ 들어갑니다.

간혹 깊게 들어가지 않는 곳이 있는데 아마 아래쪽에 돌이 있어 그런 것 같고

그 외에는 발목정도까지도 들어가서 멀리 가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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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해수욕장이 생기게 된 유래를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백사장이 8만여평에 이르는데 원래는 바다였다고 합니다.

원래 남초곶에는 볼래낭(보리수나무)이 엄청나게 깊은 숲을 이루고 있었다고 합니다.

세명주할망이 바다를 메울 생각을 하고 남초곶의 나무를 베어 바다에 넣기 시작했고

마을사람들도 도끼와 소를 가지고 와 할망을 도왔으며

바다를 메우고 난뒤 보니 도끼와 괭이의 날이 무뎌지고

길마를 졌던 소의 등이 터지고 벗겨질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매워진 바다는 수심이 1m밖에 안되고

물이 깨끗해 제주에서 가장 넓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명주할망이라고 되어 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설문대할망의 다른 이름이라 되어 있네요.

따라서 표선해수욕장도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할망이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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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해안로(제주해비치리조트호텔 앞쪽 바닷가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

제주해안수산자원연구소 가기전 해비치하우스펜션 앞 바다가 눈에 들어와 잠깐 들렀습니다.

1월인데 유채꽃이 피었습니다.

성산일출봉부근에도 유채꽃이 활짝 피었는데

다른 꽃들도 피어 있떤데 제주도가 따뜻하긴 따뜻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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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나가 있는 곳까지 바닷가로 나갈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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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어장이 있네요.

수산물을 채취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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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화산돌이 많이 쌓여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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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많아서 그런지 돌탑을 쌓아 놓았던데요~

궁금증이 생기는 것이 어느정도 시간을 버티었을 것인지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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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장이 자라고 있습니다.

역시 제주도가 맞긴 맞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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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멸치국수(춘자쌀롱?!)>>

064-787-31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동서로 25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5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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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해수욕장>>

064-760-447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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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연구소 부근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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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손지오름 부근, 망고레이섭지코지점

 

 

▼ 손지오름 부근, 망고레이섭지코지점, 춘자멸치국수,

표선해수욕장, 민속해안로 제주해양수산자원연구소 부근),

태신해안로 덕돌포구, 남태해안로 비안포구, 제주시 스시황의

4일차 제주도 여행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손지오름에 가기위해 용눈이 오름 부근으로 갈 때

입구쪽을 유심히 봐 두었습니다.

제주시에서 용눈이오름으로 가면 용눈이오름에 거의 다 와 갈쯤

갈래길이 있는데 그 바로 전에 손지오름 표지석이 보입니다.

 

그런데 네비게이션이 가르쳐주는 길을 다른 길이더라구요.

처음에 네비게이션 길을 따라 갔는데

어느순간 흙길을 가야 되는데 약간 진창길 느낌이 들어 돌려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표지석이 있는 길로 갔었는데

역시 어느정도 들어가니 진창길처럼 되어 있고

들어가서 빠지면 못나올 것 같아 다시 돌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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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지오름이 보이는 곳에 차를 주차하고

정말 작은 언덕이 있어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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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근에 목장이 있던데 소에게 먹이기 위해 베어 갔나 봅니다.

기계가 지나간 흔적만 남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왼쪽에 보이는 오름이 높은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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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 희미하긴 하지만 한라산이 얼굴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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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오름입니다.

왼쪽편에 희미하게 한라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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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돗오름과 그 뒤로 둔지오름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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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쉬오름(월랑봉)과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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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를려고 했던 손지오름입니다.

다음에 날씨가 좀더 좋고 길도 더 좋아지면 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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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섭지코지쪽으로 와서 망고레이 섭지코지점에서

2주년 기념으로 할인 판매하는 스페셜망고(6,500원 → 4,900원)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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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바오 생망고 쉐이크에 비해 힘을 많이 주어야 망고가 빨려 올라오네요.

카라바오 생망고 쉐이크보다 뻑뻑하며 망고 특유의 단맛이 먼저 올라 오고

역시 홍시와 비슷한 감촉과 향, 맛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네요.

그 뒤로 약한 상큼한 과일의 신맛이 오고 향과 맛이 유지되는 정도가 조금 약한 것 같지만 맛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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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오름 부근>>

손지오름-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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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레이 섭지코지점>>

064-782-60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로 1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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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제주특별자치도] 2017년 1월 제주도 겨울여행-겨울 용눈이오름(편안하고 선이 아름다운 오름)

 

 

 

▼ 경미네집(경미휴게소) 전복덮밥과

용눈이오름 탐방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점심과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용눈이오름으로 왔습니다.

 

잠이 너무 와서 우선 용눈이오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한 숨 잤는데

어찌나 꿀잠을 잤는지 세상 모르고 잠을 잤네요.

 

그리고 슬슬 용눈이오름을 올라 볼까~??? 아니면 시간을 좀 더 보내다 해질 때 올라가 볼까 고민을 하다

제주 날씨가 워낙 변덕스러워서 날씨가 좋을 때 올라가 볼려고 합니다.

 

▼ 제주 하늘이 파란 모습을 보여주네요.

얼굴을 돌리기 전에 빨리 보러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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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이자리에 왔습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겨울인데도 여전히 따뜻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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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소를 방목중이라고 조심해 달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말을 방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소를 본 적은 없지만 오늘은 말들이 이 바람이 부는데도 풀을 뜯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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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정말 날씨가 좋네요.

용눈이오름은 선도 아름답고 경사진 곳이 없어

어느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오름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고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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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평화로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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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아 멀리 바닷가까지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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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높은 오름이 다랑쉬오름(월랑봉)이고 오른쪽에 납짝하게 있는 것이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은 백록담과 많이 닮아 있고 깊이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아끈다랑쉬오름은 높이가 높지 않고 위쪽이 편평하게 되어 있는 귀여운 오름입니다.

바로 옆에 있어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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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어떨까요~

날씨가 좋아서 더 기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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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화구도 깊지 않고 선도 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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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인지는 모르겠으나 3개로 볼 수 있는 분화구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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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분화구 건너편으로 바다도 눈에 보입니다.

성사일출봉과 섭지코지 사이쯤 있는 바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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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 오른쪽편으로 보이는 바닷가는 세화항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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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비자림 바로 옆에 있는 돗오름, 웅장한 다랑쉬오름, 오른쪽 아끈다랑쉬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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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동부는 오름의 천국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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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어서 오고 한데도

사람들이 오름에 많이 왔습니다.

강풍엥 몸을 맡기고 정상으로 올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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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언덕 넘어에는 하늘과 가까운 곳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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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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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용눈이 오른에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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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용눈이오름의 정상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멀리 우도와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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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으니 다른 오름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죠.

경관안내도와 같이 그대로 오름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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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용눈이오름의 선은 모든 곳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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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성산일출봉, 대왕산, 수산봉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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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지미봉, 나무가 듬성듬성한 왼쪽과 오른쪽 빽빽한 나무들이 있는 은월봉,

그 뒤쪽으로 두산봉, 그리고 바다 건너 우도입니다.

제일 위쪽에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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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레일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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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에도 해살이 비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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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쉬오름에도 해가 비치네요.

다랑쉬오름은 가파르고 오름 위쪽까지 오르는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높이가 있어 경관이 정말 멋지고

분화구의 깊이도 백록담과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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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다양한 동부 오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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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 위쪽에 말 갈퀴같이 나무가 심겨져 있는 오름이 손지오름인고

그 뒤쪽으로 다랑쉬오름처럼 높은 위용을 자랑하는 오름은 높은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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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서 한바퀴 돌아보기 위해 정상에서 내려갑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그렇게 세차던 바람이 불지 않은 장소가 있습니다.

그 장소를 지나면 다시 바람이 미친듯이 부는데 추위서 그런지 눈물까지 줄줄 흐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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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용눈이오름이 "등성이 마다 왕릉같은 새끼 봉우리가 봉긋봉긋하고

오름의 형세가 오름이 놀고 있는 모습이라는데서 '용논이' 또는

마치 용이 누워 있는 형태라는데서 용눈이라고 했는지 모른다."라고 되어 있는데

이 분화구를 보면 용의 얼굴을 닮은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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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풀과 억세가 누워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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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통 황금물결에 빠진 용눈이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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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겨울인데도 초록색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지만 쓸쓸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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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 너머 아끈다랑쉬오름과

바다건너 흐릿하게 보이는 섬은 여서도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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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5월쯤 왔을 때는 모자상?! 비슷한 돌이 있었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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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인데도 기온이 3도정도밖에 안되네요.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으니 체감온도가 훨씬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잠을 좀 잘려고 했는데 잠이 오지 않아

폭풍검색을 하다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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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에 가까운 달도 떴네요.

밤이 되어서 별 보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죠.

오늘을 비자림도 갔다 왔고 용눈이오름도 올랐으니

숙소에 가서 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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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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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9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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