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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 빛나는 적란운

무척이나 더운 대구의 여름. 내륙이라 습도는 높지 않아 끈적끈적이지는 않는데 얼마나 열기가 강한지... 여름을 잘 버틸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번 여름은 에어컨 덕택에 잘 지내는군요. 구세주입니다. 더운 날 퇴근하는 길에 적란운 하나가 눈에 들어 오네요. 땅이 뜨거웠는지 수직으로 발달했는데 구름 넘어로 해가 지면서 노을이 살짝~ 그리고 적란운 주위로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퇴근을 하면서 계속 보다 집에 도착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집 앞에 전봇대랑 전깃줄이 있어 아쉽지만 자연의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사진으로 찍었던 것만으로도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태양에 의해 속이 살짝 비치는 것 같군요. X-ray로 구름을 스캔한 듯 합니다. 정말 신기하고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위대한 자연은 변신~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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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언던 너머 아주아주 큰 가마솥으로 맛나는 음식을 하다 솥뚜껑을 잠깐 열었나 봅니다. 수증기들이 하늘로 솟아 오르네요. 저녁시간 갑자기 출출해지네요. ^^ 혹시 저 너머에는 소나기라도 와서 시원할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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