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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5일차 비자림 부엉이 커틀렛 맛집

 

 

다랑쉬오름과 아끈다랑쉬오름을 오른 후

점심이 많이 지났을 시간인데 많이 걷고해서 그런지 배가 출출해졌습니다.

 

근처를 보니 계획할 때 검색해 놓았던

'비자림 부엉이'가 근처에 있더군요.

바로 달려 갔습니다.

 

비자림 부근이라 비자림 부엉이로 이름을 붙인 것 같은데

비자림에 부엉이가 많은 것인지 아니면 부엉이를 좋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금방 도착을 했습니다.

늦은 점심을 드시는 분들이 몇 테이블 보였는데

빈 자리도 보이는 것 같아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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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1층으로 된 건물이고 창이 넓어 밖이 잘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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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림 부엉이'라는 이름에서 보듯 부엉이 컨셉인데

그 이유를 차근차근 알게 됩니다.

우선 음식점의 벽에 이쁘게 그려진 부부 부엉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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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에도 부엉이가 앉아 있습니다.

커틀렛 전문점이라고 하여 비자림 부엉이 커틀렛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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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형태로 된 큰 유리로 밖을 볼 수 있는 곳에 안내를 받았습니다.

주문을 하면 조리가 되기 때문에 기다리면서 밖을 보니 날씨가 정말 좋네요~

구름이 떠 가는 모습과 푸른 하늘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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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매트도 보면 부엉이들이 3마리나 들어가 있습니다.

나모에서 노는 부엉이는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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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냅킨을 두는 소품에도 비자림 부엉이 글자와 부엉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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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부엉이만큼 많이 보이는 식물이 있습니다.

다육이라고 불리는 식물인데 건조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다육이를 품고 있는 화분들이 참 예쁘더군요.

사장님이 센스가 있으신 것 같기도 하고 예술쪽으로 혜안이 있으신 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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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컵도 아기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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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의자마다 있었던 부엉이 쿠션~

너무 귀여워서 몇 마리는 데리고 가고 싶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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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들을 찾는 재미에 빠져 있을 때쯤 주문한 메뉴가 나옵니다.

먼저 스프와 기본반찬인 오이피클과 김치가 나옵니다.

그리고 수저와 포크, 스프가 담긴 용기에도 비자림 부엉이 글자와 부엉이가 새겨져 있습니다.

스프는 옛날 어릴적에 먹었던 그 스프 맛인데 맛과 향이 강하지 않고

옅게 나서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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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틀렛~ 보통 돈까스라고 부르는 메뉴죠~

커틀렛을 찍어 먹을 수 있는 소스이고 참깨를 갈아 놓은 곳에 소스를 넣어 찍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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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나왔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하네요.

제주산 흑돼지로 만든 수제 커틀렛입니다.

그 뒤로 샐러드와 후식인 귤과 치즈스틱 및 밥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샐러드에 꽃이 올려져 있는데 먹어도 되는 식용 꽃이라고 설명해 주시더군요.

커틀렛은 정말 맛 있었는데요~

속이 촉촉하게 육즙이 살아 있으면서 부드러우며 겉은 바삭하게 튀겨져 정말 예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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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새콤하고 상큼한 샐러드 소스(왼쪽, 온 몸이 부르르 떨릴 정도였습니다.)와

커틀렛을 찍어 먹기 좋게 깨를 갈아 그 곳에 커틀렛 소스(오른쪽)를 부어 놓았습니다.

커틀렛 소스에서도 상큼한 맛이 나는데 신기하더군요.

과일을 함께 먹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던데 너무 피곤해서 환상에 사로잡힌 것인지

여하튼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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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틀렛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비자림 부근으로 오시는분들 중 커틀렛 좋아하시면 와서 드셔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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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고 잠이 와서 잠시 쉬었다가

별을 찍기 위해 다시 오름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

내일과 남아 있는 날의 일정을 다시 계획해 보기 위해 숙소로 갔습니다.

어떤날은 숙소에 일찍 들어가서 푹 쉬고 싶은 때가 있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더 좋겠는데 날씨가 좋은데도 숙소로 들어가고 싶네요~ ^^;;;

 

이렇게 5일차 하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비자림 부엉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3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3194-3

064-784-0902

http://blog.naver.com/sjw369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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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5일차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귀가 힐링한 시간)

 

 

다랑쉬오름을 오른 후 바로 옆에 있는 아끈다랑쉬오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 이제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으로 갑니다.

보기에도 그리 높지 않아 금방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고

위쪽이 완만하여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은 정감가는 오름입니다.

그래서 아끈다랑쉬오름을 먼저 오르시는분들도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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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서 평지 탐방로를 걸어 들어가면 오름에 오르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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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지에서 오름을 오르는 탐방로까지 억새인지 풀인지 많았을 것 같은데

모두 베어져 있어서 탐방로 찾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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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은 해발 198m이고 분석구가 깊지 않은 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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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높이는 높지 않은데 경사는 급합니다.

그리고 용눈이오름이나 다랑쉬오름 등의 탐방로에 깔려 있는 고무나 코코넛매트가 깔려 있지 않고

맨땅에 진흙으로 되어 있는데다 촉촉하게 물기가 있어 많이 미끄럽더군요.

올라갈 때야 그냥 저냥 올라가는데 내려올 때 조금만 힘을 주면 미끄러지기 쉽상입니다.

 

한번 크게 미끄러졌는데 다행이 다시 중심을 잘 잡아 넘어지지는 않았거든요.

넘어지면 진흙이 묻어버려서 숙소에 가서 세탁을해야 되기 때문에

다음 일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심조심 내려가 봅니다.

 

▼ 오름의 정상에 오르면 이렇게 나무 한그루가 맞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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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에서 뒤쪽을 돌아보면 보이는 다랑쉬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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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쉬오름 오른쪽 풍경인데 멀리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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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구름도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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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아끈다랑쉬오름의 출발점이자 한 바퀴 돌고 오는 마침점입니다.

다랑쉬오름 위로 구름들이 뭉게뭉게 흘러 가고 왼쪽편으로는 신기하게도 구름이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구름이 끼어 있어도 성산일출봉 부근에서는 구름이 조금 덜 있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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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들은 흘러흘러 바닷가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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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랑쉬오름이 뒤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뒤가 든든한 느낌이 들며 아끈다랑쉬오름이 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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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은 억새가 가득합니다.

억새 사이를 걸으며 뒤쪽에 있는 다랑쉬오름도 봐 주고요~

날씨까지 좋으니 기분이 마구마구 업~!!! 업~!!! 되는군요~ 으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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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새가 가득해서 탐방로를 걸으면 바람소리와 함께 마른 억새가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귀를 울림니다.

세상 속의 치열함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너무나 평온한 세상에 들어 온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귀 힐링을 하는 날입니다. 물론 마음도 말이죠~ ^^

여기서 방전되어 가는 나의 배터리를 충전해서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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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신기하게 느껴졌던 것이 다른 평지보다 높이가 있는 곳인데

분화구가 움푹 심하게 꺼지지 않았다는 것과

높은 곳에서 전망을 내려다 보는 것과 같은은 느낌도 없는데

오름의 분석구에 둘러쌓인 것 같아 푸근한 느낌과 평탄한 곳을 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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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의 반을 돌았을 때 경치를 볼 수 있도록

오름의 경사진 곳 가까이까지 길이 나 있고 포인트가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멀리 바다의 수평선까지 모두 보이고

왼쪽으로는 우도, 정면에 성산일출봉, 오른쪽으로 용눈이 오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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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을 한껏 받고 있는 용눈이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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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처 효과를 주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예쁜 미니어처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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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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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시계방향으로 돌았는데

시계방향으로 오시는분들이 오름에서 두번째로 만났던 분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도 예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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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없어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요~

아끈다랑쉬오름의 형태 자체가 평온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분화구쪽인데 바람소리, 억새흔들리는소리, 간혹 들리는 비행기소리 이외에는

다른 소리들이 거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귀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힐링을 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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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처 효과로 촬영을 했습니다.

카메라 액정을 통해 봤을 때 일반 사진은 좀 심심하고 밋밋한 느낌이 있었는데

미니어처 효과를 촬여을 하면 색이 과하게 올라오면서 독특한 입체적인 느낌이 살아나는 것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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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의 완만한 분화구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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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늘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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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 분화구 아래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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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가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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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끈다랑쉬오름에서 별을 보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도 좋아서 별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고민이 됩니다.

깜깜한 밤에 혼자 차를 가지고 주차장에 와서 혼자 장비를 가지고 아끈다랑쉬오름에 오를 수 있을까~요???

낮에는 해가 있어 사람이 없더라도 충분히 가능한데 밤에는 왠지 으쓱한 느낌이 들어 망설여져요~

이 두려움만 극복하면 참 아름다운 제주의 밤하늘과 별을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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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코스가 아끈다랑쉬오름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저기 보이는 나무까지 가면 한바퀴를 다 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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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길은 특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몸의 무게가 내리막이라 그대로 실리기 때문에 올라올 때 보다 더 많은 힘이 들어갑니다.

아침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진흙이 물을 머금고 있어 더 미끄럽더라구요.

 

이렇게 아끈다랑쉬오름도 다녀 왔습니다. ^^

 

사려니숲길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하게 되었고

아끈다랑쉬오름을 오르면서는 귀가 힐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에 오랜기간 살 수 있는 기회가 오겠죠~ ^^

 

아랑쉬오름에 대한 영상을 올려 놓았습니다.

올라가는 모습부터 내려가는 모습까지 모두 나와 있습니다.

보시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

 

 

 

 

▼ 높지 않고 위가 평탄한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의 억새밭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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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섭지해녀의집,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

 

 

계획상의 다음 코스는 신천목장인데

배가 고파서 저녁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바닷가도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표선해수욕장을 목적지로 선택을 하였고 아마 3일차 여행의 마지막 코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움직이다 보니 섭지해녀의집과 그 부근 신양섭지코지 해변 일몰을 보니 하루가 끝이 나더군요.

 

▼ 섭지해녀의 집은 아쿠아플라넷제주 바로 옆에 바닷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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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은 겡이죽을 했고 겡이죽은 바닷가에 사는 작은 게를

갈아서 죽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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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일출봉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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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단팥죽과 비슷해 보이나 갈색을 띠고 맛은 게의 향과 맛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데 고소하면서 약간 씁쓸하고 짭쪼름한 맛이 더해져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익숙한 맛이긴 하지만 처음 접해보는 방식이여서 적응을 좀 더 해야 될 것 같은 맛입니다. ^^;;;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맛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게를 완전히 갈아서 넣었기 때문에 몸에는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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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일찍 먹고 바로 옆에 있는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신양섭지코지해변 반대편이고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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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도 먹었고 해변으로 내려가 볼까 합니다.

광치기 해변처럼 바닷가에 바위도 있고 조류가 자라 초록색이 보여 내려가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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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꽤 많이 없어졌네요~

햇살이 해변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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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양섭지코지해변쪽 구름에 이상한 것이 보여 가까이 가 봅니다.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아 아이폰으로 촬영을 했는데요~

잘 보이지 않네요~ 해 보다 조금 아래에 사진의 중간에 위치한 작은 구름에

채운현상과 같이 약간의 무지개가 보였습니다.

금방 사라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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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떠 있고 구름도 많이 걷히고 일몰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표선해수욕장으로 가지 않고 여기서 일몰을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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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어 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춥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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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넘어가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다시 반대편 해변으로 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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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보니 물때가 밀물때로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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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플라넷제주입니다.

그 앞쪽에 해변에 붙어 있는 건물이 섭지해녀의집입니다.

하늘이 완전히 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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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구름이 많아졌다 구멍이 생겼다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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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해초들이 자라면서 밝은 초록색으로 덮혀 버렸습니다.

광치기해변 처럼 돌이 많고 튀어 나오지는 않지만 꽤 넓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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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사람들의 탄성 소리가 들려옵니다.

해가 저물어 가는 것 같아 다시 반대편 해변으로 넘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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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거의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를 신양섭지코지해변에서 보는 일몰과 함께 마무리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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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가느다란 구름 띠에 살짝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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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춥지만 너무 아름다운 일몰과 노을에 추위도 잊어가며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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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완전히 넘어가고 노을만이 남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붉은 노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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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서 얼었던 몸을 녹히면서 구름이 많이 걷혀서 별을 보고 갈까 하는데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노을의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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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편의점에서 안주와 맥주를 하나 사 와서 방송 프로그램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촉촉한 버터구이 오징어와 맥주가 환상 궁합입니다. 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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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오름입구, 수산초등학교, 광치기해변,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섭지해녀의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7-1

064-782-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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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섭지코지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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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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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도를 사랑한 사진가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사진가가 있습니다.

사진을 정규과정을 통해 배운 것도 아니고 독학으로 배워 제주도의 중산간풍경에 빠진 사진가.

필름만 생기면 사진기를 들고 제주 중산간에 가서 미친사람만양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루게릭병으로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그런 노력으로 그가 남긴 많은 제주도 중산간 사진들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을 들러 보고 싶었습니다.

광치기해변에서 김영갑갤러리 주차장에 왔는데 조용한 마을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오니 갑자기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차안에서 의자를 제치고 잠이 들었는데 완전~ 꿀잠을 잤네요.

정신없이 자는데 일어나지를 못하겠더군요~ ㅋㅋㅋ ^^;;;

 

▼ 햇살에 차안이 따끈따끈해지고 차량과 사람들이 다니는 소리에 일단 일어 났습니다.

일단 기지개를 켜고 카메라를 챙겨서 갤러리를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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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있습니다.

초록색은 일출랜드, 노란색을 마을회관, 갈색은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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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서 있는 커다란 나무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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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입구입니다.

예술적 감각이 느껴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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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으로 들어가니 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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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교인 초등학교를 갤러리로 만들어 놓았는데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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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초등학교여서 그런지 배우믜 옛터라는 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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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달국민학교라는 표지석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랜만에 본 국민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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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가 오름인가 봅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오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우연한 기회에 오름 사진을 보게 되겠네요.

오른쪽편에 사람이 있는 곳이 매표소입니다.

역시 카드결제가 가능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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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 앞에는 김영갑선생님이 사용했던 집무실을 그대로 보존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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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 정도 걸리는 김영감선생님에 대한 다큐를 보았습니다.

제주도 중산간 풍경과 오름에 대한 사랑이 대단했고 사진은 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진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알아보게 되는

시발점이 될꺼라고 했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이야기는 현실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에 대한 동경과 제주에서의 삶을 희망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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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에는 흑백사진을 주로 찍으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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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공간으로 나누어진 갤러리를 지나다 보면 뒤쪽으로 갈 수 있는 문이 있는데

오후시간과 잘 맞아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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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 사진기와 영상에서 본 것으로 추정하자면 슬라이드필름을 이용하여 찍은 사진들이 아닐까 합니다.

김영갑선생님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니

역시 제주도는 파노라마 사진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낼 수 있는 것이 맞았습니다.

김영갑선생님의 오름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제주도는 참 아름다운 곳이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제주도에 자주 올 수 없다는 것과 변화해 나간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아했던 제주를 누비며 사진을 찍었다는 것에 정말 하고 싶은 것에 열정을 바쳤다는 것과

그 결과물이 다른 사람에게 그의 열정을 알려주고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에

나를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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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참 오랜 감흥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생각을 하면서 여기저기 둘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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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다 감상하고 뒷쪽 무인카페가 있는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화장실 표시도 예술적인 감성이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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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모악 무인찻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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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의 끝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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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라 그런지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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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조형물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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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옆쪽으로는 공연장 같은 곳도 있고

잔디가 깔려 있는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벤치에 앉아서 생각에 잠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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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구름이 걷히며 푸른 하늘이 보이네요~

제주도에 와서 보기 힘들었던 푸른하늘입니다.

하늘에는 바람이 많이 부는지 구름들이 바쁘게 움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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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핀 수선화가 눈길을 잡아 버리네요.

수선화는 12월에서 3월에 꽃이 피고 꽃말은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의 의미라고 합니다.

김영갑갤러리와 잘 어울리는 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노란색 수선화가 아닌 하얀색 수선화인데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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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입구쪽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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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왔을 때 보다 사람들이 더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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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서 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제주 오름 사진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어 좋았습니다.

영상을 볼 때 나왔던 내용인데 제주 바다 근처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곳에 갤러리를 만들지 않고

본인이 좋아하고 사진을 찍었던 중산간과 가까운 사람들이 오기에 불편함이 있는 곳에 갤러리를 만든 것은

아무나 많은 사람이 와서 감동도 받지 못하는 것보다

이 사진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 불편함을 감내하고 올 것이기 때문에

이 곳에 갤러리를 만들었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그 느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소통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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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눈이 오름을 오르면서 오름의 묘한 매력에 빠지게 되었는데

두모악에서 제주 오름 사진을 보면서 제주도의 오름과 자연에 더 빠져 버릴 것 같습니다.

가슴 전체가 두근두근 거리는 것을 오랜만에 느껴보게 되네요~ 다행이 아직 내가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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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좋아하고 제주도를 좋아한다면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에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 오는 묘한 감동을 전해 받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개인적으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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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 왔을 때는 다른 주제로 제주를 볼 수 있는 매개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하면서

두근거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다음 코스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437-5

064-784-9907

http://www.dumoa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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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3일차 광치기해변 빛내림

 

 

성산일출봉 부근에 있는 광치기해변으로 가다

성산일출봉 주차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쉬에 갈겸 잠을 자고 갈려고 했는데 잘려고 하니 잠이 안 오네요~ ^^;;;

 

▼ 멀리 섭지코지 앞바다에 햇빛이 나면서 빛내림현상으로 불리는 틴들현상(Tyndall phenomenon)이

나타나며 장관을 보여 주니 사람들이 지나가다 사진을 많이 찍는군요.

틴들현상에 대한 설명은 '대한민국 기상청 대표 블로그'에 포스팅 된 내용을 참고하세요.

<<하늘위의 특수효과, 틴들현상-http://kma_131.blog.me/22050661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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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 업체에서 준 네비게이션에 광치기해변이 정확히 나오지 않아

찾느라고 멀리 다른 곳까지 갔다 왔습니다.

여기도 검은모래해변 앞에 돌들이 있는 독특한 해변입니다.

그 돌에 녹색조류가 붙어 있어 초록색을 내는 것이 겨울에 독특한 풍경을 보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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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빗방울을 뿌릴만큼 구름이 많습니다.

광치기해안 왼쪽편으로성산일출봉이 가깝게 보입니다.

바로 옆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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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때를 잘 맞추어서 가야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사전에 그 내용을 모르고 갔습니다.

그래도 다행이 물 때가 잘 맞아 광치기 해변에 드러난 돌들을 볼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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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바다와 돌과 해변만 있는 곳인데도 탁 트인 공간을 바라만 볼 수 있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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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물이 빠지고 있었고 고여 있는 바닷물에 고기가 있나 싶어 봤는데 고기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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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겨울은 따듯한 편이지만 겨울에 이렇게 밝은 초록색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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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은 보지 못할 것 같은 날씨였는데 제주도 날씨는 한 치 앞을 예상하기 어려운 변화를 보여주네요.

구름들 사이사이로 햇빛이 광치기해변과 그 주변을 비추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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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초록색의 조류와 작은 고동, 삿갓조개 등이 물이 빠진 틈사이에 숨어서 물이 들어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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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조류인가요~ 톳 같기도 하고 우뭇가사리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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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으로 햇살이 비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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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시간동안 파도에 서로를 부딪히며 조금씩 크기를 달리해서 모래까지 만들어졌겠죠~

그런 의미에서 광치기해변의 모래가 갑자기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였고 오랬동안 그 모습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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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광치기해변에 서서 광치기해변을 보고만 있었는데

제주도의 하늘이 시시각각 변하면서 다른 풍경을 보여 줍니다.

나는 정적인데 제주도의 하늘과 자연은 동적인 독특함을 선사합니다. 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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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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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의 돌과 갑각류와 조개류들이 죽어서 남긴 것들이 아직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모래를 보며

아직 제주도 자연은 많이 살아 있긴 한데 얼마나 갈까 싶은 걱정도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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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으로 올 때 주차할 공간이 많이 없습니다.

올레길 표시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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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치기해변에는 해가 나고 멀리 성산일충봉에는 구름으로 덮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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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문오름입구, 수산초등학교, 광치기해변, 신양섭지코지해변 일몰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광치기해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네비게이션으로 올 때 '성산포 JC공원'이나 광치기해산촌으로 검색하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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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용눈이오름

 

 

제주도 풍경 사진으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좋아했던 오름이 용눈이오름과 다랑쉬오림이라고 합니다.

서로를 볼 수 있는 두 오름중에 용눈이오름을 가 볼려고 합니다.

산굼부리를 제외하고 제주도의 오름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가 됩니다.

 

용눈이오름으로 가는 길을 보니 대략 예상해던 생각이 맞더군요.

대학교 때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자전거 여행을 제주도로 왔었죠.

 

이 때 제주도에 자전거를 가지고 제주 일주를 하는 대학생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마도 성산일출봉으로 방향을 잡고 갔었던 것 같은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용눈이오름 옆 2차선 도로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차가 거의 다니지 않고 여름 햇살이 내려쬐는 도로 옆에

무덤이 많아 깜짝 놀랬는데 따뜻한 느낌이 들어 신기했었습니다.

그리고 초록색 풀들이 나 있었던 힘들게 페달을 밟아 나가던

평온한 느낌의 그 곳이였고 용눈이오름이란 것도 모르고 지나갔었습니다.

 

그 길을 다시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고 있으니 감회가 새로웠죠.

그 때의 느낌들과 기억들이 이제는 많이 잊혀져 가네요. ㅜ.ㅜ

그렇게 제주도에 빠져들었던 청년은 이제 어른이 되어 버렸습니다. ^^

 

용눈이오름은 무료 주차장도 있고 주차장에서 오름으로 올라가는 바로 입구가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부근에는 레일바이크 타는 곳도 있구요.

 

우선 차량을 주차를 하고 일몰 시간을 확인하니 거의 2시간 정도가 남아 있었습니다.

천천히 올라가서 둘러볼 생각으로 2시간은 금방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고 올랐습니다.

일몰을 꼭~!!! 보고 말겠다는 2시간~ 꼭!!! 버티겠다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바람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목도리와 장갑에 겨울패딩으로 꽁꽁 싸매고 출발을 했습니다.

 

▼ 사려니숲길을 걷느라 해결하지 못한 점심을 용눈이오름에 올라가기전에 해결하고 갑니다.

아라파파에서 산 빵인데 맛 치즈와 햄이 섞여 있어 맛 있었고

용눈이오름을 올라갈 수 있는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주차장에 마을에서 운영하는 점포에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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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입구입니다.

입구가 소나 말들이 나오지 못하도록 좁은 통로로 만들어져 있는데

정말 뚱뚱한 사람은 지나가지도 못할만큼 좁아 지나가면서 '뚱뚱하면 지나가지 못하겠는데~'라고 한마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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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에는 친환경 오름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야자수나무 열매인 코코넛 껍질을 가공처리해서 만든 것으로 환경 복원력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푹신푹신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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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서 올려다본 용눈이 오름~ 많이 높은 듯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경사가 있지는 않은데 다리가~ 힘을 주지 못할정도로 아픈데 오르막이라 참고 올랐습니다.

중간 중간 햇살이 얼굴을 비추었다 들어갔다를 반복하며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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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해가 있는 하늘을 보니 일몰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구름이 있는 듯 하여

일몰을 볼 수 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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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름은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용눈이 오름과 가까이 있어 오늘 일정에 넣었는데 해가 지고 나면 오늘은 가 보지 못하고 몇일후에 갔습니다.

오른쪽에 잘려서 나온 얕은 오름은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으로

다랑쉬오름에 딸린 오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귀엽고 더 매력적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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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1/4정도 올라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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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노란 억새를 비추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가 정말 황금물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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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을 오르는 관광객들이 얼마나 두툼하게 입고 오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기온은 따뜻한 것 같은데 바람이 체감온도를 많이 떨어 뜨리는 것 같습니다.

겨울 제주도는 완전무장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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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느껴보는 햇살의 따스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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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은 풀과 억새만 덮혀 있어서 그런지 느낌이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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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아끈다랑쉬오름(작은월랑봉)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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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옆에 작은 기생 화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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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 오름 분화구까지 올라 왔는데 바람이 정말 강하게 몰아치네요.

성인인 제가 서 있지 못할 정도로 불어 치는데 태풍이 와서 몸을 가누지 못했던 경험 이후로

바람에 맞서야 할 정도로 제주도의 바람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카메라를 가만히 들고 있지 못할 정도로 바람이 흔들어 버리네요.

 

용눈이오름에 대해 잘 설명해 놓은 블로그입니다.-http://rlatkdwh0725.tistory.com/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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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주도 사진은 파노라마가 정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광각렌즈가 없어서 그런지 가장 넓은 화각을 사용해서 찍어도 넓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없으니

눈으로 보는 것이랑 사진으로 찍어서 보는 것이랑 답답할 정도로 차이가 있어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게 되는데 카메라로는 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제주도의 진짜 모습을 담아내리가 어렵군요.

용눈이오름의 분화구에 왔습니다.

용눈이 오름은 움푹 들어간 곳이 3곳이 있네요.

 

SONY | ILCE-7 | Pattern | 1/100sec | F/8.0 | +0.30 EV | 29.0mm | ISO-100

 

 

 

 

▼ 저기 멀리 구름과 구분이 잘 가지 않지만 바다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9.0mm | ISO-160

 

 

 

 

▼ 파노라마는 아이폰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보다 파노라마 찍는 것이 훨씬 간단하면서 훨씬 넓고 적절한 넓이로 찍을 수 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용눈이오름의 모습이고 이정도 모습이 나와야 정말 용눈이 오름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014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제주도 사진작가로 유명한 김영갑선생님이 이 오름을 좋아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사진을 찍을 때는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느껴졌는데 이 느낌을 가지고 김영갑선생님 갤러리에서

사진과 그 삶을 보니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보이는 오름이 다랑쉬오름(월랑봉)입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4950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분화구 둘레길 중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을 해 봅니다.

오름의 아래쪽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바람들을 뚫고 올라 갔다는 표현이 적절하겠습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80sec | F/11.0 | +0.30 EV | 70.0mm | ISO-160

 

 

 

 

 

▼ 왼쪽에 돗오름이 있고 다랑쉬오름(월랑봉)이 있는데 다랑쉬오름은 사진으로 보는 것 처럼 경사가 정말 비탈집니다.

 

SONY | ILCE-7 | Pattern | 1/60sec | F/11.0 | +0.30 EV | 28.0mm | ISO-160

 

 

 

 

 

▼ 그리고 제주 오름의 매력중의 하나입니다.

제주 오름은 쉽게 오를 수 있는데 비해 올랐을 때 보이는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이 동의를 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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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멀리 성산일출봉과 함께 우도까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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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꽤 있지만 해가 용눈이 오름을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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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왼쪽편에 성산일출봉부터 용눈이오름까지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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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스마트폰이 이제는 못하는 것이 없네요.

카메라 배터리는 추위에 금방 방전이 되고 해서

호주머니에 따뜻하게 넣어 놓았던 배터리와 자주 교환을 해야 되는데

실리콘케이스를 해 놓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 보다 배터리도 잘 버티고 줄어드는 양도 양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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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으로 완전한 일몰을 보지는 못했는데 해가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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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색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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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으로 조금만 내려가니 바람의 영향이 거의 없네요.

언덕쪽에 서 있는 사람들은 바람이 쎄서 많이 놀라고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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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 또다른 매력은 바람에 의한 것이겠지만

금방금방 얼굴을 바꾸는 제주도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구름이 많아 비가 올것 같았다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해가 났었다

구름의 모양도 금방금방 변하면서 변화무쌍함이 같은 곳에 있어도 지겹지 않고 계속 새로움을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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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모습이 시시각각 변해 조금만 지체해도 사진으로 담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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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의 곡선과 바람이 만들어내는 억새의 방향성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느끼기 어렵다거나 조금 더 확실히 보시고 싶으신분은 제일 아래쪽에 있는 영상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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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는 아직 해가 남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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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없어진 땅은 이제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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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구름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바람이 쎄서 그런지 렌즈모양이나 둥근 모양의 보통 볼 수 없는 특이한 구름들이 살짝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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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맞으며 추위를 이기며 용눈이오름에 본 일몰은 정말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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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고 하나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용눈이 오름을 다 보기 위해 아래 사진에 보이는 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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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295sec | F/2.2 | 0.00 EV | 4.2mm | ISO-32

 

 

 

 

 

▼ 춥고 바람불고 다리아프고 한 모든 것을 잊게 만들만큼 하늘만 넋놓고 보고 있어도 그냥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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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용눈이오름의 모든 모습을 보기 위해 분화구위쪽을 돌아 봅니다.

내다리가 내다리가 아닌데 집에 못갈까봐 정신을 바짝 차려서 걸어 봅니다.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으로 아래 사진 반대편에서 해지기전에 찍었던 방향보다

해 지고 내려왔던 아래 방향처럼 사진을 찍는 것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용눈이라는 것처럼 정말 용의 머리 모습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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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파노라마 사진의 위력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다음에는 해가 있을 때 이 곳에 와서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Apple | iPhone 6 Plus | Pattern | 1/160sec | F/2.2 | 0.00 EV | 4.2mm | ISO-125

 

SONY | ILCE-7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11.0 | 0.00 EV | 28.0mm | ISO-2500

 

 

 

 

▼ 우도와 성산일출봉 방향은 구름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어둑어둑해지니 멀리 바다에 고기잡이 배들의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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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길은 괜찮은데 내리막길이 문제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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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눈이오름을 걸으며 눈에 담아 보려 애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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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반 이상 왔습니다.

어둑어둑한데 올라왔다 금방 보고 가시는분들도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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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되는 다리를 부여잡고 무사히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ㅠ.ㅠ

저녁에 숙소에서 따뜻한 물로 다리의 피로를 풀어야겠네요.

용눈이 오름 주차장은 해올렛 그림이 보이는 곳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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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조금 쉬었다 다리가 너무 아파서 숙소로 갈지 고민을 했는데

밥도 먹어야 할 것 같고 제주도에 왔는데 커피도 마시고 싶고 해서

우선 평대리로 출발해 봅니다. ^^ 

 

오늘은 정말 마음이 벅차올라서 너무 행복하네요.

 

 ▼ 마방목지와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용눈이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용눈이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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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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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산28 | 용눈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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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다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사려니숲길

 

 

 

산굼부리에 오면서 봐 놓았던 사려니숲길 입구로 갑니다.

사려니숲길은 입구가 두 곳이 있습니다.

 

붉은오름에서 시작하는 길이 있고

그 반대쪽 사려니숲길이죠.

 

붉은오름 반대쪽 사려니숲 입구로 갔습니다.

주차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주차할 자리를 찾아 안내해 주시더군요.

주차를 하고 사려니숲길로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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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길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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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전까지 탐방을 마쳐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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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한 것이 있으면 탐방전에 탐방안내소에서 물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숲을 무료로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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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길에 대한 정보와 사려니 숲길을 조성하게된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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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는 신성한 또는 신령스러운 곳이란 뜻이랍니다.

햇빛이 나지 않으면 으스스할 정도로 숲이 깊고 햇살이 나면 그나마 혼자 다닐 수 있을만한 곳입니다.

물론 제주도 전체 공기는 따라올 때가 없지만 숲이 깊은만큼 공기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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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길을 걷다 보면 물이 흘렀던 흔적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물이 흐르고 물이 없어지면 돌이 드러나 이렇게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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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길 안내소에서 물찻오름까지 4.6km 정도 되는군요.

고민이 됩니다. 어디까지 갔다가 돌아오느냐 하는 것이죠.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반대편까지 쭉~ 가서 반대방향까지 가는데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반대편까지 갔다 온다는 것은 어렵고~ 해서

물찻오름을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서 물찻오름까지 가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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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가다 보니 쉬는 곳도 있고 버섯모양으로 된 조형물도 있습니다.

산굼부리에서는 해가 비쳤는데 사려니숲길에서는 해가 구름속으로 들어 갔네요.

혼자 다닐만 한 것 같긴 한데 조금은 으스스 하네요~ ^^;;;

그래도 간혹 사람들을 만나서 괜찮은 것 같아 계속 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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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길은 송이를 깔아 놓았다고 합니다.

송이가 무엇이냐 하면 화산이 분출할 때 나오는 고체 물질을 통틀어 이른다고 합니다.

제주도 공공제산으로 제주도 외부로 반출이 안 된다고 합니다.

송이길이 있다 콘크리트길이 나오기도 하는데 폭우로 유실되어서 콘크리트로 해 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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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가 깨끗해서 그런지 나무에 이끼와 지의류들이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몸 속에 있는 공기를 제주도 사려니숲에서 나오는 좋은 공기로 싹~ 바꾸는 것 같아 기분이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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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거의 걷지를 않아서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다른 날에도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면 오늘 사려니숲에서 다리를 풀어 놓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km를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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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숲길을 가다 보면 빨간색으로 듬성듬성 붙어 있는 열매들이 자주 보입니다.

무엇인지 궁금해서 만져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큰천남성이라고 하는 독초라고 하니 절대 만지지 않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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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km를 왔고 3.6km 남았네요. ㅠ.ㅠ

금방 갈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많이 줄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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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도착한 곳이 천미천입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긴 하천이라고 합니다.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 형태이지만 폭우시에는 엄청난 급류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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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하천에만 흙이 씻겨 내려가서인지 바위가 깔끔하게 드러나는 장관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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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추위에도 촉촉하게 초록색을 보여주는 이끼에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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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미천까지 1.2km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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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바퀴자국이 있죠~

사려니숲길 관리용 전기차가 지나간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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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검정색으로 나무에 동그란 것이 붙어 있어 버섯 같아 보여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모야모'라는 어플로 요녀석들을 물어 보니 콩버섯의 일종이라고 답변이 올라왔네요.

처음 보는 콩버섯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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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를 왔습니다.

거리가 금방 줄어들 것 같은데 2.6km가 남았네요.

다리가 조금씩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ㅜ.ㅜ

하지만 물찻오름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오름인데 물이 고여 있는 곳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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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표지판이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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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의 안쪽에 기상관측 장비가 있습니다.

산악기상관측장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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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m를 와서 1.6km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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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살짝 나기 시작하네요.

햇살이 숲을 비추니 분위기가 완전히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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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제주 조릿대가 많이 심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숲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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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물이 꽤 고여 있네요.

사려니숲길에 있는 하천은 물이 콘크리트길 아래로 지나가는 구조가 아니고

콘크리트길을 타고 넘도록 되어 있어 비가 많이 오면 하천을 건너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천미천 빼고는 다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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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진 나무에도 이끼가 붙고 제주조릿대가 숲 아래 빼곡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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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하천인 듯한데 숲이랑 경계가 조금 모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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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숲은 일본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에 나오는 숲과 같은 느낌입니다.

'원령공주'에 나오는 숲도 신이 있는 신성한 숲인데 사려니도 신성한 뜻을 지니고 있으니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해가 지면 숲의 정령인 '코다마'들이 막 생겨나올 것 같은 상상이 계속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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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물찻오름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나중에 숙소에서 계산을 해 보니 약 1시간 20분 정도 걸렸는데 한 3시간 걸어다닌 느낌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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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찻오름은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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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출입제한??? 물찻오름에 올라가지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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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물찻오름으로 가는 입구길 같은데 무엇인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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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보니 2018년 6월30일까지 오름 훼손지 복원을 위해 출입을 막고 있었습니다. ㅠ.ㅠ

정말 울고 싶네요~

물찻오름은 구경도 못하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만약 물찻오름을 올라 갔다 올 수 있어 보고 왔다면 아마 다음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웠지 싶습니다.

다리가 너무 아파요~ 평소에 걷는 운동이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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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돌아올 때는 사진을 거의 찍지 않고 오직 걷는 것에만 집중을 해서

거의 1시간만에 사려니숲길 입구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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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말입니다~ 동영상 촬영한다고 보지 못했던 현수막이 떡~하니 눈에 들어오네요.

물찻오름 출입통제!!! 2018년 6월 30일까지...

이 현수막을 봤다면 아마 더 짧은 거리를 갔다 왔을텐데요~

여하튼 좋은 공기 마시면서 원없이 숲길을 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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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위치에서 물찻오름을 돌아 붉은오름까지가 사려니숲길입니다.

사려니오름이 있는 곳은 출입금지구간이라고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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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니 숲길을 지나는 1112번 지방도는 삼나무가 도로 옆에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어

제주 삼나무 도로로 유명하죠.

워낙 멋진 풍경을 주다보니 도로가에 주차를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 정비된 것 같은데 도로변에 주차를 못하도록 블럭을 쳐 놓았습니다.

앞 뒤 차가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잠깐 차를 세워 후딱 찍고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제주도는 드라이브만 하기에도 너무나 매력적인 도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제주 드라이브 기행을 블로그로 포스팅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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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려니숲길을 출발해서 숙소로 돌아갈까 수많은 갈등속에 용눈이오름에서 해지는 것을 보기로 결정하고

용눈이오름으로 이동했습니다.

 

 

 

▼ 마방목지와 산굼부리, 사려니숲길, 용눈이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사려니숲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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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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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2일차 조식뷔페, 마방목지, 산굼부리

 

 

제주도 겨울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준비해서 아침 조식뷔페를 먹으로 갔습니다.

 

▼ 제주도에서 첫날 아침을 먹으면서 한라산이 보이는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구름이 살짝 걷혀 하늘도 보이는데 오늘 날씨가 좋을려나 하는 기대도 갖게 해 주는군요.

어제는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한라산도 보이고 제주도에 왔음을 실감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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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뷔페로 먹었던 음식입니다.

때로는 계란후라이와 식빵으로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기도 하고

모닝빵을 반을 갈라 베이컨과 스크램블에그를 넣어 먹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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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당근이 많이 재배가 되던데 직접 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당근주스가 있어 맛도 볼겸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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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복죽입니다.

양식도 좋지만 배를 든든하게 하게 위해 전복죽도 먹어 봅니다.

보통 일정을 계획해서 진행을 하는데 여유롭게 다니고 싶어 점심을 못 먹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보통 걸어다니는 것 보다 훨씬 많이 걸어서 다니기 때문에 에너지도 많이 필요 할 것 같아

보통 아침 먹는 양보다 많이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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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국수도 있네요~ 육수는 우동육수입니다. ^^;;;

시원하고 따뜻해서 개인적으로는 빵과 함께 먹어도 손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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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빵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재료입니다.

치즈도 있어서 맛이 궁금해서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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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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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용 간장인데 홍초간장이 있어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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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은 유자수제요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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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할 때 조식뷔페를 함께 패키지로 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C' CAFE 뷔페는 제주도민 할인이 있다고 하던데 이 메뉴판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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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먹고 다시 방으로 와서 방 정리를 하고 어제 생각했던 일정을 다시 정리해 봅니다.

오늘은 제주도의 동부지역으로 일정을 정했는데

사려니숲길→삼다수목장→산굼부리→용눈이오름→다랑쉬오름(월랑봉)→평대리 성게국수

사실 계획은 조금 더 효율적인 움직임을 위한 것이고

계획을 바탕으로 갈 수 있는 장소를 훨씬 더 쉽게 찾기 위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에 얽매이지 않고 가서 좋다면 시간을 더 보내고 하는 방식으로 여유롭게 돌아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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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장소는 마방목지입니다.

오늘 계획상으로는 없었고 첫 번째 목적지가 사려니숲길인데 가는 길에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마방목지는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를 방목하는 곳으로 풍경이 이국적이고 사진 찍는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겨울철이라 말 관리를 위해 따뜻한 축산진흥원내로 이동해 방목지에 말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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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조금 둘러보고 갈려구요~

주의사항이 나와 있는 안내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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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우는 제주말 수가 얼마가 이렇게 넓은 방목지가 있는지 감탄이 절로 나오고

초지와 나무가 적절히 섞여 있어 독특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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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동안은 마방목지 주차장 및 화장실을 폐쇄한다고 합니다. 일정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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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1번 지방도입니다.

이 도로를 타고 가다 1112번 도로를 타고 가면 동부지역에 유명한 곳들을 갈 수 있죠.

사려니숲길부터 산굼부리, 거문오름부터해서 용눈이오름, 아부오름, 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 등

제주도 동부지역에 있는 다양한 오름들을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정말 좋은 곳입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보면 마방목지, 산굼부리 영상도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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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을 이용할겸 급하게 산굼부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려니숲길 입구를 지나오게 되었는데 다음 코스로 사려니 숲길로 변경이 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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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매표소 앞에는 돌하르방이 있고 돌하르방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돌하르방은 최근에 불리게 된 이름이고 조선시대 이전에 옹중석, 우석목으로 불렸으며

성문을 지키는 수문신, 성신 역할을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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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해설 프로그램도 있네요~

시간이 된다면 들어보면 알찬 산굼부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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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합니다.

성인 6,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만4세이상) 3,000원입니다.

관람시간은 3월~10월은 9:00-18:40으로 입장마감이 18:00이고

11월~2월에는 9:00-17:40으로 입장마감이 17:00입니다.

그리고 카드결재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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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입니다.

산굼부리는 3번째 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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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검표소에서 검표를 하고 들어오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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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자로 산굼부리 모양의 의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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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는 화산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이렇게 구멍이 나 있는 돌들도 있더군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이끼와 지의류들이 돌에 붙어 있습니다.

이 돌은 '용암수형석'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용암이 나무를 둘러싸 굳고 구멍도 나무의 의해 생긴 후

나무는 고온으로 탄화되어 없어져 구멍이 생겨 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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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이라 초록색은 전혀 볼수 없을걸로 생각했는데

초록색으로 된 이끼와 풀들이 조금은 있습니다.

그만큼 남쪽지방의 따뜻한 기운을 받고 바다의 습기를 받아 자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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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많이 있어 햇살을 못 볼 줄 알았는데 그래도 햇살이 제법 비추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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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로 올라가는 길이 3개가 보입니다.

제일 왼쪽은 계단이고 중간은 경사면으로 왼쪽 계단과 거의 비슷한 길이고

오른쪽으로 난 길을 왼쪽의 두 길과는 다르게 연결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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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헷갈려하는 억새와 갈대에 대해 잘 설명해 놓았네요.

바닷가와 물가쪽은 거의 갈대이고 산쪽은 거의 억새가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있는 억새에 불을 놓는 진풍경에 대한 뉴스를 접한 후 불만 안나게 조심하면 괜찮은 아이디어 인 것 같고

기회가 되면 보고 싶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 제주에 억새가 많이 보였는데 겨울 황량함을 덮어주는 황금색의 억새가 그 이후로는 다르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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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연가 영화를 찍은 곳을 지나 구상나무숲길을 둘러 보고

해설안내소에서 산굼부리 분화구를 본 후 전망대 부근에서 억새와 주변경관을 둘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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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풍연가 영화 촬영장소이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 놀랬습니다.

여하튼~ 사실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분화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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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상나무 숲길입니다.

오른쪽에 산굼부리 분화구가 있습니다.

왼쪽편에 구상나무가 쭉~ 심겨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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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신푹신한 땅을 밟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도 보면서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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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신화와 전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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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상입니다.

한라산에 사슴이 많아서 그런지 1100고지 휴게소에도 사슴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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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날씨가 약간 비가 온 듯하였는데 그 때 물이 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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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오름은 민오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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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다양한 오름들이 있습니다.

동부지역은 정말 많은 오름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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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 분화구입니다.

경사도 굉장히 가파르고 깊이도 있습니다.

화구가 낮은 언덕으로 둘러쌓인 마르형 화구가 산굼부리 화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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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처럼 광활한 풍경은 파노라마가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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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에 가면 볼 수 있는 돌로 된 초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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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붉은색으로 칠해진 산굼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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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굼부리를 둘러보고 억새밭 사이를 걸어 내려가 봅니다.

그런데 바람이 정말 엄청나네요.

제주도에 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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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를 내려와서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되는데요~

계획상으로는 산굼부리 이전에 삼다수 목장으로 가야 되는데

지나오는길에 입구가 어디인지를 못 봤습니다.

그래서 지나올 때 봐 두었던 사려니숲길 입구로 가서 사려니 숲길을 걷기로 합니다.

 

사려니 숲길로 가다보니 삼다수 목장 입구를 확인했는데 문이 닫혀 있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사려니숲길로 갔습니다.

 

▼ 마방목지와 산굼부리, 사려니 숲길, 용눈이 오름을 영상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마방목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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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산38

064-783-9900

http://www.sangumb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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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1월 제주도 겨울여행-제주 도착과 국수마당(고기국수), 고로케야, 아라파파

 

 

제주도~!!!

이제는 힐링과 제주앓이라는 용어로 대변 되는

오늘 가 볼까~??? 라는 생각으로 갈 수 없는 우리나라의 제일 큰 섬~ 제주도~!!!

 

이번에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에 제주도 겨울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성수기가 아니라 할인이 많이 되더군요.

요즘 저가항공에서 할인을 하면 더 싸게도 갔다 올 수 있던데

아시아나로 예약을 하였고 왕복 비행기 비용이 10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

 

▼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표 발급받고 캐리어는 수하물로 보내고

입국자에 들어가기전까지 2층에서 방송도 보고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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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가 조금 지연 될 수 있다고 하던데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연결 관계로 늦게 출발을 해서 출발 시간이 조금 지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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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 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이네요~

비행기를 좋아합니다.

높은 하늘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볼 수 있고

구름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물리적인 힘을 이겨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에 대한 판타지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이륙을 하기 위해 활주로 가속을 할 때의 가속감과 활주로에서 떠 오를때의 해방감?!과 자유로움이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달성공단을 뒤로 하고 남해쪽으로 고도와 항로를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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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 많았는데 구름 위로 올라오니 푸른 하늘과 다양한 모양의 구름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구름이 많은 날은 기류가 조금 불안정해 가는 내내 많이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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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에 있는 구름들의 모양이 또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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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 날개 아래로 슉~슉~ 지나가는 구름들을 보고 있으니 망중한이 따로 없네요.

나중에 제일 아래쪽에 있는 영상으로 구름들이 지나가는 것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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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가 어찌나 빠른지 이륙해서 음료 한잔 돌리면 제주도에 착륙해야 된다는 방송이 나오죠.

우선 주스 한잔으로 목을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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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으로 전혀 비행기 아래가 보이지 않아 아쉬웠는데

착륙하기 위해 구름 아래로 내려 가는 높이가 다른 구름 사이로 비행를 하는데 묘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다시 구름 아래로 내려가면 제주도가 보이고 조금 후에 제주 공항에 착륙을 하게 되죠~

날씨가 좋은편이 아니라 통~ 튀며 착률을 했는데 최대한 부드럽게 착륙을 할려고 많이 노력하시더군요~

덕분에 생각보다 편하게 착륙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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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렌트카를 예약하고 렌트카가 있는 곳까지 셔틀 버스를 타고 가서 차를 받은 후

바로 숙소인 롯데시티호텔 제주점으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짐을 정리한 후 저녁을 먹으로 나왔습니다.

방은 신경을 많이 써서 제일 바깥쪽으로 넓은 객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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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 왔으니~ 그리고 날씨도 우중충하고 해서 따뜻한 고기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자매국수'나 '올레국수'가 생각이 났는데 기다려야 될 것 같아 '자매국수' 바로 옆에 있는 '국수마당'으로 갔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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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출출해서 바로 먹을 수 있고 맛도 괜찮다 해서 '국수마당'으로 왔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나오는 기본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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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국수를 주문해 놓았습니다.

가격은 6,5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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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지만 여기도 거의 자리가 차서 조금만 더 사람이 많으면 기다려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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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있으니 국수가 나옵니다.

역시 제주도는 고기국수로 시작을 하길 참 잘 했네요~

뜨끈한 국물에 제가 국수와 고기를 좋아해서 맛난 국수와 돼지고기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고기국수는 제게는 축복입니다. ^^;;;

'국수마당'은 삼대국수와 자매국수나 올레국수를 섞어 놓은 듯 합니다.

비린맛도 덜하고 후추나 향신료의 맛도 그렇게 강하지는 않구요~

고기도 맛 있고 한데 저녁에 배가 너무 고파서인지 생각보다 양이 조금 적은 듯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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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과 후추를 뿌려서 먹으라고 하시더군요.

뜨끈하게 국물도 많이 들이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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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 '자매국수'는 아직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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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오는 비행기안 구름들과 제주공항 착륙모습, 고기국수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 숙소에서 먹을까 생각하고 제주시내 맛 있다는 고로케집을 찾아 갔는데

재료 떨어지면 문을 닫아 보통 16:00~18:00쯤 문을 닫는다고 하던데 역시나 문이 닫혀 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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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렌트한 현대 엑센트입니다.

차가 작아서 좋은데 경차인 레이보다 가격이 더 싸더군요.

보니 레이에도 달려 있는 리모트컨트롤 키가 되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렌트를 하고 와서 문을 잠그다 알았지요... ㅠ.ㅠ

운전석에서 내려 조수석에 있는 짐을 챙기고 꺼내서 다시 운전석에 가서 문을 잠그고 가야 되는 시스템이라는~

그리고 외부온도가 섭씨(℃)가 아니고 화씨(℉)로 표시가 되어서 난감하더군요.

나름 겨울철에는 0℃ 이하에서 안전운전을 할 수 있거든요.

그 외에는 레이보다는 잘 나가고 조금 더 넓고 그런 장점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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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케야가 있는 골목입니다.

차량이 많이 주차 되어 있어 점포 부근에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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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님께서 '아라파파' 베이커리점에서 '홍차밀크 콩피츄르'라는 홍차밀크잼이 유명하다고

구입해서 오라는 명이 있어서 길도 알아 놓고 재고가 어떻게 되는지도 알아 볼겸 빵도 살겸해서 가 보았습니다.

테이블에 사람들이 다 있었고 빵도 거의 다 팔렸던데 잼은 재고가 있었습니다.

우선 빵 2개를 사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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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제주도 여러 곳을 다니면서 혹시 밥 시간을 지낼 때 먹을 수 있도록

비상식량으로 가지고 다닐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미리 가 보고 싶은 곳을 찾아서는 왔는데

동선을 조율해 놓지 않아서 숙소에서 내일 일정을 정리하고 오랜만에 텔레비젼 방송도 보고 푹~ 쉬었습니다.

 

 

 

 

 

 

<<국수마당(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65 제주파크호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 1034-19

064-757-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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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가령골2길 13-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2동 317

070-8638-9427

http://blog.naver.com/andrea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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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파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국기로3길 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523

064-725-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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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도2동 1034-19 | 국수마당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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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주도 먹거리 여행 9탄-리치망고(Rich Mango) 망고주스

 

 

피쉬앤칩스를 먹고 나니 목이 계속 말랐습니다.

 

그래서 마실 것을 찾아 간 곳이 리치망고(리치망고레이)입니다.

예전에 망고레이였다고 하구요.

 

해안도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 특이한 외관과 망고의 노란색을 표현한 노란 건물이라 찾기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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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도 멍멍이를 키우는군요.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데

너무 커서 조금은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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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이 주문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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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귀여워해주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 와도 짖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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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하는 옆동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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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망고쉐이크와 망고라쉬를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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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받은 이름표. 강.동.원. ㅋㅋㅋ ^^

주문 후 연예인 이름표를 받고 주문한 음료가 나오면 이름표대로 이름을 불러 줍니다.

기다리는 동안 연예인 이름이 불리고 음료를 받으로 가는 사람을 보면서

사람들이 많이 웃고 기다리는 지겨움도 없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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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스페셜망고쉐이크, 오른쪽이 망고라쉬입니다.

진한 망고의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페셜망고쉐이크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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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망고 건너편으로 보이는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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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는 노라바라는 라면집이 있네요~

다음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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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망고, 리치망고레이(구 망고레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474-1

제주특별자치도 애월읍 애월해안로 272

070-4243-5959

http://richmang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