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10월 제주도 당일치기 가을 여행-1편 부산출발 제주 도착

2019/11/25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0월 제주도 당일치기 가을 여행-1편 부산출발 제주 도착

2019/11/26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0월 제주도 당일치기 가을 여행-2편 제주 김만복, 망고리치

2019/11/27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0월 제주도 당일치기 가을 여행-3편 가파도

2019/12/01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0월 당일치기 가을여행-4편 망고레이, 춘자멸치국수, 표선해수욕장 황혼기 한라산, 부산으로 출발

 

 

제주도는 봄과 겨울에 자주 갔었는데 가을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다녀 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제주도 첫 당일치기 여행입니다. 에어부산 부산-제주 항공권을 검색하다 할인이 된 항공권을 찾아서 일정을 맞추어 보았습니다. 몇 일씩 갔다 오던 제주를 당일로 갔다 온다니 조금 어색합니다. 하지만 캐리어 없이 가볍게 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부산발 제주행 에어부산 아침 첫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를 둘러 본 후 제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발 부산행 에어부산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오는 여정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김해공항으로 출발해야 해서 전날 18:00쯤 잠을 청했습니다. 새벽에 대중교통편이 없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김해공항에 왔습니다.

 

▼ 김해공항 장기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주차된 차량에 새벽 이슬이 내린 것을 보니 가을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가을 달도 운치를 더하네요.

 

새벽 부산 김해국제공항 장기주차장

 

 

 

 

 

▼ 공항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항 순환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첫 운행시간까지 20분이나 남아 있어 걸어서 가 보기로 합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무료 순환 셔틀버스 운행시간(5시50분~22시50분)
부산 김해국제공항 장기주차장 도착시간

 

 

 

 

 

▼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입니다. 새벽 이른 시간이였지만 공항은 벌써 불을 밝히고 분주히 여객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새벽 사진

 

 

 

 

 

▼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입니다. 역시 불이 환하게 켜져 있네요.

 

부산 김해국제공항 새벽 사진

 

 

 

 

 

▼ 김해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국제선 여객터미널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아침 비행기를 타려는 손님들도 간간히 보이네요.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입구

 

 

 

 

 

▼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보입니다. 아직 한산합니다만 아침 비행기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간간히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새벽 사진

 

 

 

 

 

▼ 김해국제공항 장기주차장에서 국내선 여객터미널까지 약 15분 정도 걸리며, 국제선 여객터미널에서 약 5분 정도면 국내선 여객터미널에 올 수 있습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입구

 

 

 

 

 

▼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2층 출발장에는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입니다. 아침 첫 비행기라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출발 2층 발권 데스크

 

 

 

 

 

▼ 출국장으로 입장한 후 보안검색을 마치고 탑승구 부근에서 기다립니다. 06:50 출발 비행기입니다. 그리고 공항 비행기 이착륙 시간이 되어 하늘길이 열리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비행기들이 연달아 내립니다.

 

부산 김해국제공항 탑승구 대기 중
6:50 출발 부산발 제주행 에어부산 항공탑승권

 

 

 

 

 

▼ 탑승시간에 맞춰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오늘 비행기는 에어버스 A321-200(A321-231)입니다.

 

6:50 출발 부산발 제주행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200(A321-231) 기종 안내서

 

 

 

 

 

▼ 밤새 공항 주기장에 있었던 비행기 역시 새벽 이슬로 덮혀 있었고 창문이 뿌옇게 되어 밖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중에 겨울의 모습도 조금씩 보여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슬내린 비행기 창문

 

 

 

 

 

▼ 비행기 창문을 덮은 새벽 이슬 너머로 아침해가 떠 오릅니다. 해돋이지를 제주행 비행기에서 보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슬내린 창문 너머 해돋이

 

 

 

 

 

▼ 에어부산 기내 엔터네인먼트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안내서입니다. 앱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창밖 풍경을 보면서 가다보니 사용은 해 보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거의 만석인 것 같았고 가을이라 등산 가시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에어부산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이용안내서
에어부산 기내 엔터네인먼트 서비스 안내서

 

 

 

 

 

▼ 아침 해돋이에 맞추어 비행기도 김해공항을 이륙했고 새벽 이슬이 싹 걷혔습니다. 아침 햇살이 비치는 하늘과 구름과 지상의 풍경은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풍경이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이런 풍경을 만나 벅찬 감정을 느껴보네요.

 

6:50 출발 부산발 제주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본 아침 부산앞바다 풍경
6:50 출발 부산발 제주행 에어버스 항공기에서 본 창밖 풍경

 

 

 

 

 

▼ 부산발 제주행 아침 첫 비행기라 이륙 후 대부분의 승객들은 잠을 청했습니다. 음료도 거의 먹지 않고 기내가 조용합니다.

 

항공기 창밖 풍경

 

 

 

 

 

▼ 구름 위로 떠 오른 해가 만들어낸 빛과 구름의 그림자와 반짝이는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고 천상의 풍경을 볼 수 있어 즐겁고 가슴 벅찼습니다.

 

6:50 출발 부산발 제주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본 바다 풍경

 

 

 

 

 

▼ 비행기는 어느덧 제주도에 가까이 왔고 구름에 쌓인 한라산이 보입니다. 한라산 정상은 구름이 없어 오늘 등반하시는분들은 한라산 백록담 볼 수 있겠는데요.

 

6:50 출발 부산발 제주행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본 구름에 쌓인 한라산

 

 

 

 

 

▼ 아침 제주국제공항도 이착륙하는 비행기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합니다. 제주공항에 신기한 비행기가 보였습니다. 개인 자가용 비행기나 VIP 손님을 모시는 비행기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제주공항 특이한 비행기

 

 

 

 

 

▼ 우리를 태우고 온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200(A321-231)입니다. 터미널로 바로 연결이 안되고 버스로 이동합니다.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한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200(A321-231)

 

 

 

 

 

▼ 아시아나항공 비행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택싱(Taxiing, 지상주행) 중입니다.

 

제주국제공항 출발 택싱 중인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 당일치기 여행이라 수하물이 없어 바로 공항을 나왔습니다. 야자수가 제주도 도착을 반겨 줍니다.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외부 사진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외부 사진

 

 

 

 

 

▼ 예약한 렌트카를 가지러 갑니다. 김해국제공항에서 06:50 출발해서 1시간 20분 정도 지났습니다.

 

 

 

 

 

 

▼ 아침인데 렌터카 셔틀버스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성수기는 아니지만 제주도는 늘 사람들로 끊이지 않네요. 제주국제공항도 오가는 비행기로 분주합니다.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셔틀버스 구역안내도
제주국제공항 렌터카 셔틀버스 주차장

 

 

 

 

 

▼ 차량은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 놓아서 계약서 작성하고 바로 받았습니다. 기아 All New K3입니다. 완전자차까지 해서 그런지 외부에 스크래치가 많은 차가 왔는데 다행인 것은 내부에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금연차량인데도 담배냄새가 빠지지 않은 차량을 받아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나름 괜찮네요.

 

제주도 당일치기를 위해 대여받은 렌터카 계기판 사진

 

 

 

이제 차량도 받았고 제주도 여행을 출발해 보겠습니다. ^^

2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