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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상남도

[경상남도 합천군, 산청군] 철쭉철이 끝난 조용한 황매산 토요일 오전에 쉬고 점심때쯤 정신을 차려 바람쐬러 갔습니다. 장소는 마님이 방송에서 봤던 황매산입니다. 황매산은 봄 철쭉과 가을 억세가 유명하며 차량으로 산 중반까지 갈 수 있어 접근성 좋은 산입니다. 예전에 억세를 보러 가을에 한번, 은하수를 촬영(2017/05/05 - [별이야기] - [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 은하수 촬영)하러 봄쯤 한번 황매산에 왔었죠. 억세를 보러 왔을 때(2016.10.15.)는 산세도 독특하면서 부드럽고 포인트가 되는 나무들이 있어 힐링을 하고 왔었는데 시간이 없었는지 사진 작업만 해 놓고 포스팅을 하지 않았더군요. 임시저장만 해 두고 잊고 있다 지워졌나 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철쭉제가 한참이였던 기간에 방송국에서 촬영을 해서 방영한 영상을 마.. 더보기
장마 때 들렀던 악양 팥이야기 '섬등' 팥카페에서 먹은 팥죽, 팥빙수 [경상남도 하동군] 장마 때 들렀던 악양 팥이야기 '섬등' 팥카페에서 먹은 팥죽, 팥빙수 토요일 주말 케이블TV에서 하는 나니아연대기 2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예전부터 어떤 내용인지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더군요. 보고 나니 정신이 뿅~ 나가더군요. 정신을 차릴겸 하동에 갔습니다. 진주를 지나니 장맛비가 쏟아지고 장맛비 속 비오는 하동은 그냥 여전히 좋더군요. 하동 악양 들판을 지나 있는 하덕마을에 팥이야기 '섬등'에 왔습니다. 팥이야기 '섬등'에 도착하여 건물에 들어가는데 마음에 들던데요. ▼ 가정집 같은 형태에 화단이 있고 각종 꽃들이 눈에 띠였습다. ▼ 앞쪽 담벼락에 나무가 붙어 있는데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하덕마을은 골목갤러리라는 .. 더보기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가을 안개로 물든 힐링 코스, 우포늪 영상과 함께 #3편 최종편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가을 안개로 물든 힐링 코스, 우포늪 영상과 함께 #3편 최종편 처음 출발했던 제1전망대쪽으로 돌아오면서 사람들도 많아지고 햇살이 비치는 아침과는 다른 우포늪의 변화를 느끼니 변화무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포늪을 다니며 사진도 촬영하였지만 동영상도 촬영을 해 보았고 각 동영상 조각들을 붙여 영상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일 아래쪽에 우포늪 탐방 영상이 있으니 영상으로 우포늪을 만나고 싶으신분들은 제일 아래쪽으로 내려가 영상을 바로 보시면 됩니다. ▼ 안개가 걷히고 다시 돌아가는 길~ 역시 우포늪의 풍경이 명확해졌습니다. ▼ 조금 더 넓게 볼 수 있도록 파노라마로도 담아 보았습니다. ▼ 안개가 낀 우포늪과 햇살이 나는 우포늪은 완전히 다른 느낌과 다른면을 보여 줍니다... 더보기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가을 안개로 물든 힐링 코스, 우포늪에 햇살이 비치고 #2편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가을 안개로 물든 힐링 코스, 우포늪에 햇살이 비치고 #2편 ▼ 아직 안개가 많은 상태에서 계속 우포늪 코스를 걸어 봅니다. 앞쪽 작은 늪이 있고 그 뒤로 나무들이 있는 땅이 있고 그 뒤로 다시 넓은 늪이 펼쳐져 있습니다. 여기도 우포늪의 포토존이 될만한 곳이라 생각 됩니다. ▼ 흙으로 된 길 옆으로 다양한 나무들이 크고 있습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안개가 조금씩 걷히는 것 같습니다. ▼ 안개가 있어서인지 뭍 가까이에서도 철새들이 와서 먹을 것을 찾습니다. ▼ 여기저기 많이 피어 있는 쑥부쟁이인 듯한 야생화. 우포늪에도 많지는 않지만 가다보면 색이 있어 눈에 들어오더군요. ▼ 오~ 자전거 반환점까지 왔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오신분들은 여기서 돌려서 다시 반대편으로 가시면 되는.. 더보기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가을 안개로 물든 힐링 코스 #1편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가을 안개로 물든 힐링 코스 8월 한여름 우포늪을 찾아 가다 도착한 곳이 목포늪이였는데 이번에는 경남 하동을 갈까 하다 많이 걷고 조용한 곳을 생각하다 우포늪 표지판을 보고 갈까말까 고민하며 길을 들었는데 한 번에 가게 되어 우포늪의 반 정도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포스팅 하는 주말은 갑자기 겨울 된 듯한 느낌인데 우포늪을 찾아 갔던 날만 하더라도 선선한 상태로 걷는데 문제 없을 정도였습니다. ▼ 아침 일찍 출발을 하다 보니 거의 9:13 정도에 주차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올 때 천천히 편안하게 운전을 하며 왔더니 연비 운전을 했다고 녹색 게이지가 가득차 반짝이고 있습니다. ^^;;; 우포늪 올 때 우포늪생태전시관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우포늪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제일.. 더보기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경상남도 김해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정말 오랜만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을 방문했습니다. 2009년도에 방문을 하고 그 다음에는 거의 가지 않았다 거의 5~6년만인가 다시 와 보는 것 같습니다. 가는 길은 예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 혹시 2009년도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2009/08/19 - [일상이야기/여러장의사진이야기] - 4월에 갔었던 김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과 뷔페 스카이온푸드(SkyONNFood) ▼ 오랜만에 방문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입니다. ▼ 날씨가 더워서 물을 미세하게 분사시켜 표면적을 넓힌 후 증발하는 원리에 의해 열을 식히는 쿨링 시스템을 가동중~ ▼ 중앙쪽에서는 닛산 전기차 리프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 연못에는 수생식물.. 더보기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 옆에 있는 목포늪에서 8월 여름을 마주하다!!!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 옆에 있는 목포늪에서 8월 여름을 마주하다!!! 올해는 더위가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폭염주의보, 경보에 아스팔트 온도는 40℃까지 올라가고 더위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더군요. 대청댐도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갔다 왔는데 역시나 이날도 더위가 심할 것 같아 자동차를 여기저기를 다녀 볼까 하다 그나마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되는 경상남도 창녕 우포늪에 가 보기로 합니다. 정말 땡볕이 내려쬐는 무더위입니다. 소나기가 온다고 했는데 간간히 보이는 구름은 소나기를 품고 있는 구름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집에 와서 찾아보니 소나기 구름은 아니었습니다. 소나기 구름은 '적란운', 적란운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높이가 높지 않은 '적운'이였습니다. ▼ 우포늪으로 네비게.. 더보기
[경상남도 하동] 조영남 화개장터 갤러리 카페 [경상남도 하동] 조영남 화개장터 갤러리 카페 오랜만에 하동에 왔습니다. 맛 있는 재첩국과 청국장과 기타 먹을 것을 구입한 후 화계장터로 가 보았습니다. 조영남 화계장터 갤러리 카페가 있다는 정보를 알고 하동에 간 김에 가 보았습니다. 표지판을 따라 가니 바로 보이는데 카페 앞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화개장터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가 보았습니다. ▼ 바로 옆이 화개면사무소였지 싶습니다. 면사무소 입구쪽에서 보면 조영남 갤러리와 화살표가 눈에 띠게 벽에 그려져 있습니다. ▼ 오른쪽 하얀색 건물이 조영남 화개장터 갤러리 카페입니다. ▼ 하얀색 건물이 나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옛날 우체국 마크인 빨간제비 마크가 하얗게 색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정해 보면 우체국.. 더보기
[남해고속도로] 진주한우국밥-진주휴게소(부산방향) 21시 이후 먹거리 소개 [남해고속도로] 진주한우국밥-진주휴게소(부산방향) 21시 이후 먹거리 소개 보통 휴게소에서 21시가 지나면 대부분의 식사 메뉴가 되지 않고 라면이나 국수, 우동 등 분식 메뉴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동 악양벌판에서 별 사진을 찍은 후 저녁 식사할 곳을 생각해 보니 너무 늦어서 음식점이 문을 닫을 시간이였습니다. ▼ 그래서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서 우동이나 면 종류로 저녁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진주 휴게소를 가 보기로 결정하고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휴게소를 들리게 되었습니다. ▼ 면류를 먹을 생각을 하고 들어 갔는데 한식당에 밥을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흑돼지김치찌개, 진주한우국밥, 동태탕, 매콤제육볶음, 별미비빔밥, 미더덕된장찌개, 해물순두부찌개, 사골만두국과 함께 일본사누끼우동도 가.. 더보기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오도산 내려 가는 길(2014년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러 오도산에 갔다 2개 본 이야기)-4편 최종회 [경상남도 합천군 묘산면] 오도산 내려 가는 길 (2014년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보러 오도산에 갔다 2개 본 이야기)-4편 최종회 사진 촬영하시는 분들이 오도산, 오도산 하시는 것을 인터넷에서 보았는데 역시 오도산입니다. 밤의 모습, 아침 일출전, 일출, 일출 후의 모습들이 정말 매력적인 산인 것 같습니다. ▼ 나무데크를 돌아 다니며 사진도 찍고 영상 촬영도 했는데 데크에 눈에 들어오는 낙서가 보이는군요. 정말 공감 가는 글이라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2014. 8. 12. 아침이니 일주일전에 오셨군요. ▼ 이 중계소로 오도산 정상까지 자동차를 타고 편하게 올라 올 수 있게 되었는데 제게는 정말 고맙게 생각됩니다. ▼ 완전히 해가 떠 오르고 해가 비치는 곳은 많이 따뜻합니다. ▼ 밤새 내렸던 이슬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