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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기

2018년 12월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 관측 2018년 12월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 관측 2018년 12월 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Geminids) 극대기라고 합니다. 극대기라고 하는 것이 가장 많이 유성이 떨어지는 시간이다라고 보면 되는데 전, 후로도 볼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 ▼ 쌍둥이자리 유성우 사진과 타임랩스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 제목을 클릭해서 큰 화면으로 보셔야 작은 별똥별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리니 화질이 많이 떨어져 버리네요. ^^;;; 퇴근하면서 인터넷 뉴스 보다 알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고민해 보니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피곤하지만 가까운 곳으로 관측을 떠나 보기로 합니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예전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보러 간 것은 아닌데 날짜가 맞아서 보게 되었는.. 더보기
[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 은하수 촬영 [경상남도 합천군] 황매산 은하수 촬영 2017년 5월 3일 부처님 오신날 휴일을 보내고 있던 중 구름한점 없는 맑은 날씨를 보고 바람을 쐬러 갈까 하는 고민이 들더군요. 몸이 피곤해서 쉬고도 싶었는데 고민고민을 하다 보니 저녁 6시가 되었고 휴일에 좋은 날씨 만나기도 어려우니 은하수나 별사진을 찍으러 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준비를 했습니다. ▼ 이런저런 준비와 차에 기름을 넣으니 거의 19시가 되어서 출발을 하게 되었고 진영휴게소에 들러 밥을 먹고 나니 거의 20시 40분이 다 되었더군요. 그리고 물이랑 간식거리 등을 준비해서 황매산으로 출발해 봅니다. 황매산이 최종 목적지인데 작년에 억새를 보러 갔을 때 차를 가지고 갈 수 있어 좋더라구요. 저녁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은하수 촬영장소로도 유명해서 .. 더보기
2017. 2. 2. 촬영한 달, 화성, 금성 일렬로 늘어선 천문현상 타임랩스 2017. 2. 2. 촬영한 달, 화성, 금성 일렬로 늘어선 천문현상 타임랩스 2017. 2. 1. 달과 화성과 금성이 일렬로 늘어서는 천문현상을 맨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가 지난 2. 2.에도 볼 수 있었는데 2. 1.보다는 달과 화성 및 금성의 거리가 차이가 생겼네요. 2. 1.은 달과 금성의 거의 중앙에 화성이 위치했었는데 2. 2.에는 달과 화성, 금성의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 타임랩스로 만든 영상입니다. 시간이 없어 짧게 만들었습니다. 279장을 약 20분 정도 촬영해서 30프레임/1초로 해서 타임랩스 자체는 10초가 안되네요. ^^ 요즘 미세먼지가 있긴 하지만 구름이 없는 날씨가 많아 별 사진도 찍으로 가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 더보기
2017. 2. 1. 18:00~21:00 초승달, 화성, 금성 일직선에 서는 13년만의 우주쇼 2017. 2. 1. 18:00~21:00 초승달, 화성, 금성 일직선에 서는 13년만의 우주쇼 2017. 2. 1. 18:00~21:00 사이에 초승달, 화성, 금성이 일직선상에 서는 우주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 아직 못 보신분은 초승달이 떠 있는 서쪽 하늘을 보시면 볼 수 있습니다. ^^ ▼ 초승달이 왼쪽편에 가운데 붉은색으로 보이는 화성, 오른쪽 아래에 밝게 빛아는 것이 금성입니다. 맨눈으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우주쇼입니다. ▼ 달과 화성과 금성이 궤도상의 위치가 지구에서 봤을 때 같은 방향에 놓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긴 하나 각 천체들의 거리가 가까운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 이후에 이와 비슷한 현상은 2017. 10. 17. 5:30(새벽) 경 동쪽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 더보기
2015년 블루문-한 달에 두번 뜨는 보름달 중 두번째 보름달 2015년 블루문-한 달에 두번 뜨는 보름달 중 두번째 보름달 2015년 7월 31일 저녁에 뜬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했죠. 저녁에 밖을 나가 볼까 했는데 나중에 창문으로 보이면 봐야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 8월1일 새벽에 보니 밝은 달이 휘엉청~ 떠 있더군요~ 블루문이라 불려서 푸른색이 도는 달이 뜨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인터넷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블루문은 한달에 두 뜨는 보름달 중 두 번째 보름달을 의미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였습니다. 다음 블루문은 3년 후인 2018년에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봅니다. ^^ 더보기
아이옵트론 스카이트래커(Ioptron Skytracker) 도심에서의 첫 촬영 아이옵트론 스카이트래커(Ioptron Skytracker) 도심에서의 첫 촬영 휴대용 적도의 아오옵트론(Ioptron)사의 스카이트래커(Skytracker)를 구입하고 날씨 좋은 날과 시간이 되는 날을 손꼽아 찾아 보았지만 날을 잡지 못하다가 테스트만 해 볼 겸 날을 잡아 보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작업을 할려니 장갑도 가지고 오지 않았고 손이 너무 시리네요. ▼ 카메라 삼각대에 스카이트래커를 장착하였습니다. ▼ 스카이트래커에 볼헤드를 장착하고 극축망원경도 장착하였습니다. ▼ 극축망원경과 아이옵트론 북극성을 찾아 주는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하여 북극성의 위치를 맞추어 주었습니다. ▼ 그리고 몇 장 찍어보니 별이 흐르지 않는군요~ 요효~ 카메라 세팅을 잘 몰라 벌브(bulb)가 선택이 되지 않아 장노.. 더보기
[경상북도 하동군] 하동 평사리 악양벌판에서 본 별과 하늘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 평사리 악양벌판에서 본 별과 하늘 하동에 재첩국을 사러 갔습니다. ^^ 역시 이날도 늦게 출발해서 저녁쯤 도착을 했습니다. 재첩국을 구입한 후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었던 하동 악양벌판으로 갔습니다. ▼ 해가 지고 휘영청 밝은 달이 떴습니다. 달이 상당히 밝군요. 별 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말의 뜻은 오늘 별을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래는 어둑어둑한데 조금만 노출을 길게 주면 달빛으로 주위가 환하게 사진이 나옵니다. ▼ 반대편에는 노을이 살짝 지면서 땅거미가 내려 앉고 있습니다. ▼ 금성이 저녁 하늘을 밝히고 있습니다. ▼ 불빛외에 실루엣만 보이던 곳이 노출시간을 조절하니 대낮 같이 환하게 나오는군요. 왼쪽편에 두 소나무가 악양벌판에서 유명한 부부소나무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