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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4편 방주교회, 신창고산(한경)해안도로와 부산출발 2020/01/15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제주도 비오는날 당일치기 겨울여행-1편 부산출발, 안녕협재씨 2020/01/17 -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2편 디저트 카페 파티세리 마마롱(Patisserie ma marron) 2020/01/27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3편 본태박물관(비바람 불때 추천) 2020/02/03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4편 방주교회, 신창고산(한경)해안도로와 부산출발 본태박물관을 둘러 본 후 시간이 되면 방주교회에 가려고 했습니다. 지도상으로는 가까이 있는데 무엇이 ..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3편 본태박물관(비바람 불때 추천) 2020/01/15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제주도 비오는날 당일치기 겨울여행-1편 부산출발, 안녕협재씨 2020/01/17 -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2편 디저트 카페 파티세리 마마롱(Patisserie ma marron) 2020/01/27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3편 본태박물관(비바람 불때 추천) 2020/02/03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4편 방주교회, 신창고산(한경)해안도로와 부산출발 협재에서 맛 있는 점심을, 애월에서 맛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먹은 후에도 비는 계속 내렸습니다. 바람..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2편 디저트 카페 파티세리 마마롱(Patisserie ma marron) 2020/01/15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제주도 비오는날 당일치기 겨울여행-1편 부산출발, 안녕협재씨 2020/01/17 -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2편 디저트 카페 파티세리 마마롱(Patisserie ma marron) 2020/01/27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3편 본태박물관(비바람 불때 추천) 2020/02/03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4편 방주교회, 신창고산(한경)해안도로와 부산출발 밥을 먹고 나왔는데도 비가 계속 왔습니다. 점심을 먹었으니 후식을 먹으러 가야죠. 마님이 검색을 통해.. 더보기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제주도 비오는날 당일치기 겨울여행-1편 부산출발, 안녕협재씨 2020/01/15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제주도 비오는날 당일치기 겨울여행-1편 부산출발, 안녕협재씨 2020/01/17 - [음식이야기/맛집이야기]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2편 디저트 카페 파티세리 마마롱(Patisserie ma marron) 2020/01/27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3편 본태박물관(비바람 불때 추천) 2020/02/03 - [여행/제주도] - [제주특별자치도] 11월 말 비오는 제주도 당일치기 겨울여행-4편 방주교회, 신창고산(한경)해안도로와 부산출발 11월 말에 제주도 당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10월에는 혼자 다녀 왔지만 이번에는 마님과 함께 갔.. 더보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날씨 좋은 날 일광해수욕장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 나들이 하러 일광해수욕장을 가는 길에 동해남부선 전철을 이용했습니다. 동해남부선 부선-일광 구간이 2016년 12월 29일 복선으로 개통해 12월 30일부터 전철이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동해남부선이 복선으로 전철화가 되면 울산 태화강역까지 운행이 되는데 추후에 신경주역까지 연장 운행을 하자고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해남부선은 기존 단선로에서 복선로에 전기설비까지 더해졌고 지하철과는 다르게 지상구간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열차 밖 풍경을 보며 지루하지 않게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20분~30분 정도의 간격으로 열차가 구성되어 있어 열차를 놓치면 지하철보다 더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기장의 일광해수욕장은 무궁화호 열차(배차가 많지 않음)를 이용하거나 버스나 자가용을 .. 더보기
[부산광역시 금정구] 2019 11월 말 늦가을 풍경 가득한 범어사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었으나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에는 아직 가을의 흔적이 꽤 남아 있습니다. 부산하면 산이 많은 곳이라 알고 있으실텐데 여러 산이 있겠지만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은 금정산을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금정산 자락에 있는 범어사는 부산에서 참 친숙한 절 중 하나입니다. 종교를 믿든 믿지 않든 많이 방문해 보는 곳이기 때문이죠. ▼ 위쪽 지방은 나뭇잎이 싹 떨어져 가을이 끝이나고 겨울이 되었다면 따뜻한 남쪽나라 부산은 아직 늦가을입니다. 범어사에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고 그 색이 잊어지지 않더군요. 몇 십년만에 보았지만 은행나무의 노란 단풍색은 여전히 진합니다. ▼ 잎이 떨어진 나무도 있고 붉게, 노랗게, 갈색으로 진한 물이 들어 있는 단풍나무도 있습.. 더보기
[경상북도 경산시] 2019년 팔공산 갓바위 오르기-늦가을 팔공단 단풍구경 팔공산 갓바위(관봉 석조약사여래좌상)에 올랐습니다. 가을이 깊어가기 시작하는 날, 몸도 풀겸 팔공산 갓바위를 선택했습니다. 팔공산 갓바위는 팔공산자연공원갓바위관리사무소가 있는 대구 동구방향과 경산 와촌면 선본사에서 올라가는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시간은 경산에서 올라가는 것이 시간이 덜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산에서 올라가는 곳의 주차장이 훨씬 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경산 방향에서만 올라 갔습니다. 경산방향의 주차장은 무료 주차장입니다. 무료주차장에서 선본사까지 10~15분 걸어서 올라가야 팔공산 등산로 입구가 나오지만 걸어 갈만 합니다. 걸어가기 어렵다면 차량은 못 올라가도 803번 노선버스가 올라가니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올라올 때 오르막길을 꽤 길게 올라오는데 평소에 .. 더보기
[부산광역시 기장군] 바다로 떠 오른 달이 보이는 기장 카페 커피로쏘(Coffee Rosso) 바다를 보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이 기장 커피로쏘입니다. 커피로쏘 바로 뒤쪽 조금 위 언덕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긴 하지만 여전히 커피로쏘에서 음료 한잔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기장에 왔습니다. 보통은 생과일주스나 카페인이 없는 음료를 주문하는데 오랜만에 와서 커피가 그리워 커피 메뉴로 마셔 봅니다. ▼ 커피를 좋아합니다. 정말 커피의 향과 맛은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 오랜만에 먹는 커피의 향과 맛은 사람의 기분을 텐션 업 시켜 주네요. 모~든 스트레스가 빵~ 날아갑니다. ▼ 밖에 보이는 바다는 정말 좋습니다. 사진에는 밖이 어둡고 안이 밝아 잘 나오지 않았지만 특히나 이날은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라 고기잡이 배의 불빛과 특히 이날 달이 떠서 달빛이 바다에 비.. 더보기
[경상남도 하동군] 불일암, 불일폭포-11월 초 붉게 물든 가을단풍을 품은 지리산(사진많음,데이터 용량주의) 거창 의동마을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보고 불일폭포를 가기 위해 하동으로 갑니다. 하동 쌍계사 무료주차장에 도착을 한 시간이 점심때쯤이라 약간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지리산이 품고 있는 쌍계사의 부속암자인 불일암과 10분 내 거리에 있는 불일폭포까지 보고 오려고 계획을 세웠거든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그리고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시점이고 산이라 해 지는 시간이 앞당겨지니 시간 배분을 잘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동 쌍계사 무료 주차장입니다. 빨간 관광버스 뒤쪽 기와로 된 곳이 음식점인데 그 너머에 주차장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 곳은 개인 음식점 주차장으로 음식점에 가지 않고 차를 주차하면 주차비를 받더군요.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는 단풍이 거의 다 들었던데 하동에 은행나무는 아직.. 더보기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사-가을 단풍과 황혼기 신비로운 불국사 모습 경주의 가을은 차분하면서 아름답습니다.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불국사의 가을도 불게 타오르죠. 불국사의 단풍은 색이 참 짙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단풍을 촬영하러 사진사분들이 많이 오시지요. 물론 단풍을 구경하는 관광객도 굉장합니다. 가을 단풍을 보러 불국사로 갑니다. ▼ 불국사 입장 시간이 있는데 마지막 입장시간 1시간 전에 입장을 했습니다. 빠듯하긴 한데 오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되었네요. 입장권을 확인을 하고 들어오자마자 붉게 물든 단풍들이 맞이합니다. 유독 빨간 것 같습니다. ▼ 하늘도 푸르고 붉은색, 노란색 단풍들로 알록달록 하고 모두 색이 진합니다. ▼ 해가 져 가는지 노을이 살짝 올라옵니다. 붉은색 단풍에 붉은색 노을이 다보탑과 함께 잘 어울립니다. ▼ 관음전 옆 단풍나무도 붉게 물들었습니다.. 더보기